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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
이혼하면안됨 예수의마음으로 포용해야 또다른 피해자가 안나옴
여보친정언제가
내가 아들둘아빠다..
취포취포
형님의 와이프를 머라하지?
암튼 와이프 오빠의 마누라가
저 소릴 입에 달고 살았음
그래서 진짜 생각이 없구나 싶었는데
막상 아들 생기니까 나 딸밖에 없다고
아쉬워서 어쩌냐고 하는데 진짜 미쳤나? 하는 생각 들더라
민갯숭달퐁이
처수
근데 아주머니라 해도될걸?
치즈파스타
성별판별 불법인데 어케 아들인지 알았음?
그리고 내 상식에서는 4개월은 아직 특징 덜나서 추측성별이고 6개월은 되야 정확한데
(지금찾아보니 20주는 되어야 한다네)
그리고 상식선에서 낙태 4개월에 했다면 시간상 3개월에 성별 안것같은데 그건 더 성별판별 힘들고
그거부터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취포취포
보통 16~20주 사이에 알려줘
방은 분홍색이 좋겠어요 파란색이 좋겠어요 이렇게 우회해서 알려줘
barcas
원래는 32주전에 알려주는건 불법이였는데 한달전 헌재가 그거 위헌이다 하면서 이제는 바로 알려주는게 가능함
DNA 테스트하면 6~9주만에 알 수 있고 초음파하면 10~12주만에 아는게 가능
리리아
그냥 알려줘 나는 바로 알려주더라 워낙 아기들이 귀한 세상이라서
년째못생김
요즘엔 다들 아들이다 딸이다 이야기해줘 돌려말하지도않음
초음파로 보통 12주부터 16주사이에 볼수있고 20주 넘어가면 확실하게 확정임
안암골개붕이
이거 이제 불법 아니다라고 누가 헌법소원 제기해서 통과됐다는 기사 본 것 같은데
아직인가???
We
최근에 바뀜
긁적거리며
양각이라 답이 정해졌다
ㅇ益ㅇ
배우자 동의 없이 애 지우는거 존나 큰 이혼 사유인데 병신인가 ㅋㅋㅋㅋ
4마스터
진짜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면 바로 이혼할듯
없던 정나미마저 떨어지겠다 ㅋ
만원법니다
생각없는 미친여자랑은 만나는거 아니다
민초권위자
이혼하지 만약 또 아들이면 또 낙태할거 아니야
도산이선생
불륜 아니면 메갈인거네.....
배똘
좆같은년
r4e3w2q1
영화네
불타는케리건
조상님이 핑 오지게 찍어주셧다
합법된지가언젠데
어머니께서 제사를 투뿔한우로 지내신듯
민갯숭달퐁이
촘파로 보니 애기 코가 어지간히 오똑했나봄
깁기
또 아들이면 또 지울건가 시발 진짜
님금임은벗거벌
누가봐도 다른집새끼
딜도잘박는디바
다른놈 아들이라 지웠겠지 ㅋㅋ
오이짠지
큰딸 작은아들인데 아들 존나힘들다
아들키우다 딸키우면 공짜라던데 딸키우다 아들키우니 10000배는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