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나도 모르는 소리 하고 있는데?

1. 양안전쟁시 한국은 딱히 후방 지원하는 나라가 아니라 미국과 함께 뛰어들어야 함.

2. 전시에 많이 생산하려면 평시에 생산을 많이 해야함. 아니면 생산라인 짓는데만 1~2년 걸리는데 이러면 전쟁 끝나고도 남을 시간임.

우러전은? 하는데 여긴 양쪽 모두 정치적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없어서 질질끄는거라 논외지.

3. 양안전쟁시 필요한 무기체계는 대공/대함미사일 및 함선, 전투기, 잠수함 등 생산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년단위가 넘어가는 체계들임.

이걸 전시에 대량 양산한다는건 더욱 불가능함.

아니 설마 미중 전쟁이 1~2년 안에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네가 위에 언급한 대로 우리나라는 참전해봤자 공군 해군 정도고 '후방'이 아니라 '후발' 지원이니 난 미사일 생산 능력을 확충할 시간과 자원은 충분히 있을 거라고 보는 거임.

그리고 군사 무기 생산 시설은 일부 최첨단 기기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전용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설마 육해공 무기체계 전부 생산 가능한 우리나라가 과연 그렇게 할 여력이 없을까?

양안전쟁은 오래 갈 수가 없음. 러시아-우크라이나처럼 미적지근하게 가기에는 양쪽 모두 다 걸린게 많거든.

미사일 리드타임은 10개월 후반대에서 20개월 이상 가는 것도 큼. 생산해서 쓸 시간 없음.

계획이야 그렇겠지. 러시아도 설마 전쟁이 이렇게 오래 가리라 예상했겠냐고.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는 뭐 걸린 게 없어서 저렇게 창창한 자국 젊은이들 다 죽어나가는 데도 전쟁을 계속하고 있겠음?

그리고 왜 자꾸 이쪽으로 의견이 튀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내가 말하려는 건 우리나라는 중국을 타격할 미사일 기술과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니 중국에 군사력을 투사할 여력이 없다는 네 말을 반박하려는 거였음. 넌 마치 우리나라가 미국 제쳐두고 중국과 먼저 싸울 것 같은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그럴 리는 없고 당장은 수량이 적어도 막상 전쟁이 터지면 어차피 미국보다 나중에 참전할 테니 그때부터 생산하고 수량 늘려가면 되니까.

애초에 북한이라는 장벽이 있는 이상 우리나라의 강점인 육군 병력을 그쪽으로 보내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그러니 저거 폐지해서 중국 어그로 끌어주는 시점에서 우린 사실상 이 시점에서 군사적으로 해줄 건 다 해준 거임. 한일 군사 관계의 경우 미국이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비상시 우리나라 해군 병력 지휘권 일본에 넘겨주라는 건데 이건 진짜 대가리 총 맞은 놈이 결제해주는 거 아닌 이상 불가능한 요구고

1. 미국은 육군 파병하라고 한적 없음. 걔네도 한국군 수준과 사정 다 암. 요구한다면 해공군이겠지.

2. 중국 어그로 끌어주면 우리 역할 다한거다 -> 미국인들이 그렇게 생각 안한다니까?

양안전쟁나서 미국인들이 수천명씩 죽는데 한국은 손빨고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겠음? 여기에 대해서 미국 전직 관료는 노골적으로 경고하기도 함.

3. 전시에 해군 지휘권을 일본에게 넘기라는 망상은 어디서 나온겨?

1. 2. 미중이 전쟁 나면 우리나라는 걍 자동 참전임. 쟤네가 정말로 한판 붙으면 우리나라는 외교적으로도 지정학적 위치상으로도 절대로 못 빠져나가. 그런데 손만 빨 거라느니 뭐니 하는 망상 섞인 비약은 자제 좀. 그리고 네 말마따나 미국인들 수천 명씩 뒈져나가고 그러다 혹시 밀리기라도 하면 쟤네가 과연 육군도 병력 참전 요구 안 할 거 같음? 지금 같은 평시가 아니라 전시 비상 상황인데? 그리고 미국인이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셈. 일부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전직 관료야 이제 지가 한 말에 책임질 의무도 없는 핫바리인데 그게 미국인 전체의 의견인양 호도하지 말고. 혹시라도 미중 전쟁이 나면 한국이 어느 쪽 편을 들 것 같냐는 구체적인 여론조사가 있으면 매우 좋을 듯.

3. 내 망상이 아니라 군사 관련 채널 좀 찾아보면 자주 나왔던 이야기임. 아직 미국이 직접적으로 요구한 건 아니긴 한데 지금 우리나라 해군 지휘 체계 상황이나 체급 생각하면 비상시엔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법 자주 언급 됐었음. 기사도 찾아보니 몇 개 나오긴 했는데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도 있고 옳그떠 언급 꽤 되니 그냥 네가 찾아보셈.

솔직히 지금 네가 말하는 거 보면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슬슬 시간 아까워지니까 장문은 여기까지만 하겠음.

1. 자동참전인데 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 안한다니까. 당장 미해군과 연합해서 한국이 전투함 보낸다고 했을때 한국인들이 그걸 수긍할까?

현직 관료들은 공식적인 입장이 되니까 발언을 절제하지만, 전직 관료들은 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속내를 투명하게 말함.

고위 관료들이 회고록 쓰는게 이런 이유에서지.

미국인들은 한국에서 전쟁났을 때 미군 참전에 대해서도 이제 여론이 그렇게 좋지 않음.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87258

2. 찾아보면 나온다면서 본인이 제시도 못하는거면 그냥 망상이지.

3. 남에게는 근거를 요구하면서 자신의 주장의 근거도 니가 찾아라~ 하는놈이 벽을 논하니 우스을 뿐임.

나무위키라도 보고와~

1.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 하면 어쩔 건데. 저거 터지면 십중팔구 중국이랑 북한도 이쪽에 뭔가 움직임 보일 텐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처 맞을까?

그리고 네가 계속 언급하는 한국의 태도니 뭐니 하는 건 걍 한국아 잘하자? 정도의 제스처잖아. 가끔 확인 차하는 말인데 뭘 그렇게 호들갑스럽게 받아들여. 그리고 저쪽 관료들이야 전쟁 나면 자국민 희생시키는 것보다 남의 나라 사람들 전쟁에 밀어넣는 게 훨씬 나으니 저런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한 거임. 뭔 미국이 갑자기 저런 식으로 생각이 바뀐 것처럼 계속 언급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네 링크는 내가 요구한 거하곤 하나도 상관이 없음. 점점 고립주의로 돌아서는 미국인의 의식 변화를 생각하면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는 거에 부정적으로 바뀌는 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임. 내가 요구한 건 미중이 전쟁까지 갔을 때 어느 쪽 편을 들 건지에 관한 미국인의 인식임. 네가 분명 한국은 언제든 저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나라로 생각한다고 했지? 그 구체적인 수치가 알고 싶은 것.

2. 암살. 안 통함. 망상은 네가 하는 거겠지 ㅋㅋ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비약 오지게 하면서.

3. 너야말로 나무위키 뒤져볼 시간 있으면 내가 말한 거 검색이나 해봐~ 지금 열심히 나무위키 뒤져보는 너랑 다르게 난 저거 몇 년 전에 본 거라 사실 좀 가물가물해서 내 기억이 맞나 찾아봤던 거임.

1. 어떻게 하긴 한국이 미국편을 들면서 참전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

한국아 잘하자~ 절대 아님. 회고록 보면 '이게 동맹을 대하는 태도냐' 고 따져댔고

https://www.chosun.com/3AIPWJCMYVEYPDEVHRBCXQEMF4/

'한국은 이미 편을 선택했으니 깝치지 마라' 발언도 공식적으로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6079427i

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안보 보장에 대해 시큰둥하게 생각하는데 이게 의미가 없다고 보면 뭐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

2. 그래서 제시 못하는걸로 알겠음.

3. 찾아보고 제시좀 해라.

그게 한국아 잘하자~지 뭐임 ㅋㅋ 뭐 저 사람이 가능한 위치에서 미군 철수 카드 꺼낸 거 아니면 다 호들갑이지. 애초에 저 시점에선 전 정권이 저지른 병크였는데다 사드 다시 건드렸다간 중국이 발작해서 경제 좆됨만 가속될 텐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병신이고.

그리고 여론 관련은 남의 전쟁에 끼어드는 것과 남을 내 전쟁에 끌어들이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함. 네가 그걸 구분 못 하겠다면 별 수 없는 거고.

2.3.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9

주권연구소ㅋㅋㅋㅋㅋㅋ 북한이 이미 전면적 능력이 있다는 그곳!

야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로 부르고 자위대를 해군으로 부르는걸 미국이 인정했는데 그런 미군의 지휘를 받으면 나중에 자위대의 지휘를 받을수 있다는게 정상적인 논리니?

저자 :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https://jg.re.kr/

^^.... 아주 대단한 곳의 주장을 근거로 삼는구나~

그냥 평범한 북한 빠돌이었네~~ 괜히 한국어 해봐야 소용이 없었군

아 그래? 난 앞서 말한 것처럼 관련 정보는 군사 관련 채널에서 본 거고 이건 그냥 네가 요구하니까 적당히 검색하다 비슷한 의견 나온 거 올린 거임. 솔직히 그런 언론인지도 몰랐음

^^; 너랑 비슷한 소리를 하는 애들이 종북주의자들이야~

김정은 때려죽일 호로 잡놈 인간축생 돼지 새끼. 궁하니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 공격이냐? ㅋㅋ 하긴 너 같은 놈은 매국노라고 하지. 아주 그냥 미일에 우리나라를 갖다 바치시지 그래?

^^~ 사실이 그런걸 어쩌라고~~~ 근거라고 주워온게 주권연구소 연구원 주장을 가져온 사람이 문제인거 아니냐~~ ㅋㅋㅋㅋ

지난 2022년 11월, 일본 극우 성향 산케이신문은 고타니 겐 니혼대 교수를 인용해 “자위대와 미군, 한국군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대북 억제력이 약해진다”라면서 “한반도 유사시 한·미·일 지휘권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했다. 고타니 교수는 이 주장을 바탕으로 자위대가 일정 부분 미국과 ‘공동지휘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되면 한·미·일 연합훈련, 또는 전쟁 시 한국군은 자위대의 지휘를 받게 된다.

내가 주목한 건 이 부분임. 산케이가 자민당계 어용 언론인 건 다들 알 테고.

저건 한미일 연합 사령부 만들어서 지휘하자는건데 반대로 한국 지휘관이 자위대 지휘도 가능함.

ㅋㅋ 말이야 그렇지 일본 대비 우리나라 해군 체급으로 그게 가능하겠냐고. 애초에 미국도 이젠 자기네 애완견인 일본 손 들어주지 우리나라 손을 들어줄까? 그냥 평상시의 일본다운 음습한 표현임

뭔 체급 타령이야? 작전구역과 함대 구성에 따라서 누가 지휘하느냐는 달라지는거지.

그 체급 작다는 한국도1/2/3함대 나눠지고 7전단 따로 나눠서 지휘하는데?

과연 그렇게 상식적으로 흘러가겠냐는 거지. 네 말대로라면 한국은 언제 저쪽으로 붙을지 모르는 불온분자인데 과연 지휘권을 주려고 하겠어?

네 말대로라면 상식적이지 못하고 꽉 막혀서 음흉한 의심이나 하는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한국인거 같구만.

일뽕아 결국 본색을 드러냈구나.... 그야 남 의심도 제대로 못 해서 두 번이나 나라와 민족 자체가 지워질 뻔한 역사가 있는데 가해자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다면 그게 병신이지 사람이겠냐

종북주의자가 일뽕이라고 하면 칭찬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아 그건 진짜 실수라고 ㅋㅋ

미국도 1차대전까진 일본제국이 자기들 말 잘 듣는 딱가리인줄 알았어. 지진때 성금도 모아서 보내줬지. 진주만에 폭탄 떨굴거라 생각하진 않았어 ㅋㅋ

ㅋㅋㅋㅋ 잘못 알고있네. 미국이 압박해서 영일동맹이 해체됬고, 미국은 꾸준히 일본을 가상적국으로 보고서 준비해왔음.

영국이 일본을 러시아 견제할 수단으로 보고서 지원을 많이 해줬지, 미국은 그렇게 안봄.

이 댓글들만 쭉 봐도 외교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다 ㅋㅋㅋ

ㅋㅋ 그래서 진주만 기습받고 털렸죠? 당시 같이 국제정세가 혼돈 그 자체면 다양한 상황 대비해서 플랜 보고서 한두 개쯤 짜두는 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국가나 군대라면 당연한 건데 고작 그거 갖고 미국은 사실 다 예상하고 있었어요! 일본 때릴 준비하고 있었어요! 이러는 꼴을 보니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네

웃음은 내가 나온다... 미국은 이전부터 꾸준히 일본을 가상적국으로 봤고, 1930년대 만주국 설립이나 중일전쟁 등으로 일본에 대한 압박을 실시함.

이후에도 베트남 침공 등으로 미국은 사실상 최후통첩인 헐 노트를 보냈고, 여기에 일본은 수긍하지 못하고 전쟁을 일으킴.

미국은 일본을 말 잘듣는 따까리가 아닌 경쟁자로 보고서 수십년간 준비해왔다는데 작전적 성공인 진주만을 왜 들먹이는거야?

헐 노트가 최후통첩은 무슨 ㅋㅋ 진짜 최후통첩이었으면 당연히 군사 행동도 병행하고 있었겠지. 당시 미국은 미개한 옐로 몽키들이 그거 받고 알아서 숙일 거라는 생각밖에 안 했음. 그래서 진주만이 터진 거고. 결국 체급이 안 되니 당연히 일본의 패배로 돌아갔지만 전쟁 초기에는 미국도 제대로 싸울 준비가 안 돼서 한참 밀리고 밀고 했음.

헐 노트가 일본에게 최후통첩으로 작용했고, 미국인들도 일본이 말 안듣고 일방적인 주장만 하는 만큼 전쟁 준비 하면서 자기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전달했던거임.

미국은 일본과 전쟁 준비 했었고, 진주만도 일본인들의 사보타주를 대비했을 뿐, 그전까지 비상경계령도 내리고 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져서 이를 해제했다가 진주만 공습에 당함.

나무위키에서 진주만 공습이랑 헐 노트 검색이라도 하고 와라...

아 그래서 경제 체급 차이가 12배나 나는 미국이 수십 년간 경계하고 전쟁 준비했는데도 초반에 줘털리고 전쟁 종식까지 5년 가까이 걸렸겠냐고~ 그냥 일제 군부가 폭주한 시점부터나 보는 눈이 바뀌게 된 거지 그 전까지는 아시아 넘겨주고 자기네 물자 팔아먹을 시장 관리인 취급이었던 게 사실인데

그야 미국은 전쟁에 뛰어들 생각이 없었으니까.

미해군과 육군 및 육군항공대는 일본을 염두에 두고서 전쟁을 준비했지만, 지출을 결정하는 의회와 행정부가 돈을 안줌.

더불어서 1940년대의 기술을 생각해. 지금처럼 하루에 수백km씩 다니고 한나절만에 미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는게 불가능한 시절임.

아 그렇게 잘 준비해서 배 한두 척도 아니고 대규모 함대와 병력을 주둔한 상황에서 경계 하나 제대로 못 해 수십 척과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입었다 이거지? 내가 보기엔 당시 미국도 그냥 전부 다 전쟁까지 갈 생각이 없었던 거 같은데 그럼 수십 년간 꾸준히 가상적국으로 여겨왔다는 네 말하곤 모순되지 않아? 내 기억엔 실제로 발사 시험조차 제대로 안 해서 상당수가 불발탄인 어뢰를 싣고 다니던 게 당시 미해군이라고 알고 있는데.

네 망상과 다르게 실제 미국은 경계태세도 내렸어.. 다만 항모를 동원한 공습에 대비한게 아니라 일본인들의 사보타주에 초점을 맞췄던거지.

필리핀 주둔 육군항공대가 쓸려나간 것도 경고에도 불구하고 맥아더가 별다른 조치를 안했던게컸고.

제발 나무위키에서 진주만 공습이라도 읽고 와라.

망상은 네가 하고 있고 ㅋㅋ 양안전쟁 일어나봤자 금방 끝날 거라고 호언장담하시는 분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좀 그런걸

그리고 나무위키 타령 좀 그만해~ 신뢰성은 차치하고서라도 난 너처럼 옆에 창 띄우고 계속 찾아보면서 댓글 달 여유가 없어

사실관계도 모르고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데 뭐라고 좀 보고 하라고..

종복주의자 사이트 보지 말고~

그건 너겠지~ 일제의 종복쿤~

저새끼들에게는 고개숙이는 순간 뺨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