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무고죄 기사에는 죄없는 사람을 의심하려면 댓가를 치러야한다느니 노발대발하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쿨찐짓 하고있네ㅋㅋㅋㅋ

엥? 당연히 그 자리서 까는거 가능하지 않나;

뭐 남자들 핸드폰에는 다들 n번방이라도 하나씩 들어가 있거나, 진짜로 도촬 사진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함?

어 그래 꼭 까

기분은 나빠하지말고 ㅋㅋ

넌 나중에 와이프한테 당당하게 요구해도 인정

애낳으면 꼭 와이프한테 친자검사하자 해ㅋㅋ

너 닮았든 안닮았든 꼭이야!!! 꼭!!!

화가 많이 났네 ㄷㄷ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미안하다ㅋ

원래 키배는 약간 화난 느낌으로해야함

ㅇㅇ 그냥 내 아이가 맞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하는걸 '외도 의심'으로 몰고가는게 더 저급한 생각임

이것도 기분 개좆같지

내가 아무리 떳떳하다고 해도 마누라가 내 폰검사를 왜함?ㅋㅋ 잠재적 불륜남 취급하는건데

이미 몰래 해봤을지도 ㅋㅋㅋ

남자가 비웃으면서 "그래 이혼하자" 이러면 반전임

니가 나 몰래 이놈저놈 만나서 떡치고 다니다 낳은 아이로 의심된다 이 걸레년아 를 완곡하게 물어보는 것 뿐인데 말임ㅋㅋ

한창 n번방 뜨거울 때, 여자친구가 ‘너도 아청 포르노 보는거 아니냐, 폰 검사 하겠다’ 라고 하는 상황이나

지하철에서 서서 폰 하는데, 앞에 앉은 여자가 ‘지금 나 몰카 찍은거 아니냐, 폰 내놓아라’ 하면

당당하다고 기분이 안 나쁠까?

폰검사랑 친자검사를 같이 놓고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하 개드립을 끊어야되나. 이런애들하고 계속 말을 섞어야 되나

그치 전혀 다르지.

정도로 치면 후자가 더 무례하지.

부인한테 ‘어디서 걸래같이 나 몰래 딴놈이랑 뒹굴렀지’를 물어보는게, 겨우 핸드폰 물어보는거랑 같겠냐 ㅋㅋㅋ

검사해서 문제없으면 남편 평생 갈굴수 잇는 권한이 생길텐데 더 좋은거 아냐?

뭐 구린거라도 있나? ㅋㅋ 정직과 신뢰를 보여줄수 잇는 과학적인 검증이 있는데

진짜 뭐 구린거 있음?

사회 생활 독학했냐?

'딴놈이랑 뒹굴렀지' 라는 말은 본문 어디에도 없는데 왜 다들 망상에 빠져서 그럼?

니네는 결혼해서 친자검사 절대 하지마라 ㅋㅋㅋ 손쉽게 친자인지 확인할수 잇는 과학적인 방법을 두고

뻘소리 해대는것보다는 낫다고 봄

정상인은 할 생각도 안 해 ;;

그러면 왜 의심을 하는데?

뭐 아내가 처녀수태라도 했을까봐? ㅋㅋㅋㅋㅋㅋ

의심이 아니라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엇을수도 있는 실제 사례도 있는데 그냥 검사 하는게 기분나쁘다는거 자체가

저급하다고 생각함.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ㅋㅋ 처녀수태는 어디서 나온 얘기냐? 망상좀 적당히 해라

친자인거 그냥 검증 한번 해주고 평생 서로 신뢰감 있게 사는건데 뭔 신뢰를 박살낸다고 뻘소리 해대는지 이해가 안감

뭐 걸릴만한 짓이라도 한건가? 내가 여자라면 신나서 검사할거같은데 ㅋㅋ

넌 자동차, 아니 비행기도 타지 마라.

요즘 현대사회에서 애가 바뀌는 케이스가

1년에 한 건은 되냐?

그 가능성 때문에 친자검사 이러고 있네.

그리고 아까까지

당당하면, 구린거, 갈굴 수단 이러고 있다가.

마치 자기는 의심 때문이 아니라,

병원에서 바뀔 수 있으니까!!! 라고 첨부터 생각한척 이러고 있네.

니가 그 생각이었으면, 처음에 언급 했겠지.

처음에 언급할필요가 없지. 다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ㅋㅋㅋㅋ

넌 몰랐어? 그냥 내 애가 내 애 맞는지 확인하는게 의심이야? 확인이 아니고?

난 의심으로 몰고가는게 너무 덜떨어지고 구린사람들만 하는 생각이라고 판단됨

외도 의심부분이 오히려 본문 댓글에 나온 내용인데, 개쳐발리니까 추하게 헛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병원에서 바뀔 확률이?

야 너 개드립 끊어라.

나같은 정상인이랑 말 섞지 말고.

ㅋㅋㅋ그래 친자 검사 절대 하지마라. 제발 부탁이다. 모르고 살아 그냥

눈으로 보이는 신뢰를 마다하는 병신들이랑 나도 말섞기 싫다

너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신뢰에 대한 가치를 너무 가벼이 여기는거 아니냐?ㅋㅋ

친자때문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안타까운일들이 생기는데 미연에 방지하는게 뭐가 가벼이 여기는거야?

가벼이 여기다가 나중에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개드립에 사연 올리는게 더 안타까운게 아니고?

그니까 너는 지금 최악의 상황이 일어났다는걸 아예 확실하게 가정하고 그 이후의 행동에 대해 말을 하는거잖아

그 가정이 틀렸을때의 상황은 생각 안함?

설마 '아님말고~' 식인거임?

뭔소리야. 그런일 없게 미리 서로 확인하는게 무슨 최악의 상황이야 ㅋㅋㅋㅋ이런 사고방식이니 의심이라고 단정짓고 뻘소리들 해대는거지. 너네야말로 이미 친자확인이 '외도'라고 가정하고 기분나쁘다는 논리인데ㅋㅋㅋㅋ 하여튼 개드립도 병신천지여. 지들이 오히려 의심이라고 단정짓고 기분나쁘다고 해놓고 의심이 아닌 단지 서로를 위한 확인이라고 주장하는 나에게 의심이라고 주장하는게 참 한심하다.

1. 폰검사랑 친자검사를 같이 놓고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ㅋㅋㅋ<<

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일반인들은 후자가 더 무례하고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하지

어디서 보지도 못 한 듣보잡이 폰 보자고 깝치는거랑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못 믿겠으니까 친자검사 해봐야겟다는거랑 차이가 크지

2. 그러면 개붕이는 검사해서 문제없으면 남편 평생 갈굴수 잇는 권한이 생길텐데 더 좋은거 아냐? 이렇게 말했는데<<

반대로 부인이 갑자기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 유흥탐정인지 뭔지로 남편 뒷조사한다고 설치면

무고한 남편 입장에서 어차피 떳떳하니까 아내를 갈굴 수 있으니 이제 행복할까? 보통은 아내가 날 의심했다는 사실에 정이 떨어지는게 먼저지 그러면 본문 시어머니 말대로 괜한 분란이 일어나는거지

애초에 개붕이가 주장하는 친자검사는 본인이 배우자 몰래 할 수 있으니까 그냥 친가 집으로 등기 오게 조치해서 몰래 하면 되는일인데 본문은 지가 괜히 깝쳐서 와이프한테 도발거는게 문제인거

주절주절 적엇는데 그닥 와닿는거 없으니 내 알빠아니고 친자검사 까짓거 요구하면 그냥 해주고 난다음에 지랄하라는거지 뭔 ㅋㅋ 말이많누

그리고 기분나쁘고 불쾌해서 안한다고, 못한다고하면 의심하고 별 지랄할텐데 어쩔려고? 시발 좀 생각하고 따져라. 사람피곤하게 하지말고

문제없으면 친자검사 하고 난다음 따지든지 얘기하라는거지

애새끼들이 기분나쁘면 안해도되는게 세상만사 ok인줄 아네 ㅋㅋㅋㅋ졷병신들 참 많아

바로 위에있네

어메이징하다 진짜 ㅋㅋㅋ

어 난데. 검사해서 문제없으면 평생 남편 갈굴수 잇는 기회가 왔는데 뭐 잘못됐어?

남편이 알아서 셀프로 박살날 기회를 주는데 ㅋㅋㅋ 포지션 잡는방법을 아예 모르네 ㅉ

문제 생기면 알아서 본인이 박살나는거고. 그게 신뢰라는거 아냐?

뜬구름잡으면서 '내 아이 맞겟지' 라고 평생 사는게 신뢰라고?

그게 정상적인 부부 관계라고 보냐?

친자검사 하고 그걸 빌미로 평생 남편 쥐잡듯이 잡으면서 갑질하라고?

와

평생 쥐를 왜 잡아 ㅋㅋㅋㅋㅋ이상한애들이네. 적당한 우위를 점하고 사는거지

친자검사 대단한거 아닌데 왜들그래? 니네 사고방식이 병신인거야

그니까 적당한 우위를 왜 점하냐고요 부부는 평등한 관계이자 평생의 동반자인데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우위를 점한다고 표현하는것도 웃기지

친자확인하자고 얘기하는게 남편을 쓰레기로보고 이혼하자고 하는것도 웃긴거 아냐? 무슨 권리로 친자확인따위로 이혼을 운운해 ㅋㅋㅋ 니네 사상이 이해가 안간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