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로 누구 짜르고 진급누락 시킨건 진짜 병신짓임 ㅋㅋ

저런다고 자잘한 실수 안나는거 아닌데 회사 분위기만 곱창 내는거

땅콩항공이 땅콩짓한거지 뭐 ㅋㅋㅋ

꼬르륵

뭔가 사고방식이 남자 페미니스트랑 비슷하다. 굳이 필요 이상으로 행동하는 부분이.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승무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 썰푸는 시점에서 매우 의심스러움. 이런 사람 조심해야함.

비행기타면 애들만 주는

그 비행기 모형 장난감 작은거있는데

너무 가지고싶어서

저기 죄송한데...하고 말하면

웃으면서 가져다주시더라고 감사합니다.

그냥 항공사에서 처리 잘했으면 고객찐따로 끝날일을 저런 중징계까지 해서 처리한거 자체가 직원 신뢰를 많이 잃었을듯

한 회사의 5년동안 voc 담당자인데 문제제기한 커스토머 보다 객실장의 현장 대응이 아쉬었다고 보인다. 징계 수위는 내부문제라서 왈가왈부 할 수 없지. 모든 서비스업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함 적어도 한국에서는 아직까진 고객이 왕임 ㅠㅡㅜ

카레 없어요 하면 될껄

뭐가 문제인지 알아요? 하는 심보는 뭐냐 ㅋㅋㅋ

1.고객 : 사람이 실수할 수 있고 누락된 카레 달라고 했으면 문제없었는데 그걸 사진찍고 비꼰 고객도 진상에 정상이 아님

2.사무장 : 사무장의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다"라는 말의 인과를 우린 모름. VOC의 내용만 보고 판단하자면 이부분도 고객이 이해할 부분이지 사무장이 사과하면서 할 발언은 아니기에 비정상이 맞음

3.항공사 : 사실관계나 조사없이 VOC만 보고 회장이 중징계를 내리라고 했다는 내용이 블라인드에 있던데 이부분이 사실이라면 대한항공도 비정상, 회장의 발언도 비정상임. 애초에 사실관계 확인 후 적절한 조치와 대응을하고 합리적인 징계를 했어야 했을 것으로 보이나 여론이 생각하기에 승진불가, 강등과같은 과한 징계를 준것으로 비정상적임.

요약 : 모두가 비정상

뭔가 저 voc 한영 섞어서 쓴거 보고 사람들이 더 선입견 가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왜 당연한 권리 행사를 사태를 키웠다고 얘기하지? 묻고 넘어가면 없어지는거란 사고 방식인가?

카레 빠졌어요 한마디면 끝날일을 저렇게 키우는 것도 재주지

저렇게 장문의 voc를 남기고 별일 없을 줄 알았다고 한건 그냥 책임회피용으로 말하는것 같고 주위에 있거나 같이 일하게 되면 답답하고 피곤한 스타일

근데 카레 안 나왔다고 주디 닫고 꿍하니 있는 것도 좀ㅋㅋ

human이 mistake 할 수도 있지 왜들그리 down돼있어 무슨 문제야 say something

늘 느끼는 건데, 저 사람은 잘못한게 없음. 현장에서 예의가 없었냐? 아니. VOC에 사실만을 적었냐? 사실.

그럼 문제는 뭐야? 적절한 조치를 취해서 시정해야 할 항공사가 직원만 개잡듯이 잡았으니 항공사 문제지.

과징계한 회사 잘못인데 회사엔 ㅈㄹ못하니 고객에게 ㅈㄹ

쉽지않음과 기싸움의 대환장 역시너지

근데 카레 안 나왔으면 달라고 하며 되는거 아님???

고객이 진상일수도있고 직원이 실수할수도 있는고 정도를 넘은거 아니면 회사는 직원을 보호해줘야되는 입장에 저런 징계는 말이 안된다고봄 근데 그렇다고 저사람 탓을 하는게 존나 웃김 저사람 탓을 하는거면 니들이 실수한거잖아? 라는말 말고 무슨말을함?

그렇게 따지면 회사에서 징계 안내리고 그냥 주의해라 해서 저런 컴플레인 요소가 없어진거면 저사람이 잘한거임?

고객이 잘못한건아닌듯

근데 왜 좆같이 영어단어 섞어가며 쓴거야

사람이 일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새끼들은 기분나쁘면 컴플레인 걸수도 있다는건 인정 안함? 사과하는 태도가 글러쳐먹어서 조진건데

머슴들끼리 싸우는거 보니까 아주 즐겁네

Voc가 뭐의 약자인데 올렸다고 ㅈㄹ하는게 말이나 되냐? 실수한건 맞잖아 징계수위는 내부사정이고

카레가 빠졋어요 한마디면 될걸 주디 꾹 닫고잇다가 다 끝나고나서 꼽주는게 좀 음침하긴 함

저런애들 내가 맘잡고 트집 잡으면 잡을꺼 수두룩함

분명 본인은 완벽하지 않은 삶을 살았을꺼고

실수가 있었을때 주변에서 사무장이 한말 처럼 '사람이니깐' 관대한 처분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닐꺼임

그럼에도 본인이 받은 쥐좆만큼 사소한 불이익엔

비분강개해서 클레임 걸고

심지어 본인이 진상이 아니라 느끼도록

자기 한테 유리하게 말바꿔서 써

(이때 당시 블라인드에서 왜 없는말 지어냈냐고 말많이 나왔었음 상식선으로 사무장이면 최고의 cs 교육을 받는 최종고객응대자인데 그냥 앞뒤 없이 사람이니깐 실수할수있지 뭐이딴걸로 그러냐 하겠음????)

월급쟁이 눈에 피눈물 나게 함

그리곤 본인의 행적을 무슨 인텔리하고 매너있는,

공명정대한 사람 처럼 꾸미는데 사용함

(하정우감독 롤코에 지가 진상인지 모르는 진상기자 볼때 마다 이새끼 생각남)

거기에

회사는 보호해야할 직원을 버리는 말로 쓰고ㅋㅋ

몇 네티즌들은 이글을 보고도 잘못했으면 클레임 넣는건 '당연한' 권리라 얘기하고

저걸가지고 억울에 하는 승무원을

에어좆집이라 폄하함

서비스 하나가 안나왔으면 어려운거 없음 스튜어디스 지나갈 때 이거 왜 없음? 왜 안줌? 하거나

상단의 워터콜 눌러서 오면 말하면 끝나는 거였음..

그냥 건수 잡았으니 한번 신나게 털어보자 하는 느낌밖에 안 듬...

제일 병신 같은 게 쓰려면 다 영어로 쓰고 아니면 한글로 쓰지

영어로만 의미 전달되는 것도 아닌데 meal, tray 이런 쉬운 단어만 영어로 쓰니까 더 없어 보임...

외항사인가 = X

영어로 전달해야 정확한 의미가 전달되는가 = X

모든 단어가 영어인가 = X

근데 또 뭐가 있냐면 약간 예전에 페리스힐튼 같은년이 항의하는거 보면 직접적으로 지랄하질않음

지랄할 새끼를 불러 그담에 지 비서?를 불러 그 다음에 지랄할 새끼앞에서 지 비서한테 뭐라고 함

그게 걔네 컴플레인 방식인가봐

저 컴플레인 한 사람이 딱 그런 느낌으로 밥주셈 이거 아니고 뭘 잘못했는지 상대가 인지할때 까지 기다려 <-이부분이 항공사 회장이 평소스타일 컴플레인 거는 방식이면서도 동시에 일반인은 뭐해 답답하게 카레달라고하지병신아 하는 포인트임.

최종적으로 VOC에 나온것처럼 총책임자한테 잘못을 인지했는지 물었더니 책임자가 그럴수도 있지란 대답이 나온거에서

일반인으로는 이새끼 개병신인가? 꿍해서뭐하지?라고 생각 하고 회장측은 엄벌하라고 하는 포인트이기도 함.

항공사 잘한거 하나도없음(항공사가 잘못함) + 저런 부류 사람과 엮이고싶지않음(지는 하나도 실수 안하고 사는줄 아는 내로남불 인간) 환장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