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 내가 모자란거냐? 그래도 옛날에 수능볼때 국어 2등급 맞을정도 독해력이랑 이해력은 되는데

그래서 도대체 하고싶은 말이 뭔질 모르겠네 그냥 있어보이는척 쓸대없는소리만 하고있는거같은데?

그 감정이 좋은것이라고 말해주기 어려울것 같다고? 그냥 그감정이 좋은게 아니야 라고 하면될걸 개쓰잘대기없이

두번 돌려서말하네. 니 자소서도 그렇게 써서 서류 다 광탈했냐?

쟤말 단순하게 얘기하면 글쓴이가 현금 안들고 다닌게 서로에게 나쁜 감정을 만들었다는 소리네 내말 맞지?

응 아니야

뭔 소리야 결론적으로 글쓴이가 현금이 없어서 이 상황이 생긴거 아니야

글쓴이가 현금이 있었으면 아줌마가 수수료 떼일 일도 없고 글쓴이 감정이 상할일도 없었을거 아님 내말 틀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가 잘못된 생각을 가진 거지. 카드는 정당한 거래 수단이야

소비자는 카드를 내든 현금을 내든 자기가 낼 수 있는 거래 수단 중에서 뭘 내든 상관 없지

근본적인 문제는 아줌마가 카드를 안 받았기 때문에 생긴 거지

내가 3번읽어봤는데 이거같음

김밥 현금결제 안하고 카드결제 한댓더니 아주머니가 싫어하면서 이번만해준다고해서 글쓴이 기분이 나빠보이는데 그 기분은 좋은기분이 아니다.

이걸또 요약하면 "본문내용+그기분이 좋은게 아니야" 이거임;

본문은 누구나 다아는 내용이고 읽었으니까. 지가 하고싶은말은 "그 기분이 좋은게 아니다." 이건데 개 찐따같이 있어보일라고 장황하게 쓸모없는 단어 그냥 막다 가져다 붙여놓음. 근데 그 어휘선정조차 수준이 낮음

ㅇㅋ 니말이 맞는듯

쟤 중간 댓글 보니까 하고 싶던 말은

"그 아줌마가 수수료 떼이기 싫어서 안 받는 건데, 넌 물건 결제도 안했는데 뭘 멍청하게 그랬어

그 성격 좋은 거 아니야"

근데 필터 입히느라 저렇게 길게 쓴거래

결국  이게 결론 ㅇㅇ 한마디로 착해빠졋네

그 문장조차도 이해가 안간다..

"물건 결제도 안했는데 뭘 멍청하게 그랬어"->이미 김밥을 다먹어서 현금 카드 떠나서 결제를 안하면 글쓴이가 문제가 있는거임

또, 그럼 김밥 먹기전에 결제를 했으면 "멍청하게 그랬어" 라는 행동을 안한다는 뭐 확신한 전제가 있는거임?? 문장 자체가 뭐 설명도 못할정도로 이상한데? 운동 안해서 살이쪗다 -> 그러게 운동좀 하지그랬어 이럴때 쓰는 건데 저건 뭔 개소리야

결제를 하기전에는 저사람 성격이 무조건 바뀐다는건가? 뭔 개소리야

차라리 김밥을 처먹기전에 결제먼저 하지그랬어 그럼 안먹는다하고 나가면 될탠데 라고 하던지

그래서 나도 존나 헷갈림

근데 쟤가 말하고 싶던건

포장이라 아직 먹진 않았고 아주마가 카드결제 거부했으니 결제 안하고 나갔으면 되는거 아니냐 같은데.. 글을 하도 빙빙 돌려가지고 해석하기 존나 어려운 듯

하려는 말 자체는 같지만 뉘앙스가 다르지

나는 내 입장을 저 사람한테 감히 함부로 주입하고 싶지 않아서 나름 조심스럽게 얘기한 거고

너는 그 감정에 대해서 좋은 게 아니라고 못 박았잖아

주장 자체는 같지만, 그 주장을 전하는 조심스러움의 차이지

나로선 두 문장에서 이런 차이를 느끼는데 이게 왜 돌려서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넌 그냥 본문내용+근데 니기분은 좋은게 아닌거같음. 이걸 존나 쓸대없이 장황하게 늘려 쓴거잖아.

그래 늘려쓴건 늘려썻다고 쳐 . 근데 니 기분이 좋은게 아닌거같음은 대체 왜 말한거야?

기분나빠하는 마음이 좋은게 아닌거같다.

이게 지금 이 글을 읽은 사람이 쓸 말이랑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냐?

아줌마가 기분나쁘게함 -> 그 기분은 좋은게 아닌거같음

이게 뭔 개소리냐

삶이 비관스럽고 자살할거같은 생각이든다 -> 그 기분은 좋은게 아닌거같으니 빨리 떨쳐보내라

이럴때 쓰던지 문맥이 맞는데 넌 뭐 조선족이냐?

미안한데 나는 감정이라고 썼고, 기분과 감정은 서로 쓰는 상황이 좀 다른 것 같다

그 감정이 좋은 거라고 말해주기 힘들 것 같다고 쓴 앞 부분에

나 역시도 네 상황이 되면 비슷한 감정이 일겠지만이라고 써놨음. 막상 나 역시도 글쓴이처럼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죄인인 것 같은

그런 감정이 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한테 그 감정이 좋은 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하는 거지

정말로 그게 산수마냥 옳고 그름이 딱 떨어지는 거면

그건 좋은 게 아니야. 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정말로 그게 100% 안 좋은 감정이라고 말하기도 힘들고,

하물여 나 역시도 같은 처지에 놓일 것 같은데, 자신있게 남한테 그건 좋은 게 아니야

라고 딱 떨어지게 말하긴 힘들었음

난 그래도 이전까진 니가 설명을 해주면 이해하고 알아듣는 정도 지능인지 알았음. 근데 독해력조차 답이 안나오네.

일단 기분이랑 감정은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맞춤법 차이일뿐이지.

감정이 나쁘다 x 기분이 나쁘다 o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o 기분이 없는 사람처럼x

그리고 나는 니 문장 구성력이랑 문맥의 흐름과 단어 선정이 매우 이상하고 기괴하고 이해가 안간다라는걸 문제삼고있었지

기분,감정 이딴걸 설명하고있음? 게다가 또

"글쓴이한테 그 감정이 좋은 게 아니라고 감히 말을 하는 거지" = "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정말로 그게 100% 안 좋은 감정이라고 말하기도 힘들고" = "남한테 그건 좋은 게 아니야라고 딱 떨어지게 말하긴 힘들었음"

아예 똑같거나 매우 비슷한 의미를 전달하는 문장만 3개를 씀. "빵은 맛잇는거같은데 맛있으면서 맛있다고생각된다" 이거랑 똑같음.

도대체 나는 니 문맥이 이상하다고 말한건데 너는 왜 글쓴이한테 조심스럽게 말했다라고 앵무새처럼 계속말하고있음.

난 처음에 니가 글을 쓸때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독해력자체도 범인의 수준이 못되네

난 그래도 사람은 되는줄알고 갱생여지가 있다고 판단해서 계속 댓달았는데 넌 손절하는게 답인듯 힘내라 책좀 읽고.

ㅇㅇ 다시 읽어보니까 하물며라고 쓴 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랑 하려는 말이 똑같네

굳이 안 써도 됐었어

다만, 100%라고 굳이 수를 써가면서 다시 얘기한 건, 산수마냥 옳고 그름이 떨어지는 거면 그건 좋은 게 아니야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을 숫자로 잇기 위한 시도였음.

난 글쓴이한테 그 감정이 좋은 감정이 아니고, 그렇지만 내가 그걸 너한테 감히 주장하긴 좀 조심스럽다라는 말을 하는 이유가

내가 그 감정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감히 판단해서 내 생각을 강하게 주입하기는 좀 그랬고

또 다른 이유는 나 역시도 같은 처진데 누가 누구한테 충고를 해라는 맥락이었어

그래서 두 번 쓰고 싶었지

너야말로 좋게 말을 해주려고 포장은 하지만, 독해력이 범인의 수준도 못되면 사람도 아니고 갱생여지도 없다고

말하는 부분은 욕이나 다름없지 않어?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랑 아닌 척 하면서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절을 해야하는 건 후자 아닐까?

여태 욕한건데 그걸 이제야 알아 처먹었냐 진짜 개답답한새끼네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란걸 스스로는 아나보네?

아닌척 하면서 욕한다고? 난 말 잘하는데?

내 문맥 문장 어디에서 니 수준낮은 글찌그리기량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문맥의 동일성이나 앞뒤 어색함 알맞지 않는 단어선택이 보였냐?

나같으면 말도 못나눌정도의 어휘구사력 가진 사람보단 나처럼 너같은 사람한테 왜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하는사람이 더 낫다고 봄.

게다가 내가 저 문맥에서 말한 손절이란 니 그지같은 구사력에 대해 이상함을 일깨워줄려는 내 노력을 손절한다는 뜻인데

넌 그냥 글의 문맥의 흐름과 앞뒷문장의 의미같은건 그냥 안보고 단어 본연의 뜻만 이해할 수준이네.

동물이랑 대화하는 것처럼 시간이 아깝다 이젠. 힘내라.

그 노력이란 말은 생략을 하면 안됐을 말 같다

다음엔 생각 좀 하고 꼭 빼먹지 않길 바라

나도 짐승이 앵겨붙어서 귀찮은 중에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니 너무 고맙다 잘 가고

결론 이거임?? 포장한거라 아직 먹진 않았고 아주머니가 카드결제 거부했으니까 그냥 글쓴이가 나갔으면 된다??

근데 개붕이가 넘 착해서 아무것도 못했으니 그 성격이 좋은게 아니다..!

난 그런 의미로 말한건데 개붕이들이 아주머니 옹호했다고 피아식별을 못하니 슬프다.. 맞음? 맞지??

니 댓글보고 니가 옹호한적이 1도 없다고 하는데

진짜 글을 이상하게 쓴건 니가 맞음

수수료가 떼이는게 손해라는것 부터 참 이상하지 않음?

곰곰히 생각해봐 카드사가 카드결제시 가져가는 수수료가 건당 100원도 안하는데 저 아줌마가 그것때문에 남는것도 없다고 하는거같음?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너의 표현방법이 얼마나 이상한지 나와있음

그럼 아줌마는 왜 카드를 안 받았을까?

세상물정을 아에 모르는건지...

저렇게 작은장사 하면서 카드거절 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임

카드기 고장났거나, 현금매출은 소득신고 안해서 탈세하다가 카드계산하면 수수료에 소득신고 회피를 못하니까

알겠어?

사장은 저 거래로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당연한 납세의 의무를 지금까지 회피해 왔던거야 ㅇㅋ?

그걸 니가 손해라는 단어를 쓰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거고

정말로 딱 그 손해라는 표현만으로 일어난 일이면 차라리 다행이라고 봐

난 지금 이 상황이 너무도 이해가 안 가거든,

근데, 난 그 글에서도 손해라는 말 앞에

아줌마로서는 이라고 전제를 깔았거든? 왜 그건 봐주지 않는지 모르겠어.

아줌마는 그게 불법이고 나발이고 결국 자기에게 손해가 생기니까 카드를 안 받은 거잖아

딱 그 얘기를 하는 건데 뭐가 잘못된 걸까

아니 손해가 아니라니까 씨발...

지금까지는 부당한 이득을 취했던거고ㅡㅡ

손해도 아니고 손해라는 단어 선택도 잘못된거고ㅡㅡ

너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너 언어 몇등급임? 진짜 궁금해서 그럼

그래 그 카드를 안 받는 행위는 3자인 우리가 볼 땐 범법행위니까 당연히 부당한 이득이야,

근데 아줌마는 여태까지 이득이라는 생각에 카드를 안 받는 행동을 해왔고, 그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줌마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느끼니까 카드를 안 받겠지

그래서 아줌마로서는 나름의 손해라고 쓴 거야

도둑이 도둑질하러 들어갔다가 아무것도 못 훔치면 오늘은 공쳤다고 시간 손해 봤다고 생각하겠지?

딱 그 맥락이라고

ㅇㅋ 너 의견은 잘 알아 들었음

나는 상상도 못할 공감능력이였네 이건

너 빼고는 정말 다 하나같이 너가 본문 글을 문맥도, 의미도 모르게 써놓은글 때문에 답답해서 글을 쓰는거같은데 인정함?

너 언어 몇등급? 이것만 듣고 난 잘래

이걸 공감이라 부르기도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아줌마가 카드를 안 받는 이유를 말해본것 뿐이니까

경찰에서 잔혹한 살인자의 살해 이유를 말한다고 경찰이 그 살인자에게 공감한 건가?

ㅇㅇ 굉장히 어딘가에서 핀트가 서로 너무 어긋났어. 그리고 나로서는 그 핀트가 어긋난 이유가.

나는 윗 문단에 말한 것처럼, 그냥 이유를 말해본 것뿐인데 이걸 너처럼 공감으로서 받아들인 것 같아.

고등학교 언어등급이면 수능 때 3등급 나왔었어 이 정도면 잘 수 있을까?

"카드도 건네지 않았고 물건도 건네지 않았으니 아직 그 김밥은 네 물건이 아니야" 지랄하네 병신아

어설프게 아는척하지마 공중접객업자가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음식물을 다 만들어서 건낼때 여신금융업법을 위반해서 대금결제수단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했을때 소비자에게 정당한 권리가 있단다 병신아 소보법으로 보건 민법으로 보건 둘다 정당한 권리가 있고 대법원 판례에 비춰봐도 그 물건은 목적물이 소비자에게 넘어가지 않더라도 소비자꺼야 다만 그렇게 소송을 걸고 넘어질 실익이 없어서 그렇지

너 스스로도 김밥에 대해서 실효성이 없다시피 하단 걸 아네

니가 김밥 사면서 같은 대접을 받았을 때, 니가 쓴 행동을 통해서 김밥을 얻어낸다면 글쓴이의 상황에 적절한 행동이라고 나도 적극 권장할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친구없지? ㅋㅋㅋㅋㅋ

너 같은 병신은 많네

븅신새끼 ㅋㅋㅋㅋ 할말 없으니 친구없다는 말에 발끈 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찐따 티내지 말고 걍 자빠져 자라 ㅋ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욕 먹으면 발끈해

너 같은 병신도 병신 소리 한 번 들으니 무리하게 웃으면서 인신공격밖에 안 하잖아

근데 너처럼 븅신짓 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욕먹을 짓은 안한단다. 개븅신아ㅋㅋㅋㅋ 그리고 무리하게 웃는게 아니라 너가 너무 병신이라 진심 웃긴거야 ㅋㅋㅋㅋ

먼저 인신공격하고 굉장히 당당하네

제일 병신같은 부류야

뉘예 뉘예 ~~~ 존나 멋지게 사시네요 슨생님 전 낼 출근이라 이만 잘게요 빠염~~~

실효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고

니가 나서서 실효성이 있니 마니 염병할 필요가 없는거야 븅신아 쿨한척 하지말고 그걸가지고 끝까지 따지고 들어서 경제적인 실리보다 도덕적인 가치나 자존심 반항의지 등을 지키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리고 니가 어줍잖게 니 물건이 아니라는둥 별 븅신같은 소리를 짓껄이고 있으니까 개드립 게이들이 풀발기해서 일어나는거지

위로하고 싶은거였으면 니 의사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는거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현상을 설명하려고 했어도 실패한 의사소통이다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해라

애들이 지금 시비를 걸고 있는 부분은 니물건이니 내물건이니가 아니야

애들은 내가 쓴 표현을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이해해서 서로 핀트가 너무 크게 어긋나고 있는거지.

그리고 실효성이 없다는 내 주관이 맞는데, 너 역시도 인정한 주관이야

그리고 법이 뭐라든 김밥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니가 그 법을 운운하면서 김밥을 가져갈 수 있다면

나도 적극 권한다니까?

글쓴이는 내가 김밥을 법을 통해서 못 얻은 게 분한 상황이 아니잖냐

자신이 정당했는데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이 분한 거지

글쓴이한테 필요한 건 법을 따지며 김밥을 손에 들려주는 게 아니라

인식을 바꾸도록 장려하는 거 아닐까?

나에게 있어선 너도 꽤나 실패한 것 같다

이 븅신은 또 여기서도 문맥을 못짚고있네

아니 김밥김밥 타령 그만하고 니 어휘력과 작문능력을 꼬집는글인데

주저리 주저리 의식적흐름으로 글 싸놓고 마지막엔 남이 한말 꼬투리잡아 비꼬면

좀 멋져보일꺼같음?

언어등급 몇등급임?

통계학원론은 내 어휘나 작문을 꼬집는 게 아니라

내가 법적인 부분을 잘 모르고, 틀린 말을 썼다고 꼬집고 있는 거야

너야말로 제대로 알고 끼어들었으면 좋겠다

? 어딜봐도 너의 어설픈 흉내내기 말투나 작문을 꼬집어서 쓰는거 맞는데?

그리고 너의 븅신같은 작문을 팩트로 까는데에 법적인 지식을 들이민거고

너 진짜 언어등급 몇등급?

아니 글을 읽을줄을 모름 너

언어등급며,

등외

내가 볼 땐 통계학원론이 두 댓글을 통해 하는 말은, 법적으로 네가 주장하는 말은 틀렸다밖에 없거든

위로하고 싶은거였으면 니 의사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는거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현상을 설명하려고 했어도 실패한 의사소통이다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해라

이 부분을 어설픈 흉내나 작문을 꼬집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나로선 그 부분이 왜 어떤 식으로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그냥 사람도 만나라는 식으로 인신공격만 받고 끝난 글일 뿐인데

이걸 꼬집는다고 말할 수 있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너랑 나는 상종을 말아야할 거 같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니 글에 문제점이 있다고 말을 계속함 ㅇㅋ? 이건 맞지?

사람 만나라는게 왜 인신공격인진 모르겠으나

우리가 니 선생도 아닌데 너한테 글을 어떻게 바꿔라 뭐라 해야됌? 딱봐도 글이 이상해서 언어능력을 물어보는건데

사람 만나라는게 대안 아님...?

ㅇㅇ적어도 달리는 댓글들은 그러고 있어

사람들 좀 만나라는 게 뉘앙스 차이인 거지, 인신공격할 때도 쓰는 말이고 정말로 위로나 충고를 할 때도 쓸 수 있는 말이야.

근데 적어도 나한테 있어서 너는 븅신이니 뭐니 욕을 박고 좀 멋져보일 거 같냐면서 비꼬고 까내리는 사람인데

그 상황에서 저 말이 올곧게 들릴까?

게다가, 겨우 그런 사람한테서 그런 충고를 듣고싶지도 않어. 말이 안 통한다고 욕 박는 사람이

남보고 사람을 만나라고 충고라니 웃기잖아

아니 그래서 내댓글 개뻘글로 취급하고 무시해도 되니까 언어등급좀

난 다른 네 댓글에 내 수능 때 언어영역 등급을 밝혔어

언어영역이 글짓기의 척도도 아닌데, 언어 영역에 왜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

쓸데없이 인신공격과 욕한 부분만 뻘글이라 생각하고 무시할게

https://m.pann.nate.com/talk/317207993

ㅗㅜㅑ.. 이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