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진짜 좆같은 무혐의 미투 풘 씨발련들이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을 증거로 채택해서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일로 사람을 병신만들어

ㅠㅠ

ㅠㅠ

성님 우리들은 성님편이에요

건드리기 힘든 힘있는 자의 범죄를 피해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서서 이슈화시키는 게 원래 미투의 의미 아니었나

이제는 걍 꼴리는대로 아무나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거나 협박해서 한 몫 뜯어먹으려는 행위를 뜻하게 되어버렸지만

근데 난 이게 잘 이해가 안됨. 저 당시에 진짜 했을거라고 믿는 남성이 있었을까? 미디어 컨텐츠의 주 소비층이 여성이어서 출연을 못하는건가?

모두가 다 무고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나만 그랬어??

난 어렸을때 조기축구 갔다가 본 이미지가 있어서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이번건 좀 그렇더라

무고죄를 쌔게해야되

와 벌써 2년이야?

아직도 모르겠나.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다. 진짜와 거짓말쟁이의 문제일 뿐. 연예인과의 친분을 이용해 지 잇속 챙기느라 미투 이용하는 애들이 미투 운동의 본질을 극명하게 훼손시키는지,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옳을 것이다 믿는 신념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참담할 정도네. 언론들도 이슈낼 때는 신나게, 정정보도는 나몰라라 행태도 화나고.

주병진에 비해서는 진짜 빨리 복귀했다 주병진은 몇년을 썩어버림 ㅋ

쿵쾅이들은 무죄랑 무혐의는 다르거든요 빼액 이러더라

붉은돼지 닮았네

애초부터 성범죄 공소시효가 10년이 무고죄 미투를 만들어 몇년 지나고 일관적 진술 + 눈물이면 끝..

음주운전만 안했으면...

그래서 조커가 된거? 요즘 피규어 잘나가던데

한순간 미투운동 존나게 벌어지더니 또 조용해졋네 ㅋㅋ 이것도 공감문제냐?

어쩌겠노, 한국에서 남성은 2등시민일 뿐인데

쿵쾅이들은 성폭행은 무혐의지만 어쨌든 타지에서 고생하는 가족들 놔두고 바람핀 남자로 결론내고 계속 지랄중임 씨발 고생은 기러기 아빠인 김흥국이 고생했지 누가 고생을 했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