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저게 생긴건 급식배식카트처럼 생겼는데

반찬털이 꿀잼이었는데

-틀-

? 요즘은 어떻게 먹는데 그럼

체육공구함

카트 당번일때 맛있는 반찬 친구랑 손으로 꺼내서 묵었는데

저거 타고 가다가 넘어져서 음식 쏟아지고 했는데 ㅋㅋㅋ

이거 각 반 앞에 복도에서 펴면 급식을 받을 수 있었지..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쏘야에서 쏘세지만 주고

싫어하는 친구에겐 야채볶음만 주는..

와 추억이다...

저 안에 학급 애들 진 시드 들어있었음

저거 ㄹㅇ 조같았다

무겁고 개 ㅈㄹ같았음

일본애니에서 봤다 ㅋㅋ

그럼 요즘은 초등학교 중학교도 급식실이 따로 있나?

저거 때문에 학교에는 급식차 전용 엘베가 있었지 ㅋㅋㅋㅋㅋ

아님 급식실 근처에 경사로가 있던가

좆같지만 정겹네 ㄹㅇㅋㅋ

저거 밀면서 놀랐는데 ㅋㅋ

한번은 복도에서 끌다가 저거 엎어져서 다 엎어진놈 봤음 ㅋㅋ

시발 나 싫어했던애가 반찬 쥐좆만큼 줬다고

이거 지금도 쓰는게 교육적이라고 보는데

요즘엔 뭐 하나 일이라도 시키는게 없고 놀이같은거나 하니 애들 지능발달이 안됨.

초등학교때 급식 엘베 기억나네 ㅋㅋ 점심때 만 되면 엘베 앞에 카트 8대정도 있엇지

국민학교 시절 아니냐

급식을... 줬다고?

저거 배식조되면 좋아하는애한테 맛있는반찬 한 두개 더 주고 플러팅하는 재미가 있었지ㅎㅎ (32년차 모솔)

ㄹㅇ 한번도 본적없음 뭐고 이게

저거 4교시 끝나기 30분전에 교실앞으로 세팅되는데

맛있는거 나오는 날이면

4교시에 일부러 떠들거나 개겨서 복도로 쫓겨난다음에 하나씩 뺴먹었음 ㅋㅋ

나 98년생인데 초딩때 저거 끌고 교실까지 가져왔었음

20년전 틀딱도 몰라

급식담당이 뭘 안한다는 소식 > 급식당번 신청 > 남는거 다 내꺼

그 노랑통에 급식판 넣는게 있는데 그 무거운걸 초딩한테 싣고 옮기게 한게 이해가 안됨.

저렇게 반별 배식일때 마지막에 먹으면 배식실패로 인한 반찬 로또를 노릴 수 있지 ㅋㅋㅋ.

저건 옮기기 쉬웠는데 식판옮기는게 더 ㅈ 같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식당에서 먹는게 훨씬 편한데 왜저렇게 했었지

라떼시절에는 학교에서 뭘 준다는 개념이 없었어요 따흐흑,,…

저거 국통에 짬버리는게 국룰임

딱 중1때까지 썼는데 ㅋㅋㅋㅋ추억이다

급식담당 십련들이 카레 먹는날에 저거로 카트라이더하면서 쳐오다가 쏟아서 카레 다쳐날려먹은거 기억나네

초딩떄부터 전부 급식실이라 추억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1학년까지 씀

뭐지? 저 안에 갈탄 들어있어서 반마다 떼우는 용인가?

저거 철제 뒤주임

ㅋㅋㅋㅋㅋ 2016년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