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받이 급 땡기네.

ㄹㅇ 이런 시골 분위기는 일본을 이길 수가 없다 진짜 ㅋㅋㅋ

저런 경험이 진짜 좋은건데.. 스마트폰 맛 보기전에

팔척귀신 눈나만 있었으면 완벽했다

난 저런 신사에서 나오는 귀신이야기가 생각남 ㄷ

기묘한 이야기랑 진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봤나..

사진 개맛있네

20세기소년 생각난다

일본 맑은 하늘 개부러움

사진 왜캐 잘찍었어 느낌좋다

난 역시 겨율이 좋어

사진작가가 찍은건가...

히사이시조 summer 즉시 재생

기동아 부탁해

으음 향긋한 일본 내음~

시골성활…흐읍

이런 감성, 일본 강하지

나가사키현쪽인가?

이런 여름 감성 너무 좋아

만화처럼노네 ㅋㅋㅋ

일본 시골, 버스 정류장, 비오는 날 연상 눈나 최고지

와 어디야

Ai가 그린거임?

지브리가 ai 돌린거 아니고?

뭔가 ai같은데

이거 사진작가가 친구아들 찍어준거로 기억남

사진 엄청 이쁘네

와 가보고싶다

그리고 저기서 만난 까무잡잡한 동네 아이와 놀다가

좀 대가리 굵어지고 나서 오랜만에 찾아가니

젖탱이 큰 까무잡잡한 여자애가 보이고 그녀는 반갑게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데 정작 누군지 못알아보고 그러다 문득 그때의 아이의 행동과 겹쳐보여

그제서야 그녀와 함께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그녀는 자신이 그렇게 자란 것을 인지도 못하는지 스킨십도 그때처럼 자유롭게 하다가

소나기에 흠뻑 젖어 피부에 들러 붙어 몸매가 드러나는 그녀와 함께 버스 정류장 아래에서 비를 피하다가 추위에 떠는 그녀에게 몸을 밀착하고

이전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며 빨개진 얼굴의 그녀의 바지 속애 손을 집어넣으니 커다란 야추가 만져졌다

여름이었다

짱구 게임 생각나네

캬 나의여름방학 일어도 모르는데 초딩때인데 뭔재미라고 그렇게 열심히 했지 ㅋㅋㅋㅋㅋ

내가 최근 몇년의 여름을 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에 구름이 ㅈㄴ예쁘고 영화나 만화에 나올것같이 생기면 그날은 날씨가 진짜 말도안되게 더운거더라

난 초등학생때 방학때마다 학원다녀서 방학에 좋은 추억이 없는데

부럽다,,

맨 이런 일본 감성은 인터넷 사진으로만 느끼고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해도 너무 귀찮네 ㅋㅋㅋㅋ

저 풍경에 불법주차랑 K간판 백숙집만 덧붙이면 강원도행

우리 강원도의 외가가 저런 느낌이었는데 진짜 조오오오오온나게 더워서 정작 여름엔 집밖으로 못나갔지,,,ㅋㅋㅋ,,,,

그치만 추억돋는다

미세먼지 없는게 부럽다

아오오니 나올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