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뭐야 ㅅㅂ 크림블도 맛있는데 하면서 읽었는데 글잘쓰네

가난하다고 몽쉘 처음먹었다는것부터 개소리지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주작이였네 ㅋㅋ

야이

ㅋㅋ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ㅋㅋㅋㅋㅋㅋ

난 나랑같은 경험한줄알고 봤는데 ㅅㅂ

09년군번월급도 적을때 그돈모아서 동생 등록금 보태면서 살았는데 ㅠ

내 눈물 환불해주세요 씨벌

그래 돈없다고 크림블 먹이는 사람이 어딨어

크림블 존나 맛있는데 뭔 개소리야 했구만 ㅋㅋ

우리 엄마도 돈 몇푼 아끼신다고 라면 무조건 할인하는 것만 사옴, 그래서 신라면 할인하면 신라면 사고 진라면 할인하면 진라면 삼

그렇게 아낀 돈 다른데서 플렉스함

솔직히 크게 쓰는거 한 번을 줄이는게 낫지 푼돈 아끼는거 너무 싫긴 한데, 나도 그 습관 배어서 어느새 그러고 앉아있음

미친놈이 지 부모를 파네

난 군대에서 후레시베리 처음먹어봤는데

B.X에서 롯데 초코파이랑 오리온 초코파이 가격차가 ㄹㅇ이었는데..

시발놈

글 쓰는 법 get

우리 집은 건강을 중시하는 가정이라 어렸을 때 엄마한테 과자 먹고 싶다고 하면 늘 야채크래커 사오심 ㅠ

크리블이 뭐여

뭐야 덧글은 왜 처음봤지

글 존나 잘쓰네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주작인거 보고 눈물 흘린게 아까워서 그거 고추에 발라서 자위함

야 이거 글라이더 썰 쓴 새끼 보여줘라 글은 이렇게 쓰는ㄱㅓ라고

크림블 바이럴;

훈련소에서 먹은 몽쉘은...정말..개꿀맛...

휴가나가자 마자 휴게소에서 한박스 뜯어서 그자리에서 해치움..

폰쉘 ㄷㄷ

저딴 주작글 믿는 호구들 없제?

끝까지 당당한거봐...ㅋㅋㅋㅋㅋ

아 내감동 돌려달라고 ㅆㅃ

크림블 가격차이 난다ㅋㅋ

대문호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착한 주작 아니냐

저게 주작이고자시고간에 나도 내 옛날 생각나서 울었다

내 옛날일은 주작이아니라고

황금마차 올때마다 몽쉘 한박스씩 사먹는거 보고 선임이 자기도 그랬는데 1년쯤 지나면 뭉쉘에 손도 안간대서 개소리로 치부했던거 기억나네 ㅋㅋ

진짜 1년쯤 지나니까 몽쉘 안사먹음

흑화한 문예창작과ㄷㄷ

생각해보니 문창과는 저런 식으로 사연써서 라디오 응모하면 상품도 받고 연습도 되고 굶어죽지는 않겠다

욕 존나 박아야한다 진짜 시발 울컥했다가 진짜 ㅈ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까먹어서 더 빡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