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렇게 말 안통하는 사람이면 찾아와서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그냥 최대한 좋게좋게 끝내는게 맞을듯

자기집 주소도 상대가 알고있고 자기 자식도 있고 좋게좋게 끝내고싶어서 차단 안하고있다고 했음 왜캐 꼬여있음

내생각엔 집에 아들도 있고 하니까 해코지 할까봐 좋게 해결하려고 한듯

이걸 역으로 bj한테 염병을? 혹시 중국인이신가요

ㄹㅇ 저정도면 병임..

네 육수충 어서오고

선족이나 짱이 혹 너네 조상임? 핏줄 찾게

난 아닌데 ㅎ

정신적으로 문제있나

피해자한테 직업 들먹이면서 비하하다가 쿠사리먹으니까 육수충 나오는 사고방식은 정상인 머리로는 불가능한데

여기저기 까이니까 긁혔네

ㅋㅋ 중국인 화 그득하게 났네 파이팅

물 샤워 육수충 어서오고 ㅋ

꾸준히 분란조장하네 얘는

아닌데? 말을 좆같이 했는데 절대 안해주는게 맞지

저런 사람이 개를 제대로 키울리가 있겠냐

개를 위해서라도 절대 주면 안됨

ㄴㄴ 막상 위자료받으면 돈때문에 그러냐고 파양자측에서 개지랄떨어서 전혀 안그럼

다른 목적이 있어서 개를 돌려달라고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저렇게까지 질척거리는 걸 보면 그것 외엔 생각하지 않겠다.

파양하는 사람치고, 다시 잘 키울 사람 없다고 봄. 환경이 좋아진게 아니라면

나는 저런 새끼한테는 절대로 동물을 맡길 수가 없다

처음연락왔을때. 자기집 알고 상황파악하고 바로 이모한테 돌려주자고 했는데 사실 이모가 아니고 이모 친구한테 줌. 이모 친구키우던 강아지 죽어서. 분양 이틀째인데 이모친구가 정말 미안한테 못돌려 주겠다고 함.

내 생각도 위자료가 맞는거 같음

이건거 같다 ㅋ ㅋ 지 귀찮으면 파양보캤다가 며칠후에 다시 찾아가고 ㅋㅋㅋ 씨벌련임

나도 이해 1도안감 뒤지든 내 알바냐고 ㅋㅋㅋ

지가 어디 가서 혼자 뒤지든 말든 유언장에 이름 써도 알빠 아니긴한데

또 bj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애매하긴하네

00 극단적 선택, 유언장에 bjxx의 이름이...?

이러면서 기사뜨고 분탕들 댓글이나 방송에서 해명해 나락 소감이 어떠신지 죄책감도 없냐 지랄할거 생각하면..어우...

변호사 상담했겠냐 ㅋㅋㅋ 그냥 법 들먹이면 알아서 꼬리내리겠지 하고 아무말이나 질러본거지

그런계약서가 존재하고 법적으로 그걸 작성해야하는거임? 아님? 그냥 보통 개나 고양이 지인들한테 받아올때 그런거 쓰는 경우 없지 않음?

민법 제555조(서면에 의하지 아니한 증여와 해제) 증여의 의사가 서면으로 표시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각 당사자는 이를 해제할 수 있다.

입양할 때 개를 돈주고 사온 건 아닐테니 입양계약은 구두증여계약이고 단순 변심으로 깨고 싶음 깰 수 있음

민법 제558조(해제와 이행완료부분) 전3조의 규정에 의한 계약의 해제는 이미 이행한 부분에 대하여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개를 넘겨주기 전에는 말이지~

법을 어설프게 알거나 아니면 대충 네이버 지식인에 이미 넘겨줬다는 맥락없이 구두증여깰 수 있냐고 묻는 글에 변호사가 가능하다고 답변한 걸 보고 잘못 이해한듯

구두 계약을 해제 할수는 있으니까 주기로 약속하고 안주는거는 가능하지만

이미 준거는 끝난거라서 소용없다는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