ㅇㄱㅁㄷ 지들이 칼찌 박히면 바로 바뀜 ㅋ

14세 미만 폭력단체를 구성해서 각지에 암살자를 파견하쟈

킬베로스여 뭐여 ㅅㅂㅋㅋㅋㅋㅋㅋ

두목은 종건 너다

촉법소년이 국회의원 판검사 재벌등 기득권 미성년 자녀 함 죽여봐야 정신차리지 ㅋ

테이져건정도는 갈겨도 되게 하지

ㄹㅇ

1살 많은 형도 살인면허가 있거든

촉법도 촉법이 무서운 건 당연한 거 아니냐 현행법상 ㅋㅋㅋ

우리 형제가 성장기에 저랬다?

상체 깡패 아버지 손에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았지 ㅋㅋ

지금은 자식이 신고하면 현행범행 ㅋㅋㅋ

불가능함... 호적판다 어쩐다 하는건 그냥 하는말임 대법까지 갔던건지 그냥 1~차에서 끝난건지 까지는모르겠는데

실제로 어떤 부모가 너무자식놈이 노답이라서 호적에서 파낼려고 소송 걸었는데 당시 판결이 호적법상호적퍼는조항이 없고 부모자식관계는 법적으로 간섭할수없는 천륜이라서 법원에서 판결로 결정할수없는사안이니 알아서 잘하세요 라는취지로 판결난게 있는걸로 안다.. 뭐 틀린말은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망할놈의 천륜좀..

천륜의 옳고 그름을떠나서 그냥 세상사에 법으로간섭할수없는 사안이 있다는부분에서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는거였음...

그냥 그 단어가 듣기 싫어서 ㅋㅋ

우리가 신이라서 i'm that i'm(나는 누군가에 의해 태어난게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이다 라는뜻) 이라고 할수있는게 아닌이상어쩔수없지...

호적파는게 법적으로 불가능 ㅋㅋㅋ

아니 그럼 버리지도못함? ㅋㅋㅋㅋㅋ

버리는게 합법이면 고아천지된다

아빠 없을때 내 쌍둥이 동생이 서든 칼질 따라하다가 벽에 그인 거 보고 아빠 극대노해서 개팼는데 ㅋㅋㅋㅋ

범죄자 놈들 다 때려잡겠다는 강해보이는 포스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경찰은 친절한 우리의 이웃같은 포지션을 잡고있는거같아

빡빡이하면 지랄하고 수염기르면 지랄하고 문신 있어도 지랄 하는거 좀 아닌거같어

그때 그 시절 진짜 개새끼들 때문에 현재 경찰들이 이미지가 씹창이 여전하긴 하지

근데 이미지 쇄신을 꾸준히 ㅇ해야하는데 존나게 많은 미꾸라지들이 개지랄 떨어서 여전히 견찰로 남는 슬픈 이야기

사람들도 참 웃겨

공권력 강화해야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진짜 진압을 해서 잡으면 공권력 남용이다!! 무슨 제압을 하는데 사람을 바닥에 꽂냐 이지랄들 해대니

공안 경찰의 원죄가 있어서 일부러 찐따미 강조하는 것 같은데 좀 아쉬운 부분

흑복+스킨헤드+팔뚝문신+100Kg+선글라스+자동권총

그리고 여차하면 트렁크에서 나오는 자동소총과 산탄총

기본근무복이 전술셔츠에 바지 입고 모자도 캡모자 같은거 쓰고 다녀야지.

도대체 공권력 약하다는 건 어디 기준인 줄 모르겠다….뭐 꼬우면 미국처럼 다 패고 죽여야 공권력이 살아있는거임? 대한민국처럼 그래도 치안 잘 유지되는 국가에서 왜 굳이 경찰같은 치안유지 인력이 무섭게 느껴지길 바람? 저런거 탓하려면 경찰인력이 아니고 법을 탓해야지…….

어차피 암살부대 주인이 처벌받을테니까 어디 써먹기는 힘들거같은딩..

부모리스 천룡인 암살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