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익이 공익갤처럼 막나가는게 아님. ㄹㅇ 노예처럼 2년 하고 오는 애들 많음

이래서 뭔가 심부름 시킬라 하면 말귀 못알아먹는척 하면서 3번은 튕겨줘야한다

공익이였는데 공무원혐오증걸림

주말에 출근지문찍고 집갔다가 퇴근할때 다시 지문찍고 수당타감

신고했는데 민원받는애도 공무원이고 이미 전부다 그렇게 하고있어서 씨알도안먹힘ㅋㅋ

11시반에밥먹으러가서 1시반에들어오고 ㅋㅋ

공익들 인식 개선 좀 해야함

내 후배도 허리디스크에 공익갈 예정인데 저렇게 뭐 시킬까봐

네? 제가요? 왜요? 항상 외워두라했다

사람이 착해서 도와주면 그걸 당연시하는 새끼들 꼭 나오니까 선한 마음에 도와주되 호구가 되진 말라고 했다

이런거 보면 공익갤이 필요한거같기도 하고.....

군대 안간걸 다행으로 생각해라고? ㅋㅋㅋ

니들이 가주든가

모든 공익은 공익갤 의무적으로 해야됨 ㅋㅋ

공익들이 왜 공무원 죽이고싶어하는지는 공익 잘못이 아님 ㅋㅋ 나도공무원이랑 일해봤는데 이새끼들 1000명만 죽일수있는 티켓있으면 바로 삼 ㅋㅋ

어르신 허리디스크라하면 배려해주지만 공익 허리디스크라하면 배려를 안해주는것같아

저사람은 좋은공익 만났네 ㅋㅋ

현역징집률 95퍼 넘어가는 나라에서 공익들 대기하다가 면제된다길래 이해가안됐는데

지뢰올까봐 무서워서 공익받기 꺼린다더만 ㅋㅋ

반성을 하는것만으로도 이미 저 사람은 깨우친 사람이다

저지랄하면 하드디스크 걍 로우포맷으로 완전히 죽여버리고 문서 싹다 파쇄시켜버리고 깽판쳐버릴듯 시발놈들이네 진짜

무지의 비극이네

ㅋㅋ 다 구라고 거짓눈물임

알고보니 저사람만 일 시킨거ㅋㅋㅋㅋ

부려먹을땐 노비 부리듯 신나게 부려먹고 애가 곪고 곪아서 터질거 같으니까 ㅎㅎ . .ㅋㅋ. . .ㅈㅅ ㅇㅈㄹ 하네 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저거 공익이 노비생활 못버티고 근무지 폭파시킬거 같으니까   나중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라고 도망갈 구멍 파놓는거임

처음에 남자가 왜 저러지 라는 생각 부분 나왔을때 극대노 게이지 쌓였다가 글 끝까지 읽고 내려갔다

이건 사실 저 글쓴이 문제라기 보다는 남자=노예라는 개념을 은근히 쌓아놓은 사회가 문제라고 봄.

다음날 공익 : ㅂㅈ년아!

저렇게라도 되돌아보고 반성하면 다행이지

컴퓨터요?몰라요 이게 뭐징...

ㄹㅇ 난 공익제도가 제일 이해안됨. 노동착취일뿐더러 사실상 인건비 덜어주려고 조선시대마냥 요역시키는거잖아. 그것도 마치 대단한 수고를 덜어주고 선심이라도 쓴것처럼 공익배치시키는데 굉장한 폐단이라 생각함. 난 공익문제도 해결못하는판국에 여성징병같은 게 가능한지 의문임.

옛날글인가보네 킹익 19민원이면 이미 소집해제 했것다

솔까 킹익들 관리하는거도 일임

진짜 공무에 개새끼들 천지여

지들이 대접못받고 살아선지 아파서 온 애를 노예취급을 하니

반성추

구라라고 해도 저렇게 말이라도 하면 다행이지

저거 다 알고도 지랄하는게 평균인데

ㄹㅇ 한번 받아주면 당연한줄알음

돈을 제대로주고 개처럼 부려먹으면 돈주니깐 예예하고 하겠지만

공익처럼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데 저렇게 부려먹는다?

잃을게없는데 뭐하러 굽히고살아

운 좋은 머슴ㅋㅋ

진심으로 여자도 군대 가야한다고 생각함.

공익갤에서 하는 미친짓을 그대로 하라는건 아니지만 보고있으면 그래도 용기도 샘솟고 이새끼들 헛짓거리 하는거 보면 웃기기도 해서 도움 많이 된듯

내친구 몇 명도 공익했었는데 대부분 묵묵히 시키는거 시발.. 하면서 다 해주고 온다.

그런데 그렇게 해주니까 노예인줄 알고 아주 부려먹으려고 하는 일부가 꼭 있다.

나는 공갤 어메이징 썰들 전부 부정적으로 보지않음. 현역 부적합으로 빠짐에도 불구하고 강제징용된 현대판 노예로서 스스로 권리 찾길

나도 공익때 한쪽 발 다쳐서 반 깊스 하고 출근했는데

갑자기 주사가 지하로 내려오라해서 갔더니

책 옮겨달라더라 ㅋㅋ 한쪽 발목하고 있어서

한 손 쓸수 있는거 아니냐고 ㅋㅋ

그때 알았다 다 해주면 진짜 다 해주는 기계로암

그 뒤로 일없으면 흡연실에서 한두시간은 기본으로

있었음

나는 몸무게 35 저체중공익이었는데

공무원들태도가 일시킬때는

군인취급+부하 공무원취급함

군인이 그것도못하냐! 넌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다!

이런소리들하더니

조금만 힘든티내면

바로

"넌한것도없고 현역들처럼군인도아닌주제에 뭐가힘드냐"

라는 소리들었다 같은사람한테 ㅋ

매일매일 공무원들이 지나가면서 지들딴에는

친근함표시인지는모르겠다만

툭툭내뱉는말들이 기본적으로 무시하는태도가

깔려있음

일시킨거 몇시간씩하고 잠시 10분정도쉬고있으면

멍때리지말고 공부나해라 이러고

하도 공부공부소리들어서

책들고와서 잠시 좀보고있으면

근무지에서 공부를하네? 허..참 하고 한숨쉬고감

남들앞에선 공익이라고 말도못하는 사회분위기에

몸아파서 4급나온걸 숨겨야되고

일하러가서도 무시받는게 일상이었음

물론 현역들이 더고생한건알고있음

제가요?이걸요?왜요?

제발 세마디만 기억하자제발..

저정도면 꼰대가 아니라 걍 저능한건데

원래 면제 받아야할 애들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