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매주 금요일은 채식의 날 이었는뎅

선택적강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실에 대형스크린 설치하고 강호동 봄동비빔밥 먹방 틀어주면 잔반제로 십건웅ㅋㅋㅋㅋ

ㅅㅂ 육식주의를 만들어서

고기만 먹는날을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일부가 떼쓰는걸 왜 모두한테 적용하냐고

진짜 지랄하네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채소 존나처먹는나라 어딨다고 저지랄할 이유가 1개도없는데

강제 육식의 날도 지정해 그럼

음식물쓰레기 존나 나오겠네 ㅎㅎ

제발 시발 있는 고기라도 잘 나오게 하고 애들 고기 좀 맥여 씨발

채식을 선택하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아니 시발 뭐야?

지랄하고 자빠졌네 선택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일반 애들한테 저걸 의무화한다고? 미친놈들인가?

한달에 2끼 사라다먹는날 나쁘지 않을지도

선택하는거 아니다 위 본문이랑 아래 본문이랑 다른내용이고

한달에 두번 강제 채식 맞음

선택제 이지랄 하는놈들은 난독이냐? 객관적 글읽기를 못하는거냐? 서울시내 모든 학교에서 월 2회 채식을 제공하는것이고, 선택제는 생태전환교육 중점-선도학교 23곳에서 상시로 채식을 제공하는 그린바를 설치한다는 거잖냐. 선택적 글읽기를 그만 멈춰!

아 좀 지랄하지마

의무로 만드는거랑 선택으로 만드는거랑 구분 못하나 미친새끼들 진짜

육식이 필요한 영양소 채워주기가 쉬운거지 채식하더라도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충분히 얻을수있음

그냥 풀때기주는게아니라 콩고기나 두부요리로 맛도챙기면서 가끔 별미느낌으로 할수도있는데

근데 그 어려운걸 계산해서 꼬박꼬박 잘 챙겨주진 않겠지...

저런식으로 강제로먹이니 풀때기 더 싫어지지 셰프들한테 학생들이 먹을 채식요리컨테스트 시켜서 학생들 투표받아서 1,2등하는거만 선택적으로 먹이든지;;;

왜 지들은 일반식 먹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인권을 강제로 침해하는거지? 차마 그 생각은 못하는건가? 그냥 그따구로 할꺼면 나한테 자리 주면 저것들 보단 잘하겠다

제발 니들만 풀만먹으면서 뒤져 민폐끼치지말고 애들한테 뭔짓거리임

하...

이건 아니지... 청소년기에는 채소와 육류를 골고루 먹어야하는데... 최소한 계란이나 우유는 넣자 그건 생명을 죽여서 만드는건 아니니까

개인의 신념을 존중해달라는 새끼들이 저 지랄을 하는데 그 잘나신 비건 신념을 굳이 존중해줘야 되나?

살인자의 생명권도 보장해주잔 말이랑 뭐가 달라.

좃같은 채식주의자새끼들

개인의 자유보다 내 신념이 중요하다고욧!! 내 신념에 무조건 따르세요 

저거 나오는날 교문 존나 뚫는낙

첨에 욕 나왔다가. 요새는 영양 과잉에 비만 많으니까 그런 측면으로 한달에 한두번 접근 하는건 괜찮아 보임. 근데 엄한 우리 불쌍한 동물들 이지랄 하는 채식은 반대고.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만이면 닭가슴살에 현미밥 샐러드를 줘야지 뭔 채식을 하라고 염병지랄이야

보디빌더들이 하루에 닭가슴살 거의 1키로씩먹어가면서 비만이디?

왜 비건들은 강제적채식을시켜?

걔네 육식강요당함?

파파존스 올미트 피자 달림

채식주의자들은 지들만 먹던지 말던지, 왜 남한테 강요하냐구. 병|신 지랄 옆차기하네.

육식주의자들의 인권은 어쩐거냐

서울시 교육감 누구냐

그럼 한달에 두번은 육식데이 해주냐?

비빔밥 해먹을 채소면 참을만허다

소고기 양념장으로줘

생선, 고기도 맛있게 못하는 학교가 수두룩한데 채식은 니미 ㅋㅋ 급식의 질 향상에나 신경써라

이게 그렇게 이악물고 욕할껀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거의 매일 고기가 메인으로 나오지 않냐? 한달에 두번쯤은 풀떼기좀 먹는게 건강에 좋을거 같은데 맨날 풀떼기만 먹이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