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존감을 깎으면서 돈을 벌면서,

부정했던 순간이 조금이라도 있었다?

그 사람들의 적이 되거나 못해도 비호감이 되는겨

국회의원들이나 판사 같은 높은 분들은 서민들을 공감 할 수 없는게 이런 이유라 생각함. 본인들 자존감을 깎을 수 있는 존재는 몇 없으니까

Av배우들이 한국에서 호감인 이유는,

대부분이 재들 영상을 불법사이트에서 돈을 안내고 보니까,

저 나라 사람들이 공감 안되는거임.

딸딸이를 치게 해줘서, 자존감과 도파민을 선사해준 고마운 존재니

돈이 되니까

돈많이벌자나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신용카드심사나 월 전세에서 저런일이 일어나진 않지

비슷하진 않은듯

그건맞긴함

친구는

괜찮을거같긴해

창놈 창녀라도 인권이 있음.

범죄자도 인권 챙겨주는데, 세금도 내고 사는 창놈이 저런 취급 받을 이유가?

근데 저 나라에선 합법이고 직업이잖아

귀천을 따지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경제생활을 못 하게 하는 건...

프리랜서가 신용카드 만들기힘든거랑 비슷한거아닐까

저기서 하는 말이 다 진짠진 모르겠지만 무직보다 낮게 취급 받는다는데 뭐 ㅎㅎ

인식이 좋길 바라면 욕심이 아닐까?

불법인지 합법인지 차이도 있지 않음?

보통의 AV 여배우들은 창녀가 된다. 좀 비싼 창녀...

하긴 온팬에 얼굴좋고 몸매좋은 애들 다 가더라 av앤 별로 없음

ㅇㅇ 온팬때문에 남우던 여우던 인물이 없음 ㅋㅋ 한두편찍고 바로 온팬해버리니까

인간들이 존나 웃긴게 킴 카다시안 ㅅㅅ 테이프 터지니까 욕하다가 결국 킴이 대스타되고 재산 2조 찍음

대체 섹스가 뭐가 문제지 지들은 안하고 사는 것도 아니고

ㄹㅇ 열등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ㄹㅇ ㅋㅋ 막말로다가 연예인들도 공창이나 다름없고 뭐 누가 벗으면 혼신의 연기 열연 ㅇㅈㄹ하면서 애초부터 자기 모든걸 다 드러내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거는 안대단한 일인가? 꼭 섹스만 엮이면 이지랄이 나더라 ㅋㅋ 여자들이 지한테 안대주면 지랄할 것들이 엣헴하는 게 내로남불 너무 역겹고 ㅋㅋ 여자들이 예쁜여자 욕하는거나 성팔아서 쉽게 돈번다고 욕하는거나 ㅋㅋ 꼬우면 너도 팔면 되잖아? 싶음 ㅋㅋ 결국 둘 다 아무도 안사주니까 열폭하는거지

그리고 돈 쉽게 번다는데 첫 데뷔는 별로 못받더만 ㅋㅋ 이거도 짬차고 팬 생겨야(판매량이 보장되어야) 수익이 오르는 구조인데 뭐 일반 배우랑 뭔차이임? 즈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짐승의 왕국 운운할 정도로 지들끼리 돌아가며 하고 돈받고도 하고 스폰도 있고 자리따려고 몸로비도 한다는데 ㅋㅋ

옛날에는 av업계가 전부 야쿠자끼고 불법적이고 강제적인 필드였어서 그게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차별하는듯

일본은 야쿠자나 한구레 사회에서 배격하는정책 꾸준히 펼쳐왔음

아마 야쿠자랑 연관되어 있어서 아닐까 생각

합법 이라지만 근대 웃긴건 일본 연예계도 야쿠자들이 안낀들어 간대가 없는대 말이지 ㅋㅋ 홍콩영화계와 삼함회 관계마냥

아아 그럼 이해되긴 하네

범죄조직 연관된거로 생각 하는거구나

신용카드이야기는 신용카드 회사들이 몇번 데였나본데

글씨다... 부동산 임대업이나 백화점은 사실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함. 업체 이미지라는게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