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좀찍어서 식당싹다망했음좋겠다

힘든사람들 등쳐먹는 전세사기꾼같은 새끼들

진짜 논산입소할 개붕이들 있으면 시간 걸리더라도

대전에서 미리 먹고 와라

손님 보는 앞에서 반찬 재활용 하는집도 있음 ㅋㅋㅋㅋㅋ

저지랄로 음식 처팔고 “이렇게 팔아도 남는게 없어!”

이지랄 할거 뻔하다

왜이리 악덕 상인들은 싸가지가 좆같이 없을까

씨발새끼들 덜익은 쌀국수 처먹이고 싶네

뭔가 백지영 닮으신듯

맥날 들어온다그러면 전통시장 소상공인 이러면서 들고일어날게 눈에 훤하다ㅋㅋㅋㅋㅋ

비계는 억까인데

저 장사꾼들은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면 안됨 버러지임

훈련소 앞에서 부모님이랑 먹었던 흑마늘보쌈은 아직도 생각나네 개씨발롬새끼들 ㅋㅋㅋ

지금은 없어졌지만 306도 똑같았다 ..

씨발 그 앞에서 먹었던 밥은 아직도

맥날 들어와도 똑같을거여...

자식 험한데 가기 전에 따뜻한 밥이랑 국물 먹여주려는 부모 마음은 안 변할거거든

진해여서 다행이야

ㅋㅋ입맛없다고안먹은게다행이였지

저기 밥묵고 쉬게해준다고 숙소?같은거 잡지말고 시내나가서 가족끼리 커피묵고 베라조지는게 더좋더라

나도 아부지가 숙소잡앗다고 쉬다가라했는데 바로 예약취소시키고 시내나가서 가족끼리 놀앗더니 더좋앗음

ㅋ

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고왔는데

나 입대할때도 저기서 안먹고 가는길에 중간에 보쌈집에서 보쌈에 소주 세잔 하고 들어갔고, 수료식때는 차타고 좀 멀리 가서 소고기집갔었는데 ㅋㅋ

개좆같다 이거예요~

논산 입대하러 가면서 무슨 닭도리탕 간판 보고 산쪽으로 들어갔는데

하우스 개조한 집 같은 곳에서 먹었는데 ㄹㅇ 맛있었음ㅋㅋㅋ

논산 시내쪽은 그래도 먹을만한 곳 있다 타이밍 잘맞추면 훈련소사람들도 봄

306 마지막으로 먹었던 식당 아직도 욕나오네

우리는 형 입대할때 이미 한번 당해서

나 입대할때는 의정부역에서 한정식 먹고 들어갔다..

논산은 그냥 연무읍을 벗어나야 답이다...

와 진짜 ㅈ경이구나 안경벗으니 사람이 달라지네

이 사람 컨텐츠 재밌는거 많던데

난 짜장면 야무지게 먹고 입소했는데..

논산훈련소 앞에서 갈비탕 먹고 갔는데 진짜 인스턴트 갈비탕보다 맛이 없더라..

백종원 프차가 욕 많이 먹지만

저런데 프차가 들어가서 정리좀 해줘야함

훈련소앞 갈비탕 먹었는데 맛없길래 입대전 기분탓인가 했음.근데 진짜 맛없는거였네

신교대 주변도 마찬가지 ㅋㅋ

내 인생 최악의 탕수육이 논산 훈련소 근처에서 먹은 탕수육이었음

내가 태어나서 먹은 갈비중에

논산훈련소 근처에서 먹은 갈비가 가장 맛없었음 ㅋㅋ

기분탓도 있었겠지만 ㅋㅋㅋ

저기 사실 입대하는 사람들 등쳐먹는거 아님 ㅋㅋㅋ

훈련끝나고 수료식날 나와서 가족들이랑 밥먹는데 시간짧아서 멀리못가니 강제로 근처에서 먹어야되서 먹는거임 ㅋㅋㅋㅋㅋ

입대하는날보다 수료식이 진짜

저 앞에서 덤덤하게 마음 다잡고 있다가 든든하게

배 채우고 입소 하자고 설렁탕 먹었는데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없고 형편 없는 설렁탕이었다.

설렁탕이 맛 없기도 힘든 음식인데 ㅆㅂ

백종원이 가서 존내 패줬으면하는 1번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