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좆 같네 하고 나올 자린데

이건 헤어져야지..

지랄났네 미친년이 ㅋㅋ

가장 힘들 때 제일 먼저 찾는게 전남친인데ㅋㅋ 심지어 그런 사람이랑도 헤어졌는데 앞으로 관계에서 뭘 바람ㅋㅌ

진짜 애미뒤진 년이네

ㅋ

전남친이랑 여친 둘다 문제임.

전남친은 지가 뭔데 헤어진 사람 모친 장례식장 와서 이틀을 같이 보냄?

여친은 왜 지금 만나는 글쓴이가 아닌, 전 남친한테 위로를 받고있음?

전남친 결혼 할 사람도 있다며.

왜 둘 다 미래를 함께 할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고 위안을 받는게 아니라, 과거에 끝난 인연을 붙잡고 있냐.

감정을 가질순있는데 이건 지금 남친이없을때나 가능한일이지 저게 뭔짓이야

헤어져야지. 이런 감정의 결핍은 외면할 수 있을뿐, 절대로 치유되지 않음

남친이 무슨 다크 템플러도 아니고 거기서 전남친이랑 여친이랑 그러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썼다고?그런 집안이랑은 안엮이는게 맞지

여친은 배려가 없었고

넌 여친이 배려 라는 감정을 생각할수 없는 상황이였다면서 여친 배려하고 있네

근데 속에서 끓어오르는 그 오묘한 불쾌감을 견딜수 있을까? 계속 생각날텐데

차라리 전남친이랑 잠자리 하는 장면을 본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완전히 감정적인 부분에서 밀린건데.

지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또라이년임.

이사람이다 느낄때는 가장 고통스런 시간을 지켜준 사람

/가장 완벽한 순간에 옆에 있는 사람 이라던데

그게 본인이 아닌것같으면 우울하지

안겨서 우는건 뭐냐 ㅋㅋㅋㅋㅋㅋ

개씹발 ntr기분 제대로 느꼈겠네

하.. 존나 기분더러울듯 속좁은거같아서 얘기도 못하고 헤어지는게 답이긴 하겠다 시벌

사람은 극한의 상황에서 본능대로 움직임

우선순위가 전남친이 더 높으니 현남친이 보일리가 있나

전남친 작품 테이스팅한거로 만족하고 딴사람 찾아야지

씨발 전부 같은 반응인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스크롤 내리면서 뭐 저런 씨발같은 경우가 있나 했는데...

어질어질하다

이해할수 있는데 오히려 이해 할수 있어서 더욱 더 비극의 주인공같을듯 내가ㅋㅋ

내가 최선이 아닌게 얼마나 슬플까

개씨빨련이네

여자친구 엄마가 여자친구 꿈에 나와서 등짝 뚜들겨도 할말없음

이 글은 볼 때마다 기분 뭐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이 결혼하고 지 와이프랑 좀 다툰다 싶으면 바로 둘이 들러붙는다 ㅋㅋㅋㅋ 장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여자가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어도 아주 조금 회복될까말까한 사안임 ㅋㅋㅋㅋ

금 간 유리잔은 다시 붙여 쓰는게 아니다

ㅋㅋㅋㅋㅋ 상복 입고있고 눈물 흘리는 남의 여자가 대꼴이긴 하지

급하게 결혼 얘기 나오고 임신 했니 어쩌니 그러면

대충 내 애는 아니다 생각 하고 키워라

ㅅㄱ~

병신 ㅋㅋ

걸레년

전남친새끼나 현여친새끼나 둘 다 병신같네 시발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네 이건 ㅋㅋ

그래도 여자 집안의 큰 일인데 함부로 깽판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20대가 감당하기엔 많이 벅찬 상황이네

대체 뭐 이런 씨발같은 일이

결혼하잖아? 자기랑 살다가 뭔 일 터지면 바로 전남친한테 달려가서 힘든 일 털어놓다가 불륜할 년임ㅋㅋㅋ

ㅅㅂ 넌 저 사람의 스페어야라고 하는 꼴인데 ㅋㅋ

저정도 기간이면 어머니랑도 관계가 있었을 거고 잠깐 조문한다면 이해되지만

저정도로 하는 건 글쓴이 입장이든 저 장기연애엑스의 연인 입장이든 이해 안 됨 바로 헤어질 듯

생각이 없냐 안겨서 우는건 뭐임 ㅋㅋ 연애할 때 처럼 아예 같이 자지 그려

바로 손절 때려야지 안겨서 운다고? ㅅㅂㅋㅋㅋ

10년가까이 장기연애면 이혼한거랬음 ㅋㅋ

초혼이 이혼녀 만나는거 쉬운일 아니지 ㅋㅋ

조상님들 장례식장이라고 싸이킥 에너지 강해져 자기 후손 지키려고 우루루 튀어나온거 아니냐?

단체 빙의된거 아니면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임

병신 호구새끼

저새낀왜 남의여친을 지여친인줄 착각하냐?ㅋㅋ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