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기억해라

여자한테 논리를 들이댄다=맨스플레인, 공감능력결여

맞는말이란건 없다 니편 내편이 있다

독박육아라고 하는 사람들 논리보면 퇴근하고 오면 쉬는데 애는 24시간 같이 있으니 쉬는 시간이 없다임

그래서 내내 밖에서 일하고 왔어도 퇴근하고 들어와서 애 기저귀나 씻기는거 조금이라도 도와달라는 어필인데

애보는거 겁나 힘든거 이해하지만 독박육아니 뭐니 이러면 자동차 뒤에 초보운전 말고 '차주 까칠함' 이딴거 붙혀서 들이박고

싶게 만드는 기분든다

외벌이 집안인데 독박육아라는 표현쓰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분업이란 단어를 배운적이 없는 능지

젠더감수성이 부족해서 그럼 빼애액

맞말 틀린말은 중요치 않음

내가 이렇게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거 말고 다른데 집중하는 반응은 분위기 좆창내지말고 꺼지라는거

저딴말할까바 여자를 안만나고있음

우리 어무니 정도면 인정하는데 생활비 안줘서 일하면서 육아에 교육까지 다시킴

결혼할때 손에 물한방울안묻힌다는 개소리서약을 해서 그런것

독박육아 용어부터 저급한게 꼭 커뮤녀들 쓰는 꾸밈비? 똥차 벤츠? 같은 단어 수준임

운 좋게 결혼 골인한 개씹창녀가 씽크빅한 단어를 마침 창녀근성 넘치는 여초커뮤년들이 스펀지 물 빨아들이듯 흡수한듯

아니 독박육아는 맞벌이인데 여자만 육아할때 쓰는건데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