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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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사람 고소 안되냐?? 25 | 파랑1 | 61 | 10 분 전 |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운전 사고 ㄷㄷ 37 | 파랑1 | 59 | 13 분 전 |
AUKUS 한국 초대, 기술개발 협력관계는 5개국으로 확대 28 | 폼보드 | 28 | 14 분 전 |
잘나가는 충주맨에 배알꼴린 엠팍아재 ㅋㅋㅋ 65 | 닉네임변경01 | 76 | 16 분 전 |
다먹은 까까봉지로 딱지 접기 참아야 하는 이유.jpg 79 | 뭐라해야하냐 | 50 | 17 분 전 |
식품 용량 줄이고 고시 안 하면 과태료 천만원💰부과된다 33 | nesy | 25 | 18 분 전 |
르세라핌 친일 음모론 ㅋㅋㅋ. jpg 85 | 닉네임변경01 | 62 | 22 분 전 |
큰일날뻔한 대한민국 식문화 컨텐츠 잡아준 사람 47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77 | 25 분 전 |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jpg 35 | 년동안예비군 | 75 | 30 분 전 |
요즘 애들 집중력 수준 70 | 에어부산 | 102 | 39 분 전 |
ㅇㅎ) 퇴근후 집에서 보도록 큰화면으로 59 | 뚱땡보 | 53 | 48 분 전 |
남자들은 30되도 고딩바이브임 ㅋㅋㅋ 71 | 맛는마리엎슴 | 120 | 1 시간 전 |
강철의 연금술사)킴블리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 93 | ghoooost | 100 | 1 시간 전 |
역대 단 4명뿐, 가장 희귀한 공무원 새로 뽑는다 78 | 1q2w3es | 81 | 1 시간 전 |
전쟁났을 때 미국시민권 습득하면 어떡하시겠습니까?.jpg 113 | 드립더 | 62 | 1 시간 전 |
스스로 약초를 찾아 상처 치료하는 오랑우탄 발견.news 52 | 두둥둥 | 40 | 1 시간 전 |
학폭 자살 추정 만갤러 추모 댓글 중에 22 | 변현제 | 83 | 1 시간 전 |
‘만취+졸음+시속 136㎞‘ 사망 사고 낸 서른살, 징역 2년 111 | 더드 | 70 | 1 시간 전 |
싱글벙글 굿모닝 배드모닝 30 | 열심히사는찐따걸레 | 69 | 1 시간 전 |
5월 1일부터 언론이 쓸 수 없는 단어 66 | 오뚜기푸엥카레 | 94 | 1 시간 전 |
매의눈
사실 므흣하기보단 거슬려버려서..미안
치이
보들보들야들야들
잉여닝겐
만화가신가요 ????
아, 그리고 중간게 살검하고 비천어검류도 롤 스토리 ?? 바람의 검심에서 본거 같아서... 섞은 거 아닌가요 ??
페도는찢어야제맛
롤 개발진들 중에 덕후들이 많아서 일본 애니메이션 요소가 가끔씩 들어있음
GLaDOS
이런 만화에 더 트집잡을게 있나, 닥추지
상식버림
이거 허 ;;
이거 라이엇 올려보세요 ㅋㅋㅋ 미치겠네
올라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듯 ㅋㅋㅋ
유동
ㅊㅊ 하라 명하는 대작이시다
팝치콘킨콜라있어요
디즈니충견
뜨거운선생님
가능하시면 다른 주제로 가능할까요 너무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작가님
라이엇에 건의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병신보면똥나옴
님정말 대단해요 정말
공감충
검은곰
참고로 그로녹님께서 그림을 그리시기 전에 총몽에 영항을 많이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불만충
병신의일각
대박 ㄷㄷㄷㄷㄷ
할미새사촌
OuerfIow
G1
흐링
챔피언스는 왜 더안그리냐 ㅠㅠ
추천
쎾쎾치킨
G1
닉값탐색기
개엽
개엽
28세 남자
사쿠라 치요
네다실
의지의객관성
다롱찌
처롳
처롳
진짜 만화가인데 신분 숨기고 그리는거 아녀?
PaInLeSs
역대 자작글중에 최고다 2년 반 개드립인생중에선 말야. ㄹㅇ
개드립같은 미천한곳에서 이런걸 보리라곤 기대도 안했어 정말..
역대 개드립 추천수중에 손꼽히는 추천수에 눈팅하던 새끼들
로그인해서 추천박고 댓글싸게 만드네
큰 사람이 되길 바란다.
코링
반딜루프
하춘화 미쿠
정말로 오랜만에 깊히 묻혀진 감성이 자극받았음
눈물 참느라 힘들었다
개독개독
글로리폐암
뭐래이개색갸
거리의시인
그 나무 가지마다 해와 달 하나 걸어놓고
때로는 눈감은 산새들이 세월 밖 보고 있는데
긴긴 날 몸부림쳐 꽃바람만 날린다
아 봄이 또 오네 저 흥건한 햇살을 보라
그 옛날 숨결들이 오고간 흔적저 용솟음
목숨이 다하는 날에도 태양은 불타오르고
강산이 열리는 소리 가슴마저 뜨거워라
내 사랑 꽃 피는 나무가지 드높은 구름 한 점
세월도 구름따라 한 세상 오고가네
내 생명 다하는 날에도 들에는 꽃이 피고
이 아침 찬란한 하늘 눈빛도 뜨거워라
아 봄이 또 오네 저 흥건한 햇살을 보라
그 옛날 숨결들이 오고간 흔적저 용솟음
목숨이 다하는 날에도 태양은 불타오르고
강산이 열리는 소리 가슴마저 뜨거워라
번째 수능준비중
아이시발
눈팅만4년쨰
아이시발
리훈제
ㅎㅎㅇㅇ
제드는 졸렬한 배신자 새끼고
아이시발
ㅎㅎㅇㅇ
잘모르겟음
눈팅만4년쨰
인간적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