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라면 대박이 아니라 징계를 했어야함

저기 글에 적혀진 금액의 디테일

1945문서, 하이브의 죄악 문서가 같이 발견된 이상 농담 하고 넘어갈건 아니라고 봄

대박

대머리

박사

이런 방법도 있어요 라고 하면서 설명하는데 대박 두글자만 쓴거 아님? 이러는거 보면 신기함

대박쳐서 요트타야지

50억 정산받음 벌써 ㅋㅋ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픈 꿈이루고 이제부터 계속할건데

자기 의지도아니고 경영진땜 저리되서 못하게되면

조온낮슬프지

앞으로 벌돈 생각하면 지금 10억 벌었다고 100억 안아까운거 아니자나

지금 50억 받아서 뭐함 앞으러 벌게 더 많은데

저 지랄 안하면 그거의 10배 이상은 벌었을텐데 지금 그거 날아가게 생겼잖음

50억에 성이 차겠냐

여론이 그룹이 아니라 사장한테 갈줄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지금처럼 팬들은 대다수 그룹들 편을 드는게 정상이였으니까

이런 분위기를 피프티가 원했던게 아닐까싶음

다만 국내 기반도 없던그룹이 여론전을 하려한게 패착이였을듯

합의 의지가 있었으면 내부적으로 처리했지, 하이브가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일 시작한건 '대가리 치겠다' 이 의도밖에 없음. 하이브 규모를 생각했을때 vs민희진인데 합의 자체가 파멸적 패배 선언이라...기자회견이 없었다면 또 모를까 회견에서 까발리고 살풀이한 내용 때문에 이제 하이브도 뒤가없음

보통 그 합의라는 게 주주총회에서 이루어지는데

민희진이 주주총회 열 권한을 쥐고 있는데 그 권한을 이용해서 주주총회 성사를 막고 있음.

위에 개붕이 얘기는 하이브랑 민희진 합의 얘기일텐데 어도어 주총얘기는 왜 나오는겨. 하이브랑 민희진이 의사합의 봤으면 어도어 임시주총이 필요가 없어지는데. 합의 의사가 없으니 어도어 임시주총을 열려는거고 민희진은 거부하고 있고 하이브는 법원에 신청서 접수한거잖아

주총이 단순히 결의만 하는 게 아니라 양측 다 안건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할 수 있는 만큼 피력하고 그 다음에 투표하는 거임.

주주총회 니까 일종의 회의인거야 그것도.

어도어 지분상 투표고 지랄이고 열리면 게임 끝인데 무슨 의견을 피력한다는거여 대체. 주총에서 뭘 하는지를 몰라서 그러나 내가

주총열리면 민희진 그냥 파멸임.

주식 80퍼를 누가 가지고 있는데

현재 시점에는 그렇지만 기자회견 쌍욕 나오기 전, 혹은 더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는 협의의 여지가 있었을 거라 봐.

실제로 계약서 수정 논의가 오갔다고도 하고.

민희진이 주총열 권한을 쥐고 있다고??

80%를 하이브가 갖고 있는데?? ㅋㅋㅋㅋ

민희진의 권항은 주총이 아니라 "이사회" 임.. 이사회에서 사장을 해임할 수 있는데

민희진이 이사회 거부해서 그걸 막은거고

이사회 이외에 사장을 해임할수 있는건 "주총" 임...

대부분 회사는 주식 의결권의 50% 이상이면 주총 소집 권한이 있고

총 보유주식의 50%이상 의결이면무조건 통과임.

민희진은 주총 성사를 막을 권리가 없음.

최대주주인 하이브(=80%를 갖고 있으므로 그 자체가 이사회임) 가 민희진에게 소집을 요청했으나

민희진이 오늘 불응했음.. 자긴 안간다는거지..

근데 하이브는 이사회 무산을 예상하고 법원에 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해뒀어.

그런데 이건 웬만하면 허가가 되거든..

그러면 그냥 민희진 해고 할 수 있지.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8786.html

아마 이렇게 흘러 갈거야..

하이브가 멀티레이블의 수장인데.. 한놈이 저러면 다른놈들이 왜 쟤만되고 난안되냐 이 논리 막을수가 없지싶음.

거기다가 경영적인 측면에서 하이브는 sm인수전에서도 졌었는데, 내부 인물에게도 지는듯한 모습을 주주들에게 보여줄수 없다고 생각됨

하이브는 어케해서든 칼춤출수밖에 없어보임.

ㅇㅇ 맞아 합의아님 답없는 상황임 두 상황모두 하이브만 손해보능 상황이고 그나마 손해줄이는게 하이브한테 이득

밑에 벌써부터 알바 취급하는 애들 보이네

뉴진스가 어도어 나가면 빈껍대기 아니고 뭐임?

아니 13퍼 팔고 엑시트 이후로는 가정아니냐고;;

저 카톡을 읽어보긴 한거임? 빈껍대기 됨 까지가 저 카톡의 2번째 줄이고, 나머지 줄들이 그 다음 계획이잖아..

뉴진스가 나가서 빈껍데기가 되는게 아니라 민희진 엑시트 = 어도어 빈껍데기된다는 얘기하는거 아님...??

엑시트야 계약사항이니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 그 이후는 가정에 가정을 더한거 아니냐는 말임.

풋옵션 행사해서 Exit하고 뉴진스 권리침해소송까지 하면 기업 가치랑 상태가 안좋아지겠지

그때 투자자들 구성해놓고 하이브한테 사온담에 경영권, 대표이사자리 차지하겠다는거지.

이런걸 다 떠나서 우리는 그걸 계획한다고 말해.. 가정에 가정을 더하는걸.

그 계획이 현실성이 있냐 없냐를 얘기하는거 아님...?? 누구나 계획은 가지고있지 쳐맞기 전까진;;;

그니까 그 계획이 현실이된게 아니니까.. 글쓴애는 자기 생각에는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말하는거잖아.

너는 그럼 글쓴이가 미래를 보고와서 결과를 알려주는거라 생각함? 본문에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확률이 높아보인다" 적어놨구만

허 참 답답하네. 글쓴이도 본문에 민희진만 엑시트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왜 자꾸 확정적으로 저 계획대로 된다고 현실성 있다고만 얘기하는지 모르것네;;;

아니 글쓴이가 커뮤에 자기 생각과 지식대로 "이 사건은 이렇게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 라고 말한거고, 댓글은 "맞네 그렇게 될꺼같네." 하는건데 니가 지금 지랄하는거잖아ㅋㅋㅋ 저 가정대로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알아ㅋㅋㅋ 지금은 글쓴이 말 들어보니까 맞는말인거 같아서 다들 끄덕이는건데ㅋㅋ

좆같으면 너도 저 계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시나리오 가져와서 올려ㅋㅋ

아니 그렇게 따지면 나는 내생각대로 저게 될까? 하는데 된다고만 하면 뭐 어쩌라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마지막엔 다른 가능성을 얘기하는데 뭘 올려 올리긴 ㅋㅋㅋ

"엑시트야 계약사항이니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 그 이후는 가정에 가정을 더한거 아니냐는 말임."

니가 당연한 소리를 댓글에다가 달아놓으니까 한소리 해봤음 ㅋㅋ 당연히 글쓴이가 관계자도 아니고 가정에 가정을 더한거겠지. 자기 지식을 바탕으로한 예측인거고 ㅋㅋ 그리고 내가 언제 저렇게 될꺼라고 이야기함? 앞에 사실상 소송과 민희진 Exit으로 회사 씹창난다고 한거 외에는 확정적으로 이야기 한거 없는데?

빈껍데기부터 가정아니냐는데 나간다는걸 전제로 얘기한게 너 아님??

아니 생각해보니 웃긴게 이색기는 다른 생각이면 댓글도 달지말라는듯이 댓글써놓고서는 지는 댓글달고있네ㅋㅋㅋ

그건 글쓴이 가정이 아니라 시발 카톡 내용이잖아 ㅋㅋㅋ 저 "카톡 내용대로 진행 안하잖아?" 이라면 애초에 가정에 무슨 의미가 있어. 지금 글쓴이가 말하는건 저 카톡 내용대로 진행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것인지를 예상하고 있는건데 ㅋㅋ

아니 그럼 너는 뉴진스 권리침해소송하고 민희진 Exit하고 이러면 빈껍데기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 그건 예상이 아니라 그냥 "1 - 1 = 0" 수준의 당연한거 아님? "나갈지 안나갈지 모르잖아?"라고 이야기 할꺼면 그냥 지능 문제인걸로 알겠음.

ㅅ발 카톡가지고 현실성있냐 없냐를 얘기하지 글쓴이 본문가지고 얘기하냐??

뉴진스 나가면 이래놓고 권리침해소송해서 빈껍데기 이렇게 말할 지능이면 내가 괜히 얘기한듯 미안함.

ㅋㅋㅋ ㅄ 나중에 꼭 댓글 다시 읽어보렴. 이 글 본문의 어디가 카톡가지고 현실성 있냐 없냐를 따지고있냐? ㅋㅋ 처음엔 "글쓴이가 가정하는거 아님?" 이러더니 나중엔 "카톡 현실성을 이야기하는거임." 이러네 ㅄ

첫 댓글 : 빈껍대기 됨 에서부터는 그냥 가정아님...??

어디에 글쓴이가 가정하는거 아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엑시트야 계약사항이니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 그 이후는 가정에 가정을 더한거 아니냐는 말임."

ㅋㅋㅋ ㅄ 지가 한말도 기억 못하네

카톡이 가정에 가정을 더한거 아니냐는거지 내가 언제 처음부터 글쓴이가 그랬다고 함?ㅋㅋㅋㅋㅋㅋ 능지 진짜 ㅋㅋㅋ

카톡보고 얘기하다가 글쓴이 얘기는 지가 처음 끄내놓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