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임.

의료보험을 계획하고 집행하는게 의협이 아닌데 어떻게 몰아주냐.

팩트 맞음 위에 개소리하네 의료보험 총액은 정부에서 정하지만 그 안에서 상대가치는 의사들이 정함.

https://www.google.com/am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26915

하 이 선동은 반박된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돌아다니냐

상대가치 정하는데 의사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 전문가 집단과 회계자료 다 고려해서 정하고 의사쪽은 검증까지 들어감 좀 찾아보고 말을 해

너가 찾아와서 가져오던가ㅋㅋㅋㅋㅋㅋ

ㅇ 가져와줄게 ㄱㄷ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431873/

읽고왔음 아래가 상대가치 평가 방법인데 결국 의사가 정한다는 내용인데?

의사업무량과 진료비용의 경우 검증도 받게 되는데, 의사업무량은 주로 동료평가(타과 위원들에 의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수술 등의 행위는 마취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 등 전자의무기록상 검증이 가능한 경우에는 정확한 시간 산정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진료비용의 경우 역시 동료평가가 이루어진다

동료가 의사 아님?? 뭐 고등학교 동창 불러다가 평가시킬거임?

지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있네 ㅋㅋ

상대가치점수는 의사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3가지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왜 진료비용은 심평원에서 정하고 위험도는 보험등을 고려한 전문연구기관에서 정한다는건 쏙 빼고 읽음?

이 외에도 회계 조사에 따른 검증도 진행되는데 전문가 단체에서 개발한 의사업무량과 임상전문가패널이 구축한 직접비용 자료를 회계 조사에 따른 실제 투입 비용과 비교하여 과장된 부분이 없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여기서 변환지수라는 것이 적용되는데 변환지수는 실제 회계조사에서 조사된 진료비용을 임상전문가패널이 구축한 진료비용으로 나눈 것으로, 구축된 진료비용이 얼마나 과장되었는지를 정량화하는 것이다(Table 2) (3). 결국 진료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해 놓은 경우 실제 회계 조사로 이를 축소시키겠다는 의도로 도입된 지수이며 변환지수가 과도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의료현장에서 많은 불만을 갖고 있기도 하다.

1. 임상전문가 패널은 또 의사일거고,

2. 실제 투입 비용과 비교하여 과장된 부분이 없는지 검증하는게 잘못 됐다는건 아니겠지?

3. 진료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했을 때 이를 축소하겠다가 잘못 됐다는 것도 아닐거아니야?

저런거라도 해야 필수의료 ㅈ까고 인원 수가 많은 개원의가 다 쳐먹는거 견제하지. 근데 그래도 견제가 안되서 지금 필수의료 수가 존나 낮은거 아님? 뭐 얼마나 더 쳐먹고 싶어서 그러지?

ㅈ도 모르는 새끼가 선동하다가 걸리니 화제돌리고 있네 ㅋㅋ 의사가 상대가치 정한다고 믿고 있다가 반박되니 막 부들거려?

???상대가치 의사가 정하는거 맞잖아? 견제는 있지만 결국 의사 맞는거 아님? 뭐 정부가 정함?

심평원과 보험 회계 이것들은 죽어도 안보지?

도저히 못보겠지?

넌 무조건 의사가 정해야하고 그래서 의사들은 나쁜 놈이어야하는데 팩트가 저러니 저건 도저히 안보이고 언급도 못하지?

의사가 정하지만 정부가 제한할 수 있다 라고 하면 의사가 정하는게 아닌게 되나? 이 ㅂㅅ은 뭐 100% 의사가 다 정해야 의사가 정하는거임?

ㅋㅋㅋㅋ 의사도 의료공급자의 하나로서 당연히 관여할 수는 있고 관여해야 맞지

근데 넌 의사가 '정한다' 며

마치 의사에게 모든 결정권이 다 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이게 선동이 아니고 뭐임?

그럼 이거 답해봐. 내가 링크한 기사 인터뷰임

한 실장은 “흉부외과 수가가 낮다는 것을 의료계 모두가 알고 있어 수가를 인상했는데 지금까지 흉부외과 관련 수가 중 가장 많이 안상된 것은 개원가와 관련이 깊은 하지정맥 관련 수가”라며 “외과도 위암‧대장암 수술보다 치질수가부터 인상됐다. 이런 수가들의 공통점은 개원가에서 박리다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이걸 원했을까? 의사가 이걸 원했을까?

그럼 상대가치에 누구 의견이 더 강하다는 걸까?

아니면 인터뷰한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헛소리를 한걸까?

의사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게 개원의니까 의사 의견이 반영될 때 당연히 개원의 쪽에 수가가 몰릴 수 밖에 없겠지

근데 자꾸 화제돌리지말고 병신아 누가 우리나라 수가에 문제가 없다냐

니가 선동하는걸 문제삼고 있잖아 국어 몇등급이야? 뭘 주제로 내가 댓글 적고 있는지 모르겠냐?

너야말로 갑자기 왜 화제 돌리냐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대답 못하겠냐? 그러니까 결국 상대가치에 의사 의견이 강하다는 거 맞잖아? 처음부터 내 의견은 그거였는데?

ㅋㅋㅋㅋㅋ메시지 반박 못하겠으니까 바로 메신저 공격하는거보소 부들부들

반박은 지가 당해놓고 ㅋ 끝까지 심평원 보험 회계는 댓글에서 언급도 못하지?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정하다'의 뜻을 검색하면 결정한다고 나온다

넌 의사가 '결정'한다고 처음부터 주장했고 이젠 의사 의견이 강하다고 꼬리를 내리네

이게 처음부터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이라면 그만 가라 그냥 의미없다

그리고 왜 회계 등으로 검증한다는것도 빼고 읽음? 지 읽고 싶은 것만 읽고 들고오는게 결과에 끼워맞추는 페미보는거 같아서 존나 역겹네

ㅋㅋ 애초에 상대가치 점수 선정이 수가반영에 어찌되는지 관심도 없고 그런애들이 그냥 의사까려고 저러는건데 개원가랑 병원쪽이랑 수가 협상 따로한다는거도 알리가 만무하고 말해줘도 안들음 재들은

아니 너네가 제시한 논문까지 읽고왔잖아ㅋㅋㅋ

아니 왜 다 읽지 않고 특정부분만 읽냐고 ㅋㅋㅋ 그리고 동료평가면 뭐 검증안됨? 회사에서 하는 동료평가들 다 무쓸모한거니 모든 회사 다 헛짓하는거네?

그래 그정도 정성이면 억까러에서 너는 빼줄게.. 애초에 상대가치 정해져도 수가 총액 나라에서 정해져있고 대부분 수가가 원가보존율만큼도 안되는건 팩트고. 상대가치에 따라서 더 많이 행해지는 의료행위 수가를 좀더 개선하고 그런거지 개원가몰아주고 그런건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1차진료 2차진료 3차진료 기관 다 수가 다르고 수가 협상할때 개원가랑 병원가랑 따로하고 병원가도 3차진료기관인 대학병원이랑 요양병원가도 따로임

어... 그건 좀 복잡하긴 한데... 행위에 대한 상대가치점수는 기본적으론 행위에 따라 동일하고, 종병가산이 있는 행위는 별도로 점수를 추가로 산정해놓긴 함. 대학병원에서 하는 행위 중에 추가로 상대가치점수가 별개인 단서조항 있는 수가 항목들이 있음. 그런 조항 없는 행위에 대해선 상대가치점수는 동일함.

수가는 상대가치점수*환산지수고 환산지수 계약은 병원은 병협이, 의원은 의협이 하는 거긴 한데... 여기에 종별가산율이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따로 적용됨.

근데 원가보존율에서 의료행위의 원가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인건비인데, 보조인력에 대한 인건비가 제대로 잘 반영되지 않는 문제, 위험도 등을 실제론 거의 반영하지 못 하는 문제가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긴 함.

근데 그 ‘원가 이하’를 따지려면 이 보조인력 인건비와 위험도와 함께 주장하는 원가에 해당하는 의사의 시간당 인건비가 얼마인지를 공개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빠진 채로 원가를 두고 이야기하면 설득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

ㄴㄴ 이미 정부에서 용역으로 준 의료연구기관에서 연구 발표랑 통계치를 oecd에 보내주는건데, 그 정부용역 받은 기관에서 우리나라 수가에 의사인건비는 10~15% 수준으로 발표한거 다 나와있고 산정방법 등등 다 공개되어있음. 의사 인건비가 어찌 측정되는지 모르겠는건 각각 병원에서 내세우는 비급여 분야고 그걸 오묘하게 가져와서 의사인건비 공개안헸다고 선동하는거임. 건보재정에서 나가는 급여항목들은 다 철저하게 계산해서 나론다.

참고로 oecd 평균치로 봤을때 수가에서 의사 인건비가 차지하는 평균 비율은 20~25% 수준임. 물론 나라별로 의료행태가 다 다랄서 정확히 판단은 어렵지만 세계평균적인 방법으로 추산했을때임.

근데 점수 산정이 시간+진료비용+위험도인데, 인건비 비중이 10~15%라고 나오려면 진료비용이 높은 항목과 낮은 항목의 평균일텐데... 로컬 비중 높은 항목과 병원급에서만 가능한 항목을 나눠서 보면 또 결과 다를 거 같음. 그런 걸 필수의료에 해당하는 항목 쪽으로 더 몰아줘야 하지 않을까...

나도 동의함. 의사들 의견도 보장범위 차등화해서 필수과로 몰아주자는거지. 지금 사실상 수가산정에서 다른과뺏어서 우리과로 가져오는건 거의불가능이고 상대가치 평가할때 한과에서 자주하는 의료행위 위주로 상대가치 높게 줘서 수가좀 올리려고 하는건데, 흉부외과가 그래서 로컬에서 많이하는 정맥수술위주로 수가올럈다가 욕먹은거고. 근데 이거는 정책적으로 정부에서 어느정도 총액막아놓고 유도하는 경향이있어서 이전부터 말많았음.

의사들이 필수과로 몰아주는걸 동의해? ㅋㅋㅋㅋㅋㅋ 개소리로 선동하는거 보면 의새들 진짜 존나 패고싶네

즈그들 개원가 수가 천원이라도 더 올리려고 온갖 발작하는 애들이 언제부터 필수과 신경 써줬다고 개소리야? 지금 증원만해도 10년후에 밥그릇 줄어들까말까 하는 얘기에 이정도로 발작하고 있는데 어딜 지들이 신경써준다고 진짜 어휴

ㅋㅋㅋㅋ 주변에의사없지? 20년전부터 필수과 망한다고 대책 세워달라 노래부른게의사들인데 ㅋㅋ 너는 의사10만명이 니생각처러 다 돈밖에모르고 대리수술하고 그러는 애들인줄 아나보지? 내과의사가 os ps 다합친거보다 훨씬 많은거 알기나 함? ㅋㅋ그런애들 정형외과등등 의사전체 따져도 몇퍼 되지않는 소수인데 ㅋㅋㅋㅋ 그래 그냥 혐오하려면 뭐 무슨 말이필요할까

이러 저리 빙글빙글 돌려도 결국 밥그릇 싸움인데, 아닌척 하는게 존나 역함.

돈 없는데 치료하라고 하면 무슨 배짱이야?

아니면 국가가 주겠지?

수가라는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애들이 그냥 욕만하고 있는거야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