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립은 좋음

유도리도 고여지고 이기적이면 부정부패가 되고 다수가 피해를 입음

ㅇㅇ 뭐든 과하면 문제임

근데 대다수의 남자들이 저런걸 참는이유는 군대때문이지
요즘은 군대도 안참고 바로 찌른다던데

그냥 눈치보는 문화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난 그렇게 생각함

우리 부대에서는 찌른 놈은 진짜 찔린 놈이 부대 내 공공의 적이 아닌 이상 좋은 취급 못 받았음

찌른 놈이 선,후임 할거 없이 잘 했다 이야기들을 놈이면 찌른놈은 ㄹㅇ A급이거나 찔린 놈이 개쓰래기급 일 때

한 참 부대 바뀔 때라서 마편이 힘이 쎄졌다고 이제 후임들이 막 찌르고 다녀서 무서워서 군생활 하겠냐는 말 많았지만

왠만해서는 찔렀을 때 이유가 타당하지 않았다면 동기들도 동요 안해주고 찌른놈은 나중에 똑같이 찔리더라

보통은 선임이 후임찔름?ㅋㅋ

칼로 찌름

가끔 빨리기도 함

뮤슨명목임

예비군때 핸드폰 쓰면 안되거든.

ㅇㅇ 핸드폰 + 거주지 신고 제대로 안된거
기존에 걍 상근들과 전화로 항상 듣고 팩스 수령한다고
가게로 거주지 옮긴거 집으로 안바꿨는데
동대장 십색히가 아마 잔잔한거 다 안바주고 맥인듯

한줌에 천원 ㅋㅋㅋ

맞어 너같은애들 혼내주자너 ㅋㅋㅋ

그러게 나는 씨발씨발 거리면서 다참고 이제 개꿀 빨아볼까~ 하는 순간 쟤가 널 좆되게하는데 당연히 싫지

애초에 네가 씨발씨발했는데 다른 애들을 씨발씨발하게 만들면서 편하려고 하는 것도 그렇지 않냐? 나는 씨발씨발했으니 다른 애들이라도 씨발씨발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타인의 원칙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면서

본인에 해당하는 원칙들은 깰까봐 나도 만나기 싫더라

한마디로 내로남불

꼰대 맞음
애초에 수련회에는 열외가 없다는 좆같은 점이 있음.
저딴곳인거 뻔히 알고도 학교에서 열외 안시켜줘서 무조건 가야함.

생각해 보면 밤에 애들이랑 재밌게 놀았던게 즐거운 추억이였지

기합받고 소리치는거 들었던건 떠올리고 싶은 추억은 아닌데

아 그럼 다시 입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