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알기론 세금 혜택도 꽤 크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군인한테 대우 해주니까 군인인척 하는 스톨른 밸러도 있더라

1~10은 어디갔니..

아 예비군 존나 싫타

이거 메달 오브 아너 이야기자너 모든 군인이 아니라

근데 한국 예비군복 입고 가면 어케 됨??

느.그.아.들.

징병제인 나라랑 모병제인 나라랑 비교하는거부터가 쌉에바지

걍 선동글같은데 저기 적혀있는것도 다 맞는건지도 의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동보소 저거 모든 군인이 아니고 미국 훈장중 가장 높은 등급인 명예훈장 서훈자만 저거 해당된다 뭔 전용 차량 번호판 번호판 잘 봐봐라 메달 오브 아너 라고 적혀있다 선동 작작해라 물론 우리나라보다 군인의 대한 예우는 좋지만 적당껏해야지ㅉ

정말 옳게된 나라다

저정도는 안바라는데 군인들 존중이라도좀 해줘라 시발

우리나라는 시펄 개돼지로 보는 나라인데 뭘

한국에선 병신취급 안당하면 다행.

https://www.youtube.com/watch?v=SU2VI6PTI_Q

개드립만봐도 해병대도까고 공익까고 천안함생존자한테 공이없다그러고 ㅋㅋ

저게 나라다.

그래서 미국이 역사가 깊지

그래서 미국에 노숙자들 중에 전직 군인 출신이 그렇게나 많구나 ㅎㅎㅎ

씨발 한남이 전쟁 벌여놓고 군댜간다고 대우 받으려고 ^^

한남뿌셔~ 밥줘 옷줘 재워줘 ㅋㅋㅋ 2년 워홀~~

우리나라 군대가 약한이유는 병기차기가아니라. 존경이 없어서 그럼. 때론 명예하나로 몸던지는 인간들이 생명을살리는건데.

미국 여행 갈떄 꿀팁 미군군복을 구한다. 주한미군부대 근처에 보세옷집이나 헌옷집가면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다.

군복에 부대마크라던지 이름표라던지 오버로크 쳐야할것들이 다 없는 군복인데 주한미군부대 근처 용사의집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주한미군 부대용으로 구해서 붙쳐놓자

미국 도착후 호텔에서 미군 군복으로 갈아입고, 관광을 즐기면 많이 미국인들 나에게 온갖 고마움과 감사함 표시하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준다.

한반도는 군인무시하고 대우안해주는게 유전자에 처박혀 있음.

미국도 전부 저런 건 아니다. 길거리 노숙자들 중에 참전 용사가 많다고 들었음

우린나란 그딴거없음

옳게된 나라는 저런거야

모병제라 그렇지

이건 일반인 문제가 아니지

나라에서 병신 노예 호구 취급하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군인한테 thank you for your service 라고 말하는 일은 실제로 자주 있고

그러면 군인은 thank you for your support 라고 답해줌

문제는 1, 4, 5같이 살아서 받을 수 있는 영예는 누릴 수가 없음. 메달오브아너 받은 사람 중에 살아서 받은 사람이 손에 꼽는데...

최근에 받은 머피 대위같은 경우는 누군가 한 명이 훤히 보이는 언덕 올라가서 통신을 연결해야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는데 사방에 적군이 깔린 상황이라서

혼자 무전기 들고 언덕 위로 뛰어올라가서 구조요청하고 순직함

이 정도는 되야 받는건데 차라리 안받고 조용히 전역할랭

개드립을 보다가 전율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부럽다 그냥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ㅋㅋ 고작 저거갖고

야 우리 나라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트럭 뒤에 태우고 이벤트도 해줌;

비오는데 추울까 봐 우비도 한 장씩 입혀주고 그런다

쟤넨 그런 거 안 하지?ㅋ

제목에 써와 서를 구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