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군인으로써 받는 최고의 영광

164개의 댓글

군인한테 thank you for your service 라고 말하는 일은 실제로 자주 있고

그러면 군인은 thank you for your support 라고 답해줌

27 일 전

문제는 1, 4, 5같이 살아서 받을 수 있는 영예는 누릴 수가 없음. 메달오브아너 받은 사람 중에 살아서 받은 사람이 손에 꼽는데...

최근에 받은 머피 대위같은 경우는 누군가 한 명이 훤히 보이는 언덕 올라가서 통신을 연결해야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는데 사방에 적군이 깔린 상황이라서

혼자 무전기 들고 언덕 위로 뛰어올라가서 구조요청하고 순직함

이 정도는 되야 받는건데 차라리 안받고 조용히 전역할랭

개드립을 보다가 전율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부럽다 그냥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ㅋㅋ 고작 저거갖고

야 우리 나라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트럭 뒤에 태우고 이벤트도 해줌;

비오는데 추울까 봐 우비도 한 장씩 입혀주고 그런다

쟤넨 그런 거 안 하지?ㅋ

27 일 전

제목에 써와 서를 구분하자.

27 일 전

모병제랑 징병제의 차이지 좆같네 ㅋㅋ

27 일 전
@사랑할수록

2차대전때랑 베트남전땐 미군도 징병제였는데 뭔 소리냐..

 

그때도 똑같았어

27 일 전

맨밑에짤 참전용사 트럭에 실려가는짤과 개구리군복 웃으며 박수치는짤 기대했는데..

27 일 전

우리나라는 대우도 좆같고 인식도 좆같고 ㅋㅋ

27 일 전

대통령이든 4성장군이던 먼저 거수경례 하는게 매달오브아너 잖어

 

살아서 매달오브아너 받은사람중 한명 썰을 본게

몇백명 적군가운데 포위된 상태에서 아군들 이끌고 도망쳤는데

 

동료 몇명 포로로 잡혀있단 무전 받자마자 헬기에서 내려서 혼자서 적들 다뚫고 잠입

구출성공, 그후 총알 몇발인지 몇십발인지 맞고 생존해서 받았다는거 봤는데

절대 의지나 능력 둘중 하나만 가지고 있어서 될일이 아님

 

정말 영웅들한테만 주어지는

27 일 전

2차 세계대전 당시 B-29폭격기의 통신 담당 승무원이었다. 1945년 4월 12일, 폭격기 편대의 선두 기체에 탑승했는데 표적 표시용 백린탄[24]을 투하하라는 지시를 받고 폭탄의 안전핀을 제거 하였는데, 이때 신관의 이상으로 폭탄이 기체 안에서 바로 터져버렸다. 1,100도 짜리 화염덩어리가 된 폭탄은 그대로 헨리의 얼굴을 강타, 헨리는 그대로 양쪽눈의 시력을 잃고 한쪽 귀가 타버리고 코가 뭉게지는 중상을 입었다. 그 후 백린탄에서 나온 연기가 기체 안을 가득체워 조종사가 자기 앞에 있는 계기판을 못 볼 지경이 되어 추락만 남은 상황이 된다.

 

이 폭탄을 가만히 놔두면 다른 폭탄까지 터져 전부 죽는다는 생각을 한 어윈은 불붙은 백린탄을 맨손으로 감싸들고 기체 맨 앞의 부조종사석의 창문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비행기 중간에서 폭탄을 들고 가던 그는 항법사의 책상이 앞을 가로막자 폭탄을 한쪽 옆구리에 끼고 다른 손으로 수초간 책상을 밀어 재낀뒤(양눈을 멀고 불붙은 폭탄을 맨손으로 든 상태에서 한손으로 길을 더듬어가며!) 마침내 부조종사석까지 도달했고, 폭탄을 밖으로 던진 뒤에야 쓰러지고 만다. 연기가 걷히자 조종사는 비행기가 바다를 향해 다이빙 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조종간을 당겨 바다 위 90미터 지점에서 간신히 비행기를 구한다. 승무원들은 헨리를 구하려 했으나, 백린탄은 산소가 있으면 절대 꺼지지가 않아 헨리 몸에 붙은 불길은 꺼지지 않고 계속 타들어가고 있었고, 이 와중에도 헨리는 의식이 있어서 극심한 고통의 와중에도 도리어 승조원들을 걱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간신히 이오지마까지 도착한 기체에서 헨리는 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나, 의사들은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데 놀랄 지경이었다.

 

몇시간의 수술 끝에[25] 일단 목숨은 건졌지만, 헨리의 상태는 워낙 위중해서 언제 사망해도 이상치 않은 상황. 이후 훈장이 수여되기 까지의 상황도 매우 드라마틱한데, 지휘관이던 커티스 르메이는 새벽에 훈장 추서를 요청하는 전화를 자다 깨서 받았으나 상황을 설명받자 그 즉시 명예훈장을 추천하고, 부관에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 용사가 죽기 전에 훈장을 가져 올 것" 을 지시했다. 헨리가 오래 살지 못할것은 분명해 보였고, 때문에 이 부관은 하와이의 호놀룰루에 명예훈장 재고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즉시 수송기 편으로 호놀룰루로 날아갔다. 그런데 그 재고라는 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물건이었다. 그러자 부관은 그 박물관의 훈장을 훔쳐서 다시 특별 수송기 편으로 가져왔고, 그 동안 괌으로 후송된 어윈은 4월 19일 괌의 병실에서 훈장을 수여받았다.

 

출저 나무위키

 

그냥 인간이 아닌 초인들임

@더월드rpg

와 시발 소름돋네 이게 진짜 캡틴아메리카다

26 일 전

이야 없던 애국심도 생기겠다 ㄹㅇ

군인이 대중교통 앉아가는것도 지.랄하는 나라인데...

조선년들도 좀 보고 느끼는게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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