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못생긴애들만 이런소리하냐 대체 ? 내주변에이쁘고잘난애들은 사주면서 술멕이기 바쁘던데

예 잘알겠습니다

대체 얘 정체가 뭐임

이봐요 돈은 정직하게 벌어요

할말하않 ㅎㅎ 이사람 외국인이랑 연애유튜브 찍는사ㅏㄻ 아님?

맞는말이긴함

저분이 하실 말이 아니어서 그렇지

뭐하는년임???

본거 또보고

이딴거 퍼오지마셈 붐업

맞는말이긴함ㅎ

쳐맞는말과 옳은말 둘다해당됨 ㅎ

누구에게나 잠시있는 인기있는 시기가

영원할걸로 착각하는 모습니다

저 분이 하실 얘기는 아닌거 같지만

수지가 그러면 ㅇㅈ이지

결국 화대를 바라는거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장에 대한 신뢰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나는 죄선 여자는 거저 주어도 싫어요. 구식 여자는 얌전은 해도 무식해서 내지인하고 교제하는 데 안됐고, 신식 여자는 식자나 들었다는 게 건방져서 못쓰고, 도무지 그래서 죄선 여자는 신식이고 구식이고 다 제바리여요. 내지 여자가 참 좋지 뭐. 인물이 개개 일자로 이쁘겠다, 얌전하겠다, 상냥하겠다, 지식이 있어도 건방지지 않겠다 -채만식-, 치숙

저 말은 아쉬운 쪽이 돈 내는 거라 이거임. 그러면 평생 갑을 연애 하는 거임. 더치페이 문제가 아니라 갑은 매사에 갑질하고 후려치고 을은 쩔쩔매는 연애 함 ㅋㅋ 본인 의사겠다만 저렇게 하는 게 진심으로써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인지는 모르겠네

돈은 정직하게 법시다

야 그거 닮았다

웹툰 그 무슨 얼짱출신 남자가 그린거 고딩들 무슨 뷰티과 있고 박형석이였나

거기서 주인공 쫒아다니는 스토커 여자 초중반에 나왔던 스토리였던걸로 기억

나중에 막 납치하고

결혼전제로 만나면 내가 쓰든 니가 쓰든 결국 같은거라 대부분 내가 쓰지만

단순 연애면 더치페이가 맞는거 아니냐?

소개팅 하면서 단한번도 커피 내가 사본적 없음 물론 이게 더치페이는 아니지만...다낸적은 없다 이거지

맞는 말이긴한데 저 분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서 기분 상한당

이 짤 볼떄마다 느끼는 건데 이분 연극성이나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인것 같음

사람을 다 급으로 나누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거임. 쟤는 나보다 윗급 쟤는 나보다 아랫급. 쟤보단 내가 이게 낫고 이건 좀 딸린데 해볼만하고 이렇게.

한마디로 세상을 게임처럼 사는거.

맞는 말이지 시발 ㅋㅋ 뭘 또 이걸로 싸우고 있어

진정한사랑은 아니네

저 누나 보니까 이누야샤 생각나네

저분도 화장만 잘하면 못알아볼걸...??

원래 아무사이도 아닐때는 아쉬운쪽이 내는건 맞지.

항상 일방적인 것은 없음. 남자가 밥 사면 여자는 영화에 팝콘을 사던 커피에 케익을 사던 해줘야지. 그런 관계도 안되면 뭐하러 만남 ㅋㅋㅋ 뭐가 아쉬워서

자기가 데이트 하자 했으면 자기가 내는건 맞긴한데 ㅋㅋㅋㅋ 그걸 외모문제로 끌고가누

솔직히 실제로 본적은 없어서 넷상에서 보면 당황스럽다

나는 싫은데 상대가 억지로 만나자는 거면 인정하지만ㅋㅋ

연애는 어느 한쪽이 손해보는 관계가 아니잖아

아쉬운쪽이 먼저 내는게 맞긴해도 상대도 맘이생긴 순간부턴 핑퐁 시작하는거지

서로 마음이있는데도 극단적으로 한쪽이 다내야지 는 반강제로 만나는 원조교제랑 다를게뭐지 싶은데

상식적인건데ㅋㅋㅋ 서로 맘있으면 서로 배려하는거고

어느한쪽이 그걸 무시하면 반대쪽은 거기서 끝내면 되는거임

뭐든 다 바치려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아쉬운쪽이 무조건 다내 = 갑을연애 하자

이건데 보통 여자들도 이런건 비상식적인거 다앎

아 제발 이런거좀 퍼오지말아주셈 ㅠㅠ

애 "낳아준다" 는 식으로 자기는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식의 표현을 공공연히 쓰는 나라라서. 이미 망함.

누구임 이분?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아쉬운 쪽에서 접고 들어가는 거지 원래.

남자 입장에서 굳이 자기가 부담하면서까지 만날 이유가 없다고 느끼면 거기서 쫑내면 되는 거고.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