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히면 어디 뿌러질거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피하긴 하는데 대충 골격 좋아보이는 할배는 안피해줌ㅋㅋ

라인하르트 돌진 고증이었네 ㅋㅋㅋ

저거 다지키시는 노인분들은 그럼 뭐 슈퍼솔저임? 예의없다는걸 핑계를 대네

몸이 안따라주면 여유롭게 천천히 가야지 존나 ㅅ ㅣ팔 이기적으로 본인 생각만 하고 움직이니 이리저리 밀치고 다니는거 존나 힘쎄게 밀치더라 ㅋㅋ 머리부터 들이밈

개부이들 난리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령갈라치기 좆되노

응 핑계 나이들어서 힘들면 그렇게 입에달고 살던 노오력을하던가 그럼

개소리

자리맡겨놨나 뭘 빼앗겨

지랄 ㄴ ㅋㅋㅋ

아 한 70대 이후부터 면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사과는 해야지

걍 딱 보면 알잖아. 젊을때 부터 무례한 인생을 쌓아온 사람들. 나이만 먹었을 뿐 그냥 그런 인간인 거임.

미안하다는 말은 왜 힘든거임?ㅋㅋㅋㅋㅋ

나이먹어서까지 삶에 여유가 없으니까 계속 일해야되고 빨리 움직여야되니까 안타까운사람이네..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고 그냥 봐줌

이게 확실히 나이가 들면 뇌에서 남을 배려한다는 개념이 낮아지는거같음

그게 어렸을때부터 몸에 벤 사람은 좀 다르긴 하던데

일반적으로 그런거같음

밀친다음 빨리가면 이해하겠는데 밀쳐놓고 길막하면서 슬렁슬렁 가니까 빡침ㅋㅋ

이거 일 터지면 무조건 법적으로 자기가 유리하다는 거 알아서 하는 행동임

뺏길거 같으면 더 일찍나와서 기다리던가~

지랄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