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작성자 사족도 틀린말 없지

틀린말 많지 ㅋㅋ 애초에 타투를 꺼리는 사람들이 왜 많은지에 대한 논점 파악을 못한사람들임.

본문 스샷처럼 스모키 화장 때문에 술을 잘 마실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어디있음?

그냥 스모키화장 즐겨하는사람들은 기가 쎈 사람들이 많고 이런사람들이 술을 좋아할 확률이 높은걸 대다수 사람들이 겪었기 때문에 그런 편견이 생기는거임

너 나빠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이런거 쓰는애들은 진짜 여자를 못만나본거임..??

니들이 혐오하는 문신한 여자랑 결혼했다 딸 놓고 잘 사는중임

난 혐오한다 한 적 없는디.. 것보다 왜 여깃는애들은 여자를 못만나봤을거라 생각하는거임..? 주위에 진짜 모솔이 많은거임? 아님 그냥 너가 싫어하는 소리 하니까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거임?

본인도 남 내리깔고 있으면서 위선적인척 하는거 역겨운거 알고 그럼?

부모님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나중에 나이 더먹고 하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ㅋ

둘 다 똑같음, 이레즈미랑 다를바가 없음..

그냥 둘다 문신충 취급임

연예인보고 문신충 취급하진 않으니 직군에 따라 크게 갈릴거라고 생각함

문신충 취급하잖아. 걸그룹멤버 중 한명

헤나 먼저 해보지 왜

외국에서 헤나 했는데 그날밤에 호텔침대 시트에 그대로 자국이 남아서 물어줬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

그러네

나도 문신안하고 문신충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좀 그냥 니가 문신충싫어하는걸 포장하는거 아니냐 ㅋㅋ

알면서 타투하는건 타투해도 지 직업이랑 인생에 문제없으니까 하는거지

막말로 랜덤으로 개붕이 100명 문신충 100명 뽑아놓으면 문신충 100명이 더 의사소통 잘하고 사회생활 잘할걸?

문신해도 별 상관 없는 직업 말고 일반인 기준으로 말하는거임

뭐 상관없는건 예를 들면 연예인 랩퍼 정도??

근데 랜덤으로 100명 모으면 그중에 한 70프로는 질이 나쁠껄?

막 뭐 깡패 이런게 아니라 슬쩍 날티 나고 뭐 좀 그런게 있음

선입견일수도 있다만 내가 본 문신 한사람은 거의 그랬음

근데 그런사람들이 또 뭐라 그러나 사회 생활을 또 잘해 유드리 있게

그런데 진자로 그 뭐라 해야 할지 모르는 스쳐지나가는 날티가 남

문신한 사람은 무조건 손절해야할 사람이라고 내려치기 하고 있길래 달아봤어

일반인, 대학생들도 타투 많이 하는데 걔네도 지네 인생에서 크게 손해볼거 없다고 생각하니까 하는거지 알고 모르고 해서 하겠어

근데 물론 내 기준에서는 안져도 될 리스크를 내돈내고 지는거라 이해 안가긴함

이논리는 답을 정하고 이유를 맞춰 끼우는게 아닌가 싶음

타인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는 결국 본인에게도 안좋음

나도 뭐 인터넷이니까 이렇게 강하게 말하는거지

실생활에선 대충대충 넘어가지 유드리있게

근데 선입견일수도 있고 적은 표본에 대한 오류 일수도 있는데

내가 아는 문신한 사람중에 날티 안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음

그건 개붕이가...

나도 전남자친구가 "겉으로 강해보이는 사람은 사실 약한데 약한 모습을 숨기려고 그러는거다" 라고 하더니 어느 날 레터링을 해왔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날티나는 친구이긴 했었음... 그 뒤로도 레터링이랑 잉어 문신한 사람을 봤었는데,이 사람은 유부남인데 아내가 안해주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도 힘들게 한다면서 다른 여자랑 자려고 하는 사람이었고. 근데 최근에 가면 쓴거라고는 도저히 생각이 안될 정도로 굉장히 순둥순둥한 동성 친구가 생겼는데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속목에 레터링 받았다고 함... 후회되는지 파스 붙이고 다닐까요? 라면서 나한테 물어보더라. 나도 문신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지는 않고, 개붕이들도 그런 것 같은데, 우리 개붕이 댓글은 좀 극단적으로 보여서 댓글이 달렸던 것 같음. 인터넷이라 그랬다니 뭐 그럴 수 있지. 근데 개빡대가리라 거르는건 뭐야 ㅠㅠ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믿어서 할수도 있을 것 같은디...

나랑 같은 생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