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좋다

그래서 저 노인 딸 죽음?

이해좀

에반젤린 A.K 맥도웰

뭐라는거야

마지막 반전을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반지에 저주가 걸렸단거야? 아니면 저 두건 쓴 남자가 에반젤린하고 뭔가 관계가 있단거야?

스피드웨건이 필요하다!

해석좀..

취미로 하는 거니까 뭐라 하기 좀 그런데 ㄹㅇ 하나도 이해 안됨...

이해안가 설명좀해봐

결론만 말하자면 에반젤린의 왕관은 반지라는건 위에 보다시피 다 알거고

저 안경할배는 지가 열심히 떠드는 전설이 그냥 미신인줄알았는데 저 이야기꾼이 너무 진지하니까 설마하고 식은땀 흘리면서 쫒아가는거지

왜 왕관을 반지로 본거임

진짜로 시비걸거나 비꼬려고 하는 말은 아닌데 이게 이해가 안된다는 애들은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는거야...? 아니면 평소에 책을 많이 안읽는 편인가...? 아니면 그냥 대충대충 스크롤 내려서 모르는거야? 이게 이해가 안 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

역시 국민평균 5등급 댓글 절반이 5등급이고

그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선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든거같다

설명해주자면,

노인이 왕관을 반지라고 본 이유는

벌써 저주가 시작되었다는걸 의미함.

옆에 글쟁이는 왜 왕관을 반지라고 하냐고

물어보려다가 저주가 시작되서 못알아본다는걸

알아차리고 이대로 님스버그로 간다면서

마차에 탄거고.

노인은 마차가 떠나고 나서야 본인이 한말을

곱씹다가 나 좆된거구나 하고 깨닫고 뛰어가는거고.

내용만 봤을때는 왕관은 상징적인것일 뿐

에반젤린이라는 배역자체에 저주가 걸린거구나

하는 느낌도 들긴 하네.

남자가 악마

대충이런 이야기인가 정도만 알겠지 명확하게 이해가 안되네 쓰래기같은 만화

??엄청직관적이지않아? 뭐가 이해가안된다는거야?

충분히 이해 다 될만한데 스압이라 제대로 안읽는듯

저 반지로 하겠다고 했는데 점원이 알아들었어?

반지 사이에 왕관이 있었고 노인은 그 왕관을 반지라고 생각하면서 포장한거임 포장한결과물도 반지수준의 작은게 아니었고.

속마음 말풍선으로 '저건 반지가 아니라 왕관인데 왜저러지'라는 거 넣어줬으면 좀더 이해가 쉬웠을려나.

왕관 판 놈이 흑막이네

국평5 리얼이네

이게 이해가 안 갈 수가 있냐????

나 수능국어 1등급인데 잘 몰겟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