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퍞퍞퍞퍞퍞퍞퍞퍞
BB탄
다이아1 원딜
본거지로 돌아가셈
진지충
니들존나못해
푸꼬푸꼬
뛰어난 숫컷 20%에게 모이지만 그중에서도 지 생긴거 가진거 딸리면 밀려나는 법.
자기 주변에 괜찮은 여자가 없다는건
그만큼 자기자신이 경쟁력이 없다는걸 의미하는데.
그걸 인정하고 받아 들이면 삶이 피곤하지 않는데.
저여자 갖고 싶고 아 하고 싶고 한데 현실은 와 이렇노!! 아휴 헬반도!~! 분노!!!
이러면 여시들 씹치남 꽥꽥!! 꽥!! 꽦!! 하면서 자기 인생 갉아먹는거랑 같은것.
서울여자
느맘대로하세요
서울여자
쾅펑찍
사실상
외국도 똑같으니간?
아즈모단
konddong
당연히 분노해야 할 일을 두고 난 아닌데?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하면서
"난 너네들과는 달라" 같은 씹 중2병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남들 깎아내리면서 우월감 느끼려 드는것들.
이런놈들때문에 아직도 한국이 발전하지 못하고있는거임.
The Prodigy
돌냥이
이게뭐당까
뻥치시네
여초과, 여초 근무지에서 일하는 여자랑은 만나지마라.
여혐이라고하면 여혐인데, 이 여성들은 근무지나 학교에서 자신들의 남친 얘기가 주를 이룰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비교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해당 남성에게는 불행의 시작이다.
용거용거
뻥치시네
용거용거
대화가 되지 않는 여자는 그냥 헤어지는게 정답이야.
뻥치시네
뻥치시네
남자와 여자는 절대로 친한 친구가 될 수 없다. 비지니스 관계일 뿐.
아즈모단
쾅펑찍
남친이야기도 잘 안한다. 애초에 남친이 없는 애들이 태반이라...
뻥치시네
쾅펑찍
나도 여초 군기 엄청 잡고 파벌싸움 심하대서 입학할때 무서웠는데 그런거 전혀없음.
비슷한 계열 간 같은 학원 후배들도 다 여초인데 그런거 없다하더라고
쾅펑찍
개충
잌명
인생역전
용거용거
여자들이 많은 직장의 대부분은 일은 재대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내부의 친목이 유지되거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면 회사사정이 나쁘지 않은것으로 판단하고 좋은 회사 이렇게 판단하는 여자들이 많음.
남초의 경우는 일이 재대로 돌아가지 않거나 일이 없으면 회사가 위기가 온것으로 판단하고 혹은 일이 많거나 하는 직장에 어느정도 내부적인 분위기상 문제는 제처두고 나중에 해결하려고함.
여기서 문제는 여초의 경우는 진짜 경영적인 문제보다는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적인 쪽에 더 많고 남초의 경우는 경영적인 문제나 이런건 문제는 없으나 감정적인 문제로 퇴사하는 경우가 많음.
여초의 직장의 대부분이 회사에서 권고 퇴사 혹은 여초에서 왕따문제 혹은 취집, 이런류가 대부분인게 사실이더라.
남초 직장에서 여자들에게 바라는 건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분위기만 어느정도 밝게 유지하는 수단 그이상 원하지 않는 직장들도 많음.
물론 일을 기본적으로 한다는 가정하에서 이런 여자들은 오래 다닐수 있겠지만 진급의 가능성은 전무.
이런직장에서 일하면서 우리직장 좋아 남자사원들도 친절하고 칼퇴근 하고 이래놓고 30을 앞두고 임금이나 이런거에 불평불만하다가 취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끝.
히스타민
남자- 자기 이득이 우선시됨
그 차이인듯?
서울여자
그런 애들이 깔려있는이상 저런 상관관계를 여자를 개선시켜서 해결될 수가 없음.
라그랑지안
설마 커피타오라는더 말하는건 아닐테고. 짬 없으면 잡일정도는 할 수도 있는건데 이런것도 안하면 노답이고
여기에 덧붙여서 한마디 하고싶은데 만약 남성부가 있고 남성우월주의적인 정책을 피면 남자 여자 불문하고 까겠지만 어째 여성부는 남자들만 적극적으로 까고 여자들은 소극적으로 까는? 좀 간보면서 득볼거 보는듯한거 같아서 역겨움
라그랑지안
헬조ㅁ센 마인드도 항상 비교부터 하는 마인드가 강한데 이 세개가 삼위일체 이루니까
남 얘기 하면서 편가르고 큰 이유가 없어도 지들끼리 왕따시켜서 단체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심지어 지들끼리도 서로 자랑질로 자존심싸움하면서 눈높이('누구 남친은 뭐 해줬데'반복해서 듣기->아 요즘 저정도는 당연한 거구나)만 높아져서 누가누가 공주취급받나 대결하기바쁘고...
내 여친들 중엔 글에나온 여혐유발자는 없었는데 대체로 편가르는거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여자들이였음. 그리고 이런 여자가 남이랑 비교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서로 행복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가끔씩 소소하게 깜작이벤트 부담 없이 서로 해주고 그런듯.
강군친구
요리를 배우게 되고, 청소와 빨래에 익숙해지고, 연애란 그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비싼건물에 전시되어있는 멋진 옷처럼 보이고.
스스로 행복해지려 취미를 갖게되고, 길가는 사람들을 멍하니 쳐다보며 그저 사람곁에 있음에 미소짓게되고.
그렇게 스스로 도태되고 스스로 위안하고 스스로 버티다보니.
어느세 혼자가 되어도 어색하지 않더라. 그래서 나는 포기했다.
서울여자
그래서 여자들이 꼭 혼자사는 남자를 흉본다. 혼자사는 남자는 구리다던지 할배같다던지 무능력해보인다던지. 초식남이라던지 혼자사는 여자는 당당해보이지만 혼자사는 남자는 없어보이고 소심해보인다던지.
근데 그런 비난의 원인은 시장에 남자들이 자기를 내놓지 않아서 불리해지기때문에 그런거. 그런거를 신경안쓰면 지속 가능함.
konddong
물론 성급한 일반화는 죄악 맞다만... 봐온게 이런것뿐이고 아닌 경우를 누구 입을 통해 들어본적도 없으니 뭐
fsdfsdf
미분적분
버스터머신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
그 파가 분열의 분열을 거듭하고 또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뭔 시발 기업들 M&A하는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 내내 중,고등학교가 다 여자 비율이 남자의 2배는 되는 곳들이었는데 6년 동안 그런 꼴 보고 나니 저런게 여자들의 특성인가 싶더라.
서울여자
보통 이런 왕대빵의 의견에 반대하는 고집센 여자가 등장하면 고집센여자가 회사를 나가는게 보통인데. 얘가 다른 남자직원과 소통이 잘된다거나. 능력이 쩔어서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던가. 하면 얘한테 붙는애가 생기면 그때는 파벌이 나뉨
사자 무리처럼. 서열관계가 고착화 되면 평화는 생김. 서열관계가 수시로 바뀌면 파벌 일어남. 사자무리 암컷이나 인간 여자나 좀 비슷함.
The Prodigy
서울여자
'1'
The Prodigy
연극쟁이
NM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