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돼지국밥은 왜 8천인데 갈비탕은 15000원이고 곰탕도 15000원이냐? 아오 이 조선은 프리미엄이 동네 마다 있어서 그렇구나? 너 같은 거렁뱅이는 그 프리미엄 꿀을 못 빨게 세상 억까하는구나!

응 그래 30년 넘게 요식업 한 사람도 병신이라 하는데 오죽하겠니

만만찮은 앰생인것 같은데 니가 이겼다 그만하자 너를 이길 방법도 없고 시간이 아깝다

아 이딴 지랄은 여기서만 하고 앰생에서는 하면 안된다!

그래 30년간 본인은 못하는데 평냉 팔며 돈 버는 놈들이 얼마나 부러웠겠어. 그래 이해함. 그 열등감 피해의식이 30년을 쌓였으니 이러고 있겠지.

현업도 아니고 경력도 없으면서 아가리는 1등! 우리 프리이먼이 최고야!

이야 최고다 잘한다! 앰생짓은 여기서만 하고 다른대서 안 해야 한다!

응 앞으로도 배아파 뒤지길 기원함 헛으로 30년 장사했으니 얼마나 덧 없어

아휴 우리 프라이먼 인생만 하겠어! 너도 무병장수 하다 뒤지길 기원한다!

https://youtu.be/-xykMn62OO4?si=44OFRiza9r625ylo

https://youtu.be/8zirKg933kI?si=90NfLQZuaLFi6e0l

핑프새끼에 무식한 놈이니 이런 거 들고와도 의미없겠지만 요식업 종사자들은 평냉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다 설명함. 너같은 거지 근성 넘치고 무식한 새끼는 모르겠지만.

검색해봐 내가 그거까지 알려줘야함?

그럼 아가리를 털지마 씨발아

면질감 찾는다고 하루에 국수 10그릇 이상씩 먹어 봤냐?

좆도 아닌 새끼들이 입털고 지면 병신소리 하고 있어

병신 핑프새끼가 아가리만 털고있네

니 질감 찾는거랑 가격이랑 뭔 상관인데 븅신새끼ㅉㅉ

면 하나 만들려고 2개월을 면을 뽑아서 숙성까지 해서 팔았는데 핑프고 아가리 터는 거냐?

너는 직접 면은 뽑아보고 아가리 터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면 뽑는 게 현업이었던 사람인데 아가리 털 상대 잘못 잡은 것 같다

어휴... 너도 위 놈이랑 같이 불쌍한 새끼구나...

너도 논리도 없고 지식도 없는 것 같은데 그만하자 시간이 아깝다

너도 여기서만 그 지랄하고 밖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

위에서 욕하고 그런 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만 물어볼게요. 본인도 평냉으로 업종 선택하고 만들어서 팔려면 지금 12000원 이상에 내놓은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수원에 만원에 꽤 괜찮게 하는 가게 있는데 여긴 소고기 수육이 없는걸로 보아 돼지 위주로만 육수 내는 가게이고(남대문에도 만원에 파는 집은 돼지 닭 육수 씀), 소 들어간 곳은 그 이상 올라가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처음에 빡친 것도 돼지국밥이랑 비교해서 그랬던거구요. 종사자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나도 욱해서 쌍욕 박은건 미안한대

왜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소육수 써도 만원 가능하고 욕심 좀 내서 뼈 육수나 갈비 육수 섞어도 만원 초반 가능함

200리터 솥에 양지, 사태, 우족 하고 잡다해서 가스값까지 75만 원 선인데 그걸로 일반냉면 그릇이면 200그릇은 나오는데?

제면 직접 해도 그릇당 몇백원에 육수 값 4, 5천원대 원 받고 팔아도 냉면만 마진이 50인대 1만 2천 원이면 충분하지

불가능한건 대가리 깨져서 비싼 권리금, 임대료에 조금 더 힘들면 되는데 사람 써서 인건비가 태워지니 돈이 안 남는 거 아님? 그런 상황이면 해서는 안 되는 한 거고 육수 장사를 물로 보고 와서 우는소리 하는 건 정설이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8zirKg933kI&t=705s 여기 9분대 부터 왜 비싼지에 대해서 한 1,2분 정도 얘기하는데, 우래옥 케이스이긴 하지만 실제 일했던 사람의 증언이 포함되어 있어서 들어보면 다른 일반 냉면과 같은 가격일 수 있다는 건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우래옥은 지들 건물 쓰면서 가격 선도하는 건 교촌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몇년전 까지 보통의 평냉이 만원 초반 대에 형성되어 있는 가격이 무리 있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근데 실제 진짜 어이없는 건 우래옥이랑 같은 가격을 받는 오장동 함흥냉면 가격이지만요. 여긴 육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메밀면도 아닌데 15000원 받는 건 선 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돼지, 닭 육수가 들어가는 평냉집이 소만 쓰는 집들 보다 2,3천원 낮은 거 보면 그들 나름의 원가율이 있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의지의 문제로만 두는 건 신당동 할머니 순대국은 3500원에 파는데 니들은 왜 못하냐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만들기 까다롭다고 하셨잖아요. 평냉충의 지랄이 문제라고 하셨지만 어쨌든.

소육수 냉면 실제 원가랑 마진율을 말해줘도 그러는 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우래옥은 한우를 써서 한다고 하지만 소를 직접 받아서 정형해서 쓰니 실제로는 일반 판매점보다 더 저렴하게 들어가겠지

그리고 부산물로 정형 로스분을 채울 수도 있으니 더욱 남는 장사를 하고 있는 거고

상태 좋은 타부위를 육수 내서 섞으니 맛에서도 더 이득을 보는 상황이고

그래도 1만 6천은 프리미엄임 비싸게 팔아도 자기 능력인데 그렇다고 그게 팔린다고 해서 안 비싼 게 아님

박미향 기자가 2번에 걸쳐 5년 전에 평냉 가격 조사한 기사가 있어서 보니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65038.html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171.html

확실히 많이 남겨 먹긴 하네요. 근데 저때도 적정가가 8,9천원이라는 의견이 있으니 5년이 지난 지금은 12000원 정도가 적정가라고 해도 무리는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우래옥은 양심이 없긴 한 거 같네요. 이건 하동관도 마찬가지지만 배짱 장사 오지네요.

근데 요즘 동네 해장국 집도 이미 국밥 가격이 만원대를 넘은 시점에서 평양냉면 정도의 음식이(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12,3000원 정도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항감이 낮긴 합니다. 이게 프리미엄이면 프리미엄이겠네요. 하지만 결국 그렇게 만드는 게 다른 음식 대비 노하우가 더 들어가니 그 프리미엄이 꼭 나쁜 건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무나 할 수 있었으면 우후죽순 처럼 생겼겠죠. 실제로 메밀 제분, 반죽에 있어서 뻥튀기 기술이 들어와 순면 메밀 집들 참 많이 생겼는데 지금도 그렇게 유지하는 집은 많지 않죠.

구라 안치고 한 달이면 되는 걸 뭘 노하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유명한 곳 가면 거의 다 돈받고 알려주든 그냥 알려주든 하는데 매체에서도 그냥 제조공정 찍어서 보여주고

그리고 어느 정도 되면 구라 안 치고 아침에 혼자 육수 올리고 제면해도 거의 다할 수 있어

그래도 못하는 이유가 작업하기 힘들게 아니라 평양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평양 부심에 평냉아스퍼거 같은 새끼들 때문에

이걸 아니깐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집은 전부 공개하는 거야 떠먹여줘도 쉽게 못 먹으니깐

그리고 아무리 맛이 있어도 소육수는 사흘 이상 못쓰는데 100그릇 겨우 팔 거면 안 해야 해

남는 걸 처리하려고 육수에 다른 걸 섞어서 육개장이나 온면 곰탕으로 파는 건대 손님이 안 오는대?

어느 정도 정해진 판매량이 나와야 할수 있어 간판 건다고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고

막말로 지금 우래옥을 서울 강남이건 강북이건 주방장 면장 그대로 해서 우래옥이랑 아무 관련 정보 없이 순수하게 맛으로 장사하라 하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냐는 거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해 그게 가격에 붙는 프리미엄이고

ㅋㅋ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건데 평냉 부심 아스퍼거 때문에 안 된다는 건 진짜 말이 안 된다는 거 아시죠? 그 사람들 만족 시키면 떼돈이 그냥 들어오는 시장이라는 얘기인데요? 그리고 드물긴 해도 신규 개척자가 없는 시장도 아니구요.(학동 진미, 광교 능라도, 여의도 정인면옥 등) 결국 말씀 중에 평냉 식당 하기 힘든 부대 이유를 본인이 다 쓰셨네요. 그러니 가격이 비싸고 하기 힘든 업종인 것도 맞고.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결국 남들이 못하는 특수한 이유가 있고, 그게 프리미엄이라면 합당한 가격인 거죠.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모순이 글에 다 드러나네요. 싫어하시는 이유는 잘 알겠고, 얘기 잘 들었습니다.

하... 그럼 직접 해보세요 더 이상 말하기도 질리고 힘들고

현업자가 원가를 말해줘도 비싸다고 그러고 아침에 혼자서 준비 다한다 해도 힘들다 그러고

뭐가 모순이고 뭐가 인정을 안 하는지 모르겠는데

직접 평양냉면 간판 걸고 그걸 일반 냉면집으로 바꾸는 게 얼마나 걸리는지 해보면 알 것 같네요

더 이상의 댓글은 더 달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여기까지 할게요

아니 말이 그렇잖아요. 배우는 것도 좆도 아니고, 원가도 비싸지 않은데 왜 쉽게 배워서 값싸게 차리는 식당이 늘어나지 않는거죠? 그렇게 개꿀 수익 올리는 업종인데? 그게 부심 부리는 고객 때문이라구요? 누가 납득할까요 그걸.

그리고 부심 부심 하시는데, 평냉 가게가 무척 적기 때문에 평냉 좋아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면 일단 가보고, 그게 어떻게든 유지 되게 하고 싶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여기서 이 정도면 합당하지' 하면서 더 애지중지합니다. 아스퍼거 짓 하면서 부심 부려서 안 가고 그러지 않아요. 누군들 강북, 강남 몇몇 가게에 줄 서 가면서 힘들게 먹는 게 좋겠습니까. 집 앞에 대체제가 있으면 거기서 먹죠. 이 부분을 인정하실 지 모르겠지만요.

하... 평양냉면에 쓰는 소육수는 동내 장사할 수 있는 육수가 아니라고요

최소 100그릇 이상 팔아야 하는데 동내 장사해서 하루 100그릇 팔수 있을 것 같아요?

소육수 안 쓰더라도 하루 100그릇 팔면 잘 된 겁니다

일 매출 100만 원에 월 매출 2500만 년 매출 3억 나오는 대 거기서 40프로 챙기면 연봉 8천 가까이 찍는 건 대 그게 쉬워 보여요? 그게 그렇게 쉬우면 너도나도 성공하죠

연구한다고 각지 조리기능장, 달인이니 뭐네 하는 상 받은 사람들 가게 400곳 넘게 가봤고

300곳 이상을 일부러 피크타임에 두어 번씩 가면서 봤는데 그런 사람들이 하는 곳도 피크타임 100그릇 파는 곳이 반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요식업 자영업 준비할 수도 있는데 학원이나 체인 도와주는 사람들이

진짜 이름난 음식점 연결시켜주면서 현직 사장, 주방장이 주방 배치부터 레시피까지 커미션 받고 팔아줄건대

직접 해보면 하고 싶다고 다되고 맛있다고 다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 겁니다

본인이 스스로가 "우래옥은 재료 레시피 다 공개하고 직원한테 다 알려주는데도 나가서 성공한 사람은 김태원 조리장 정도다"라고 했는데 이젠 뭐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성공신화 몇 개 보고 가공된 정보나 들여다본 얄팍한 지식으로 무엇을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정도도 못하는 온 세상이 억까하는 병신이고 열등감에 피해의식이 있고 거지근성이 넘치는 무식한 새끼라

더 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본인 생각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니 그니까 결국 하는 말은 실제로 평양냉면 가게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본인이 종사자 라면서 '배우는 거 좆도 아남 원가율 좆도 아니어서 많이 남음' 하면서 깎아내려 놓고, 막상 성공하기 존나 어렵다는 모순된 얘길 하니까 하는 거 아닙니까? 제가 성공신화 몇개 보고 이게 무조건 된다고 주장했다구요? 저는 처음부터 평냉이 님이 말하는 거 처럼 쉬웠으면 누구나 다 창업해서 운영했을 거라는 입장입니다. 정리하면 저는 '장사 쉽지 않다. 비싼 이유가 있다' 이 명제이고 님은 '배우는 거 쉽다. 비싼 이유 없다.' 이 명제를 말하시는데 막상 얘기하시다 보면 '장사 쉽지 않다.' 이렇게 말하니 태클을 거는 거 아니겠습니다. 결국 대규모로 팔리게 끔 평냉을 만들어서 파는 건 쉬운 일이 아닌건데, 님은 그 맛이 좆도 아닌데 이름 값 때문이고 평냉 아스퍼거 때문에 그렇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사실 그게 아니라 오히려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음식이 아니다 보니 많이 팔리게 하는 게 힘들어서 그런 건데, 애초에 평냉 아스퍼거가 아니라 고객 타게팅의 문제인거죠. 그걸 잘 타게팅한 식당은 그만한 노하우가 있으니 타게팅을 성공한 거고 프리미엄이 붙었을테구요. 저도 전국 수십군데 평냉집 다녀봤어요. 님이 종사자라 뭐 특별히 더 미각에 자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먹어보고 느낀 건 대중적으로 까지 그렇게 사람들을 이끌어 내는 집들은 소수였다는 점입니다. 제가 까다로워서가 아니라, 평냉 아스퍼거들이 까다로워서가 아니라 애초에 그렇게 끌어내는 맛을 내는 게 힘들다는 얘기겠죠. 그러면 배우기 쉽다는 거 자체가 제 입장에서는 무너지는 논리입니다. 우래옥 맛 내는 게 쉬웠다면 다 우래옥 맛을 냈겠죠. 대중들 입맛이 병신입니까? 오히려 파는 사람보다 더 정확하죠. 당장 원가율 문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해놓고, 동네 장사할 수 없는 육수다 하는 게 그만큼 마진에 손해 보는 재료라는 건데 왜 본인 말을 본인이 반박을 합니까.

진짜 길었는데 결론은 평냉 아스퍼거, 부심 부리는 사람들이 까탈스러운 게 아니라, 그만큼 입맛에 맞추기 힘든 음식이라 님이 말하는 배우는 거 좆도 아닌 음식이 아니라고 하고 싶은 겁니다. 만드는 입장에서는 뭐 이딴 걸로 지랄이야 싶을 수 있지만, 대중들은 그렇게 병신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제일 귀신 같이 맛있는 거 찾아다니는 사람인데, 그걸 깎아내리는 시점에서 요식업 장사한 사람의 자세가 맞나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일부 소수 성공 사례를 말할 수 밖에 없는 것도,사람들이 맨날 먹었던 맛만 찾았으면 신흥 집들이 생겼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중적으로 통할 맛을 구현해내고 유지하니까 히트를 친 거 겠죠. 물론 님이 그걸 인정 할 지는 모르겠네요.

처음엔 가격이 프리미엄이 아니고 남는 게 없다고 하신 프리먼님 말 들어주다 여기까지 왔는데

계속해서 논리도 지식도 없는 신념에 한 가지만 보느라 계속 딴소리하시는데

위에서 밑으로 쭉 내려오면서 보세요

본인이 뭐라고 했고 제가 뭐라고 했는지를요 그리도 이해가 안 가면 난독이거나 빡대가리 입니다

진짜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중간에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결국 기사 찾아보니 많이 남는 건 맞는 거 같다고. 근데 결국 끝끝내 님은 만드는 거 좆도 아니고 많이 남는 음식을 병신 같은 평냉 아스퍼거들 때문에 못 팔았다고만 하시네요. 결국 님의 말은 그렇게 파는 게 힘들다는 얘길 스스로 인정하셨는데, 그렇다면 프리미엄이 붙을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까지 왔는데도 인정 안하시면 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20년 경력에 매몰돼서 아집에 찼다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하긴 늙은 사람들이 그걸 인정하면 인생 부정 당하니 오죽 하겠습니까. 본인이 결국 해내지 못했는데 남 탓을 할 수 밖에요. 고생하고 열심히 장사하십쇼. 어차피 님의 마인드로는 안 되겠지만.

야 정리하면서 웃고간다 웃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는게 힘들면 프리미엄이야? 니주위에 평양냉면 일주일에 1회 이상 먹는 사람 찾아봐라 그런사람 있으면 니말대로 전국에 중국집이 아니라 평양냉면집이 있겠지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댓글에만 봐도 맛차이 내는 사람이 몇명인대 그리고 니스스로가 여러군대 다녀도 잘하는집 몇군대 없다매 재료 안아끼고 진짜 전통집가서 레시피 받아서 그대로해도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못하는 업종중에 하나가 평양냉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육수 쓰는 냉면집 사장들 다 한번씩 해보면 맛차이 거의 안나 병신아 근대 평양냉면이라 안팔고 고기육수 냉면이라 파는 이유가 너같은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지금같이 나대닌깐 안파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덕분에 웃고간다 열심히 살아라 좆나 열심히 살아도 내 20대때 보다 못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실패했는지 뻔히 보이네요. 결국 수요에 대비에 공급이 딸리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죠. 그 고객들을 맞추지 못한다면 결국 쉬운 게 아닌데 본인은 그걸 좆도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안될 수 밖에요. 고객들은 그 차이를 느끼는데 파는 사람이 그 차이를 못 느끼면 접어야지 뭐 어떡합니까? 그 고객들이 아스퍼거고 부심 부리는 사람들이라고 욕해봐야 결국 못 파는 건 본인인데요. 내가 못 판 건 니들이 병신이어서지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는 그 마인드 뒤질 때 까지 간직하십쇼 ㅎㅎ 진짜 비참한 인생이네요.

아 추신. 어디가서 20년 장사 했다고 하지 마세요. 고객이 병신이라 만들기 좆도 아니고 원가 존나 남는 음식을 성공 못 시켰다고 하면 뭐 이런 병신 새끼가 있냐고 모두가 생각할테니까요 ㅎㅎㅎ 우래옥 전무 님이 보시면 진짜 벌레 보듯 할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해놓고 긁혀서 못 가는 거 존나 추해요. 그러니 이제는 진짜 가세요. 저는 자러 가니 뭐 쉐복 하려면 열심히 하십쇼.

이야 이 새끼 끝까지 긁혔니 뭐니 하면서 정신 승리하는데

끝낸다 해도 꾸역구역 좆같은 댓글싸는건 너도 마찬가지야 ㅋㅋ

너 같은 새끼들을 평냉아스퍼거라 하는 거야

좆같은 지식으로 좆같은 신념을 가지고 좆대로 이해서 현업자도 가르치려 들려고 하는 게 좆같아서 안 하는 거야

카운터에 김지억 전무님 보이면 니 아가리로 좆같이 말하지 말고 이 댓글 꼭 보여줘라 그정도로 친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시간 나면 물어봐라

김태원 조리장이랑 김지억 전무가 직접 육수 만드는 비법 공개해도 같은 맛 내는 집이 왜 없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오늘 자면서도 존나 이겼다고 좋아하면서 잘거보면 진짜 웃음이 난다

힘내라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니가 진듯

하지만 댓글 분위기는 거이 왜먹냐고 조롱하는게 대부분이죠

좆들갑 다 떨어가지고 처맞는거임

넌 커피 에티오피아식으로 마심?

msg 안들어간 소고기 육수맛

안그래 현실에서 누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