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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본능이 아니라는 건 뭔 개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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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개같은 말이 자주 보인다.

모성애는 본능이 아니다. 학습된 것이다.

엄마에게 모성을 강요하지 말아라.

 

다 씹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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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물들은 뭐 애 키우라고 훈련 받아서 키우냐?

사람이 키운 동물도 제 새끼나면 끼고 돈다.

그게 본능이란 거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

예외적으로 본능이 약하던가.

본능적으로 약한 새끼는 버린다던가

몇몇 파충류나 곤충은 애초에 모성이 없기도 하지.

근데 시발 사람이 파충류냐

포유류잖아.

모성은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포유류가 공유하고 있는 본능임.

근데 시발 즈그들이 본능이 약한 걸 왜 나는 정상이고 남들이 이상한 것으로 바꾸려 하냐고

과학적으로 얘기해볼까?

임신을 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모유의 생산 등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이 호르몬이 모성본능에도 영향을 끼침.

여기 한 실험결과를 가져왔다.

[옥시토신이 관여하는 모성 본능은 쥐 실험을 통해서 증명되었다. 출산경험이 없는 쥐는 새끼를 돌보는 데 관심이 없지만 출산을 하고 나면 그러한 본능이 나타난다. 그런데 출산경험이 없는 쥐의 뇌에 옥시토신을 주입하면 모성본능이 나타난다.]

 

애미뒤진 년들 즈그 애미가 지를 억지로 키워서 모성은 없다 소리나 하지...

씨익씨익...

 

 

 

 

 

 

 

153개의 댓글

2019.12.30

얘는 또 왜화났대니

0
2019.12.30

모성애는 본능이고 이기심도 본능이지

0
2019.12.30

문사철과 유사이과들은 확실히 걸러야겠다. 사유 자체가 팩트가 아닌 사유 기반이네.

1

새끼로 태어나는 동물의 보호자는 모두 모성애가 있어야됨

없으면 새끼때 바로 죽음

없없던 동물은 이미 멸종한것

0
2019.12.30

각종 호르몬의 분비를 통한 모성본능은 과학적 규명이 더이상 필요없을 정도로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성단체는 본인들 이권을 위해서 과학도 다 거짓이다 말하고 싶은거지 페미니즘은 중세시대 논리라는걸 반증하는꼴

2
2019.12.30

짐승이 새끼를 낳았을때 새끼를 키우고 지키려 하는건 모성애 보단 번식을해서 자신의 DNA를 남기기 위한 생존본능임

실제로 많은 짐승들이 생존을 위해 자기 생존을위해 새끼를 버리거나 먹기도함 생존 > 모성애 인거지

 

사람이 가지는 모성애도 그럴까?

사람이 처음에 자신의 혈육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랑보단 책임감 이라고 한다 책임감으로 육아를 하면서 점차 정을 쌓아가면서 보상심리도 생기고 그에따른 집착도 생기는 것이다.

 

사람과 동물을 비교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어찌보면 애완동물 같은거다 누가 강아지를 대려오던 강아지에게 가장 책임감을 느끼고 가장 애착을 가지는 사람은 강아지를 제일 많이 돌본 사람일 것이다.

 

사람도 비슷하게 아이에게 더욱 많은 육아를 하면 할수록 더 애착을 느끼게 된다.

 

모성애와 부성애는 책임감에서 집착 혹은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동물이 아니라 단순한 물건이라도 자신이 직접 만들고 몇년동안 관리했던 물건이 있다면 사랑하진 못하더라도 함부러 버릴순 없을 것이다.

 

모성애란 그런것이다.

 

여러분은 아무리 모난 돌이라도 여러분의 부모님이 직접 만들고 깍은 돌이다.

부모님은 당신을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못하더라도 결코 평생 내칠수는 없을것이다

 

이상 내 뇌피셜로 퇴근길에 심심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개소리 였다.

0
2019.12.30
@차삼

그러니까 개소리라는거지? 일단 잘읽음

0

뭐든간에 미달이잖여

 

모성이 없는거면 사회성이 없는 쓰레기라는거고

모성이 있는거면 DNA적 결여된 쓰레기라는거고

 

결과가 뭐든 고위험분자 처분사항임.

0
2019.12.30

아니 뭐 저 책이든 기사든 어떻게 주장하는지를 말하고 그거에 대해 반박을하던가 그냥 지가 알고있는 단편적인 사실만 말함ㅋㅋ

0
2019.12.30

모성애 부성애는 본능이지

영화에서 자식대신 죽는 부모볼때 총각때는 이해안됐는데 딸내미 생기니 나도 딸대신 죽을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0
2019.12.30

기집년들 수준이 그렇지뭐

 

지구상에 기집년들만 있었으면

 

지금쯤 뗀석기 들어갔으려나

0
2019.12.30

모성애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게 사실이라고 해도 자기 선택으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했으면 끝까지 잘 돌보아야 맞는거다. 그게 책임감인거지.

 

따라서 과학적으로 모성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치더라도 그 결론이 그러니까 애를 돌보지 않아도 된다로 이어지면 과학의 문제를 넘어 책임감과 도덕의 문제가 되는거다.

2
2019.12.30
@Volksgemeinschaft

이게 맞지. 글쓴놈은 핀트를 못맞추고 있음

0
2019.12.30
@싈론티

'만들어진 모성' 꽤나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던데 왜 저리 확대해석 하면서 열불 내는지 모르겠음.

 

내가 알기로 그 책의 골자는 "여성의 아이돌보기는 모성애라는 이름 아래 너무 당연히 여겨져왔지만 그것은 큰 책임이자 희생이었고, 오늘날에는 더 사회적 관심과 조력을 제공해야 옳다"는 내용인데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골때리는 바보병신 페미니스트들도 문제지만 페미니스트 비판한답시고 자기 무식 자랑하는 애들도 문제가 아닐까?

0
2019.12.30

모성이나 부성 전부 새끼를 낳으면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알고 있는데 아니냐

0
@진정해

마즘 둘다 새끼 낳으면 분비되는거...

 

글쓴 게이가 착각한게 처 프랑스 어쩌구 서적 본래 내용은 모성애가 부성애에 비해 절대적으로

찬양받고 더 강한 것 우월한 것으로 찬양하고 그로 인해 실제로 나타나는 사회 현상에 대해 말하는 내용으로 암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모성애=부성애 동일 동급

0

모성애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게 아니라 인식에 대한 거품에 지적하는거지.

3
2019.12.30

근대 가젤? 그 포식자가 새끼낳을때 덮치는데 새끼 싸고 튀는건 왜 그런거냐?

이해가 안가고 진짜 궁금해서..

0
2019.12.30
@너의뒤에서

옜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0
2019.12.30
@엔쏘니디노조

게임용 보너스 1p?

0
@너의뒤에서

생존에 대한 집념이 더 강한 경우

 

그럼 내가 뒤질걸 알고 애를 지키는 경우는 뭐냐

이건 애를 지키겠다는 집념이 더 강한 경우

 

본능에 대한 영역이 애매한게

개체마다 그 영역과 중요도가 다름

 

사실 뇌가소성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밝혀진 지금

본능이나 유전자로 인한 선택이라고 말하는 영역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도 싶음

 

애초에 뇌에 관련된 학계 주장은 동일 주제라도

학자마다 얻는 연구결과와 결론이 180도 달라질정도로

생각 이상으로 현 학계가 무지한 수준...

 

자고로 넷상에서 사람 심리 지능 현상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서

이건 사실 이래서 그래 현 학계에서는~~ 하는 글은 걍 거르는게 맞다고 보면 될듯

 

오히려 그만큼 인간의 뇌가 복잡하니까 연구하는 맛이 있다고는 하지만

 

참고로 뇌가소성은 환경 상황에따라 뇌가 변화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최초로 가설이 제기된 19세기에는 개소리 취급했다가 20세기 들어와서

관측 결과가 최초로 보고되니까 있긴 있는데 그래봐야 범위 존나 좁을듯 ㅅㄱ 수준이었음

 

근대 20세기말~ 21세기 들어와서 최첨단 장비들이 들어서고 신경학 필두로

연구 진행하다보니까 뇌는 퇴화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각 상황에 맞춰서

아예 근본적으로 재설계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단, 늙을수록 재설계되는 속도가 느려지긴 함

0
2019.12.30
@닉네임짓기어렵다

그냥 본능이라는 단어로 풀어 설명하기 쉽게 정한거지 아직은 모성이나 부성 본능 이런게 명확한건 아니라는거네?

0
@너의뒤에서

우선 번역기 돌려서라도 이거 읽어보면 좋을듯

https://www.nature.com/naturejobs/2013/130509/pdf/nj7448-277a.pdf?foxtrotcallback=true

 

신경학자가 저널에 투고했던 글임 사실 이 분야에서

연구하는 수많은 학계가 하나같이 뭐가몬지 모르는 상태라는 글

 

참고루 모성애나 부성애는 학계의 관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자기 dna를 보존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행동 중 하나임

 

사실 부성애 라는 개념과 모성애 라는 개념은

과학적으로 동일한데 모성애만 찬양받는거에 대한

비판은 꽤 많음 저 프랑스 모시기도 그런 내용에 대한 책인걸루 알고

 

현대 일반인이 생각하는 모성애 = 자식을 위한 헌신 등

이런 내용은 뒤늦게 생긴 개념이긴 함

0
2019.12.30

모성애라는것도 결국 가부장적인 사회가 만들어낸 허상이

아닐까나.......는 뭔 개소리야

0
2019.12.30
0
2019.12.30

쟤들은 뭔생각으로 저런걸쓰는지모르겟당

돈이되서?

0
2019.12.30

'모성애가 본능이라는 걸 인정하면 여자는 태생적으로 집에서 애나 보도록 만들어졌으니 너도 자연의 섭리대로 살라고 하겠지...?'

 

이런 식의 피해망상에 찌들어 사니까 저딴 주장을 하는 것

0
2019.12.30

모성이건 부성이건 본능적인 것보다 학습된게 더 크다고 생각함

 

동서양 구분할꺼없이 근대이전 까지는 자식들을 걍 막키웠거든...지금기준으로는 아동학대나 방치수준으로 말야...

1
2019.12.30
@하늘은하늘색

흠.. 나도 모성이나 부성이라는게 본능이라기보단 단순히 번식본능 아닐까 생각이 들던데..

세상에 태어나서 한가지 가지게 되는 원초적인 본능?

 

0
2019.12.30

이기적유전자 읽고와라 투자와 효용문제지

0
2019.12.30

모성애라는게 가부장제 사회에서 부여되고 학습된 사상에 가깝다는 주장은 꽤 오래되었음. 모성애가 본능이 아니라는 페미니즘의 주장은 모성애 자체의 존재를 부정한다기 보다는 모성애라는 이름으로 여성에게만 자녀에 대한 책임을 가중해서 부과한다는 문제제기임. 그런 면이 있다는건 대한민국 페미니즘 극혐하는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고.

0
2019.12.30

페미니즘 자체가 종교처럼 무지와 비이성위에 쌓아올린거니 뭐...

0
2019.12.30

남자든 여자든 섹스를 했으면 책임을 져라 섹스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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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옥시토신 프로락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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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가자 출산률 0.1퍼센트!!! 할수있어!!! 다같이 ㅈ되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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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결국 그냥 호르몬 작용일 뿐이잖아... 후 ㅠ

0
2019.12.30

동물농장만봐도 저런 쌉소리는안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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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760_1770 무렵 아동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강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모성애를 요청하는 저작물들이 대거 출판되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아이를 강력한 악의 상징으로 보았다

 

 

18세기부터 유모위탁은 전 계층에 번졌다 1780 파리에서 태어나는 2만 1천명의 아이 중 1천명이 어머니의 젖을 먹었으며, 1천명은 집에 불러들인 유모의 젖을, 나머지는 유모의 집에 맡겨졌다.

또한 이들 중 3천명 정도만 교외의 비교적 능력있는 유모에게 맡겨졌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노동력보다 유모가 저렴한 탓이었다

 

 

빈곤 앞에서 사랑과 자애는 표현되지 않았다

 

 

아동의 낮은 지위는 어머니에게 모성을 강요하지 않는 작용을 했다

 

 

많은 아이들이 사망했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었다? 방어기재?

 

 

영아의 죽음은 나중에 다른 자식을 낳음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일상적인 사고였다

 

 

사망한 아이가 특별한 자질이 있는 경우에만 그 재능에 대한 애도가 이루어졌을 뿐이다

 

 

장남위주의 모성은 모성애의 보편성에 대한 큰 반론이다

 

 

그녀들은 두 가지 전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지만, 이는 해방된 여성이라는 상투적인 전형에 복종하게 만들었다 자유를 과시하고자 지칠 정도로 노력하는 것이다

 

 

유모들은 3년에서 5년동안 아이를 맡았고, 대부분 부모들은 그 동안 자식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유모위탁은 명백히 은폐된 영아 살해나 다름이 없다

 

 

4장 아동을 위한 변론들

18세기 말 어머니가 자신의 본능적인 임무로 회귀하도록 의무감 죄의식 심지어 위협을 이용했다

18세기 말 인구통계학의 발전으로 영아의 사망률이 국가경쟁력과 연관이 크다는 것이 알려졌다.

샤무세는 버려지고 죽어가는 아이들의 활용법을 주장했다.

 

 

루소는 인간의 평등을 이야기했고(남녀차는 있었다) 가족을 자발적 사회집단으로 이해했다.

부르주아가 등장하며, 이들의 행복의 조건인 사랑이 부상했다. 아버지의 교정권은 사라지거나 축소되었고 부부는 동반자가 되었다.

 

 

가족에 대한 혁명. 가족이 행복한 것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고나서 출산은 긍정적인 것이 되었다

 

 

고대 유럽인의 골격, 짐승들의 본능을 보고 모유수유의 위대함과 모성이 본능임을 이야기했다

 

 

계몽된 것처럼 보이고자 하는 모든 어머니들이 루소의 말을 따랐다

 

이 책 재밌음.

읽어나 봐라.

결론만 말하면

 

모성==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남

현대의 모성본능개념==산업화를 통해 발명됨

 

 

2
2019.12.30

개똥철학 아다들 말고

유부남 유부녀 입장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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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성욕은 본능이지만 꽂을 곳을 아는건 학습이다

..라는 말하고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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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유두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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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라니 자애가 있는 동물이라면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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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결론을 정해두고 이론을 짜맞추니 개소리가 나오는거지 뭐.

맨날 그러던 애들이라 신기하지도 않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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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자식은 부모의 DNA의 절반을 물려받음

다르게 말하면 모성애는 1/2짜리 자기애 라는 거임

폄하하는 게 아니라 존나 엄청난 거임

자식이 둘 이상이면 자기 목숨하고도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니까

0
2019.12.30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랑은 좀 다른데 이거 생각난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이었는지 아니면 나치때였는지 생체 실험 중에

 

금속으로 이루어진 밀실에 엄마와 애기를 감금하고 서서히 가열하는 실험.

 

처음엔 어떻게든 자식을 지키려고 발버둥치다가 나중에는 고통이 너무 심해져서 조금이라도 덜어내려 아기를 밟고 올라서는 행동을 보였다고...

 

진짜 잔인한 내용인데 그래서 그런가 잊혀지질 않네.

0
2019.12.30

병신들이 병신짓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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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애미한테 버림받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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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 뭔지 모르는 고등교육못받은거같은놈들이 개많이설침 ㄹㅇ..동물들은 누가 가르쳐줘서 새끼키우나 ㅋㅋㅋ

1
2019.12.30

거의 지구가 평평하다 급인데 그냥 신경끄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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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댓글들 보니까 마냥 병신같은 책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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