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업소 편을 드냐. 애초에 개드립에 뻘글남기듯이 이게맞냐고 푸념하듯이 올린거겠지. 그걸 언론사에서 렉카하고 각종 사이트에서 렉카한거 아니야? 나라도 자주가는 사이트에 올릴수도 있을거같은디?

아니 뭔 업소편이야 저런데 글남기는거 자체가자영업자한테 치명적인데..아니 애초에 업소만 아니라 저런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 아니냐?

저런 실수는 누구나해도 실수냐고 물어봤을때 하루동안 연락 안보고 네 보내드렸습니다~ 이건 실수를 만회할 생각이 없는건데? 넌 그렇게 사냐?

계산식이 꼬인거랑 계랑기 문자 씹은거랑은 별개인데 뭔 헤프닝?

아니 그래서 이번엔 군인 죽일놈 만드는 거야?

덧글을 몇개를 쓰는 거야

내가 군인이라면

1. 2박 3일동안 머문 펜션이 36만원 청구함

2. 답장 잘 하다가 고지서/계량기 사진만 하루 넘게 안 보냄

3. 그래서 커뮤니티에 내가 사회초년생이라 몰라서 그러는데 이게 맞느냐? 올림

이게 끝인데 전화 한 번 안했다고 무슨 쌍놈을 만들어 버리면 ㅈㄴ억울하겠는데

애초에 사장이 '네 보내드리겠습니다 ^^' 보내기 전에 한번 내역 확인해보고 '아 제가 실수했네요 6000원이 맞는 금액입니다'라고 대답했으면 끝났던 문제 아님?

억울해도 지 잘못인걸.

욕 먹어도 할 수 없지

2박3일 사용한 사람한테 36만원이라고 보낼때 이상하다는걸 왜 못 느끼냐 ㅋㅋㅋ

아니 ㅋ 애초에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는 문자 오발송 실수 한번에 전국에서 군인 등처먹는 십새끼가 되는게 맞아? 애초에 에어비앤비는 비대면이라 저사장님은 방 빌린 사람들이 군인인지도 모를텐데ㅋㅋ

그런거면 기자를 욕해

왜 피해입을뻔한 사람보고 성급했다느니 어쩌니 뭐라하냐? 왜 계속 쟤들이 성급했다고 댓글 도배해?

아니...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고 저 금액이 맞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공론화부터 시킨게 맞는거임? 애초에 저 사장은 방빌린 사람들이 군인인지 아닌지도 모를거 같은데

쟤들이 뭘 공론화 했냐고~~~

저 금액이 맞냐고 호스트한테도 물었는데 갑자기 답장은 없고.

잘 모르니까 지가 하는 커뮤니티에 이게 맞냐 어떡하냐 글 올린거잖아.

그거 보고 기자가 아싸 특종~ 하면서 기사 뿌린거잖아?

네가 어떤 의미로 말하는건진 대충 이해 되지만

그럴거면 냅다 기사 쓰는 기자를 욕해야지, 왜 쟤들을 욕해

금액 잘못 보내고

문자 답변 하루 넘게 안하면서 소통 안된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고

커뮤니티에 질문글 올린건

성급하기 그지없는 천인공노할 행동이라잖아~

주인 실수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보고 있는데 무슨 군인을 대역죄인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

말이 안통함 너도 그냥 참아

미안 난 쟤들이 이거맞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군인인데 억울하다고 공론화 시킨줄 앎

덧글 도배할동안 군인이 올린글도 안 읽고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근데 상대방이 고의인지 실수인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바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올리는것도 맞는건가? 난 충분히 사장님도 억울할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내가 만약 치킨집 하는데 문자로 삼만원 계좌이체하라고 보낼거 실수로 삼십만원으로 문자 보냈는데 문자 하루 안봐서 고객이 이거 치킨 가격 삼십만원 맞나요? 하고 인터넷에 올려서 천인공노할 씹새끼로 욕먹으면 억울할거 같은데ㅋㅋㅋ

ㅇㅇ해명대로면 사장도 억울할 수는 있겠지

근데 넌 사장의 행동은 그럴수도 있는 일이고

군인의 행동만 존나게 성급했다고 말하고 있잖아.

심지어 넌 군인의 행동이 성급했다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군인이 올린글도 안 읽어보고 '성급하게' 글을 쓰고 있는 거면..

내가 저 군인이라면 뭐 이런 놈이 다 있지?라는 생각이 들 거 같은데

숙박업체 관계자냐? 대가리가 깨진 정도가 아니라 진짜 뭔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니 실수를 하루정도 답장 안했다고 누가 커뮤니티에 올려서 전국민한테 욕처먹으면 과연 너는 그 올린 사람에게 아무 감정 없을까?ㅋㅋ

네가 펜션 사장이 억울할 수 있다

만 말하면 뭐라 할 생각 없음

근데 팬션 사장은 그럴 수 있고 군인만 존나게 성급했음 이라고 말하면 선택적 공감 능력이라는 말 밖엔 안나오지?

ㅋㅋ 잘못 보낸 문자 하루 답장 못해서 하루아침에 개새끼 되면 잘도 원망 안하겠다ㅋㅋ 사장말을 들어보기도 전에 모두 볼 수 있는 공간에 올려 놓은걸 성급하다는걸 선택적 공감이라고? 만약에 저 군인 원글에다가 아직 사장이 맞다고 문자 한것도 아닌데 커뮤니티에 올리는건 성급하신거 아니에요 라고 댓글 달거 같은데, ㅋㅋ 이런것도 선택적 공감능력임?

ㅋㅋ 니가 치킨집해서 고객한테 치킨값 삼만원인데 '삼십만원 보내세요' 문자 띡 보내고 고객이 '잉 이거맞아요?' 문자 보냈는데 사장이 모르고 하루 씹었어 근데 고객이 그 사이 커뮤에 올려서 하루아침에 개 악덕업주로 소문나면ㅋㅋ 그래도 손님이 성급하다고 생각하는게 선택적 공감임?

계~~~~속 말하지만 해명한대로면 펜션사장은 자기 나름대로 억울할 수도 있겠지

근데 네가 뭔데 원망하니 성급하니 그러고 있냐

웃긴 친구네 ㅋㅋㅋ

펜션사장이 군인 원망한다고 글이라도 올림?

난 애초에 펜션사장은 별 생각 없음. 잘못은 했지만 네 말대로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니깐.

당사자끼리 잘 풀었으면 그만이라 '잘 해결된 거 같다' 라고도 본문 글 썼잖아.

근데 넌 도대체 저 군인에게 뭔 억한 감정이 있길레 명백히 잘못을 한 펜션사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고 군인은 지독한 잘못한 것마냥 몰아가냐.

진짜 뭐 저 펜션 관계자야? 아니면 저 군인한테 쳐맞기라도 함?

뭐가 그리 꼬아서 처음에 군인이 올린 글도 안 읽고 성급하다 뭐다 박아버릴 정도로 맹목적으로 까고 있냐.

존나 ㅋㅋ 상대방이 고의인지 실수인지 확실히 알아보고 커뮤니티에 올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피해가 갈 수 있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됨? 뭔 처맞냐 마나 소리하면서 인신모독을 하냐ㅋㅋ 너도 참ㅋㅋ

난 내 아는 사람이 저렇게 커뮤에 올릴려고 하면 성급하게 커뮤에 올리지말고 사장님 바쁘셔서 문자 못봤을 수도 있으니까 사장한테 전화라도 해보라고 할텐데ㅋㅋ 괜히 큰일날수도 있다고ㅋㅋ

근데 저걸 업으로 삼는 사람이 하루종일 연락을 안한다는게 좀 문제같은데??

야이병신세끼야 글쓴이말대로 ,닌 사장행동은 그럴수도 있는일이고 군인행동만 성급하다 하는세끼가 끝까지 뭐가 잘못되건지도 모르나

ㅋㅋ 니가 치킨집해서 고객한테 치킨값 삼만원인데 '삼십만원 보내세요' 문자 띡 보내고 고객이 '잉 이거맞아요?' 문자 보냈는데 사장이 모르고 하루 씹었어 근데 고객이 그 사이 커뮤에 올려서 하루아침에 개 악덕업주로 소문나면ㅋㅋ 그래도 손님이 성급하다는 생각이 안듦?ㅋㅋ

병신세끼야 저업체가 얼마만에 답장 줫다는지나 다시읽어라 읽지도 않고 개지랄 하고있노

아니 그니까 11일날 문자 봤고 12일날에 이금액 맞나요 문자보내고 기사난게 13일이라고 병신 머저리 새끼야ㅋㅋ 너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에 하루 문자나 이메일 안봤더니 전국민한테 개새끼 된게 안억울한거냐고ㅋㅋ 보니까 12일은 일요일이라서 업무폰 못봤을수도 있겠더만ㅋㅋ

닌 진짜 병신세끼가? 숙박업체가 일요일에 바쁘겟냐 평일에 바쁘겟냐 그리고 씨발 그놈의 억울한관대함은 왜 숙박업체 사장한테만 적용하냐고 장애인세끼야

ㅋㅋ일요일에 바쁘든 수요일에 바쁘든 시발 개 애미터진 병신새끼야 말의 요지는 상대방이 고의인지 실수인지 확실하지않은 상황에서 자칫 큰피해로 갈수있는데 전화로 물어보지도 않고 커뮤니티에 올린거가 그럼성급한거지 병신 발싸개같은 새끼야 결국 저 사장도 피해자가 됐잖아 병신 장애인 새끼야

와 닌 진짜 대단한 병신이다 진짜

닌 실수하고 하루 대응 못했다고 니 실수 커뮤니티에 올려서 전국민한테 개씨발롬 되도 올린사람 탓하지마라ㅋㅋ

병신 ㅎㅇ

닌 니가 거래하는 업체에 0하나 잘못 찍어서 금요일에 고지서 메일 보내놨는데 주말 지나서 보니까 존나 갑질하는 업체로 전국에 기사 쫙퍼지면 안 황당하겠냐? 저거랑 뭐가 다르냐

얘는 뭔 하루를 1시간정도 되는것처럼 말하고 있네 고작 하루 안본게 아니고 무려 하루씩이나 안본거임

병신ㅋ

ㅋㅋㅋ 아니 얘기를 해봐 병신아 니가 회사에서 고지서 잘못 보내고 하루 문자 안읽었다고 악덕업주라고 거래처가 커뮤에 올려서 전국민 개새끼 되면 어이털리지 않겠냐고ㅋㅋ 그거랑 저거랑 뭐가다름

혹시 숙박업체 사장이세요?

그럼 시발아 실수했는데 잘못이 있는데 감정을 가지는게 좆병신년이지

ㅋㅋ 그 잘못 한번에 전국민 한테 욕처먹는거 맞음? 사장은 해명할 기회도 없었는데 저 금액이 맞다고 확답이라도 받고서 물어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