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 코리아

거짓말하지마

부모가 온건 본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 내려가보고싶당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인데

미꾸라지들이 자꾸만 수조를 어지럽힌다.

대표가 미친년인거 알고 바로 걸렀네

회사에서 귀찮게 하려면 겁나 귀찮게 할 수 있는데

뭔.....이런 사람이 진짜 있다고....?

뭐 한 6년 일한 것도 아니고 꼴랑 6개월 일하고 뭘 바라는 거임

ㅁㅊ

남편 부른건 못 겪었지만 비슷하게 지 감정을 상사가 그러는데 자기가 막고있으니 잘하라는 식으로 구는 것은 실시간으로 겪는중

자주 얽히는 타부서년 하나 있는데

개년이 걔 팀장은 아무 생각없는데 개 오바떨면서

우리 팀장이 존나 화내는걸 내가 막아주고 있으니 나한테 잘해 이런 늬잉스로 말하길래

니니 부서 일을 니네가 처리하는건데 왜 나한테 생색냄?꼽주니까 존나 긁혀서 일처리 개차반으로 해주던데

니가 비협조적이면 니가 손해야 머저리년아

여자만 그럴 거 같지? 팀이 위기 상태에 빠져서 하나 둘 퇴사하는데, 한 남자 팀원이 팀 옮긴다는 거 팀장이 안 잡았다고 삐쳐서 업무 방치하던 사람을 당해봐서 놀랐었다.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듯.

사장이 병신인데?

드라마처럼 사표내면 서랍에 쓰윽 넣으면서 "일단 당장 처리는 하지 않을게요 며칠만 더 생각해봐요" 이러면서 한번은 잡을 줄 알았나? ㅋㅋㅋㅋㅋㅋ

나나..나난 결혼못할..듯 저런걸 받아줘야 결혼하는거야? 남편은 대체 왜 온거야?? 여자보다 남편이 더 이상하게 느껴져

나였으면 내려가서 남편 만나보고싶었을듯

다 알겠지만 미친사람 건드는거 아님.

진짜 잃을거 하나도 없고 쟤 목따서 안죽으면 내가 죽겠다는 느낌이 손 벌벌 떨릴때까지 안오면 건들지않는게 정답임.

자기가 참어ㅋㅋ 안 참으면 어쩔껀데ㅋㅋ

저런건 볼때마다 태형마려움

싱가폴처럼 뒤지게 패야되는데 ㅅㅂ

무슨 초중딩 학원 다니는거도 아니고 ㅅㅂ ㅋㅋㅋㅋㅋ

옛날에 인사팀에서 일할 때 신입사원 모집 기간이었는데 한 아줌마가 전화해서 연봉은 얼마냐, 복지는 어떻게 되냐, 하는 일은 뭐냐, 비전은 있느냐 꼬치꼬치 물었음. 대답해주다가 이유를 물어봤더니 딸이 원서를 넣으려고 한대. 그래서 아니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본인이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저기 딸은 지금 도서관에서 중요한 공부하는 중이라 바쁘다는거야. 어이가 없더라...

아, 다른 해엔 왜 자기 자식이 서류전형에 떨어졌냐며 항의하러 와서 자기 아들 이력서 더시 받아간 아저씨도 있었음. 원랜 이력서 제출 후 반환 안되는건데 시끄럽게 할 까봐 그냥 돌려줌. 대신 인수증 써서 받았음. ㅋㅋㅋ

남편 새끼 얼굴 한번 보고싶네 ㅋㅋ

저러고 경단녀 코스프레하겠지 역겨운년

어쩌피 나갈건데 한달이나 더 일해야해? 싶었나봄

신입사원 회식하는데 남친이와서 데려가더니 담날 안나온적은있음.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