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6년여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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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214008809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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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om
다른 사람의 인생을 활자 몇자로 훑어본것만 같은 이 느낌이 참 뭐랄까.. 뭉클하면서도 가슴 따듯해지는것같다. 나도 저런 울림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자주선풍기
힘들었겠지만 옆에서 함께 해준 와이프가 있어서 진짜 힘들어도 행복했을듯.. 난 솔로고 힘들게 지내진않지만 저런 와이프가있다면 밑바닥부터 올라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빠드빠드득
그게 가족의 의미가 아닌가 요새 드는생각임..ㅋㅋ 행복한 가정꾸려라
가베라
국제시장2 뚝딱이네ㄷ 그림으로 그린 듯한 코리아 드림
지상최강남자
charlote
저렇게 이사 다니면서 옛날 게임하고 PC는 잘 간수했네 ㄷㄷㄷ
BigJay
이분은 마나님 평생 업고 다녀야 할듯
저 고생을 군말않고 같이 해주는 여자가 요새 어딨누..
씽씽보드굿맨
멋지시네 나도 원룸 투룸 10년넘게 왔다갔다 하다가 신축아파트로 이사하니깐 너무좋다 ㅋㅋㅋ
글렌모렌지시그넷
못난 생각이지만
'내가 저런 아버지를 만났더라면'
하고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