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친자검사 하자는건 너 의심가는거 확실히 있다고 못박는거랑 같은거지 ㅋㅋ 친자검사도 돈들텐데 돈들면서까지 하자는건

걍 몰래 혼자 할 수 도 있는데 왜 저렇게 동네방내 소문내면서 자살각을 잡지?

왜 호들갑 떠는지 진짜 모르겠음

걍 입닫고 키트 주문해서 와이프 안볼 때 자기랑 자식 것 채취해서 보내면 되잖아

친자 확인은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한 일이 아닌데 유전자검사 키트로 검사하고 결과지만 받으면 되지 아내한테 친자확인 해보자고 말을 꺼냈다는 것 자체가 쐐기

친자검사해보자=유죄추정

기분나쁘게한죄로 이혼!

모든 가정이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놔야된다고 생각함.

둘의 사랑의 결실을 증명하는 서류인데,

별별것 다 기념하고 기록을 남기는거 좋아하면서 가장 완벽한 증명을 왜 쉬쉬해야돼

정직한 사회에서는 친자확인을 나쁘게 볼 이유가 없음.

이 사회에는 부정함이 있기때문에 한 가족임을 증명하는 행위가 의심 확인 행위로 변질 된거지

커뮤에 뇌가 절여지니 애낳은지 얼마 안되서 예민한 아내한테 친자검사 하자는게 무슨뜻인지 이해를 못하네.

존나 힘들게 야근하고 왔더니 어디서 싸발년이랑 뒹굴다온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는거랑 같은거야.

진짜 위안 얻고싶으면 몰래해라. 나중에 친자결과 나와도 씨부리지말고

그냥 몰래 할수 는 없나?

굳이 할생각있는데 왜말함 그냥하고 아니면말고

맞으면그때까면되지

남편이 고자라서 친자확인하자고 한건가?

걍 몰래 하던지 ㅡㅡ ㅂㅅ이

의무적으로 친자검사 하게 되면 아빠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이 생기려나? 부작용이 머지

당연히 기분드럽지 ㅋㅋ

정 의심스러우면 말하지말고 몰래하든가

와이프가 어떤거검색햇는지 야동은 뭐보는지

검사해보자 핸드폰줘봐 아니 아동포르노보는지

리벤지포르노 보는지 내가알권리있잖아

떳떳하면 당당하게 줘

이러면 노발대발할거같은데

아빠들은 자식 태어나면 점점 내새끼같다는 확신같은게 듦? 아빠개붕이들만 답장 부탁해

친자검사 이야기 해보니까 와이프가 빨리하자던데..ㅋㅋㅋ 친자검사 한번 하고나면 평생 울궈먹을수있다고ㅋㅋ

왜나와 ㅇㅈㄹ하기전에 저 친자검사가 어떤의미인지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무가아닌이상 한다고하면 ㅈㄴ기분나쁜게 당연함

근데 뭘해도 여자는 자기 자식 맞잖아 ㅋㅋㅋ 자궁만 빌려주는 대리모가 아닌 이상

이게 기분 나쁜건 당연한거임 어떤 분야든 의심 받으면 기분 나쁘지

그러니까 친자확인 의무화 되면 좋겠음. 난 안해도 상관 없는데 법이 그러니까~~ 핑계 대기도 좋고

저런건 개인간에 기싸움하고 지지고 볶을게 아니라 국가가 법으로 정해야 할 일인거 같음

부인이 낳은 아기를 부부의 자녀로 등록시키고 법적인 의무와 권리를 부여하는데 그 과정에 자녀가 부부의 친자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생략되는게 말이되나

근데 의심이드니까 하자는 건데 사이 파탄난거지. 사유고 뭐고

부모 둘 다 동의해야 하는거 아니다

하나만 동의해도 됨

조금만 키우다보면 알 수 있음

1~2년만 지나면 내가 자고 있는걸 내가 볼 수 있음ㅋ

그냥 애 낳았을 때 필수절차로 들어가는 게 맞다고 본다

그 정도로 부부간에 신뢰가 없으면 어떻게 같이 사냐

또또 결혼언저리도 못가는 고추달린여시새끼들 날뛰네 ㅋㅋㅋ

무고한 사람에게 고소 잘못걸면 무고로 고소당할 각오는 해야지.

인터넷으로 사회생활배운놈들이 또 이상한 개소리하고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