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는 별개로 저런 해물찜류는 소짜리 양 진짜 적지않나 ㅋㅋ

네이트판 거름 ㅂㅂ 얼마나 구라쳐서 썻을지 ㄷㄷ

주작이어야 됨. 주작이 아니면 저런 병신도 몇년 연애하고 결혼 한다는 거잖어.

식탐은 병이 맞음. 괜히 탐이라는 단어가 붙은게 아님..

난 덩치도 큰편이라 식탐 있어보이고 싶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남들 다 먹이고 마지막에 먹는편임.. 이렇게 해도 넌 왜 그렇게 많이 먹냐 라는 소리 듣더라고, 여튼 저정도면 병 맞고, 자기가 식탐이 많으면 그만큼 더 시키는 포부라도 있어야하는데 저 케이스는 존나 답이 없네 씹새끼 ㅋ

제일 쉽게 맘상하는게 식탐이고

고치기 어려운것도 식탐이고

보통 식탐만의 문제도 아님

주작이라기엔 저런 새끼들 꼭 있음

지가 고칠 생각은 안하고 가족사를 변명거리로 쓰네

식탐ㅋㅋ 개 그지같음 시발 식탐 많은 사람이랑 밥먹으면 밥먹기 같이 밥먹기 ㅈ같음 그래서 거의 거름

주작 스멜 살짝 나네

ㅋㅋㅋ 쳐먹는거 꼴뵈기 싫으면 이혼 해야지.

네이트는 판춘문예글쓰는 직원이 따로있나? 너무 주작같음

먹는거에서 배려 못하는 새끼는 진짜 피해야함...

진짜 작가가 쓴거같아

저 정도는 못 봤다만 식탐 많은 애들 꼭 있음 ㅋㅋㅋ

그리고 친구끼리 몇백원도 손해 보기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ㅋㅋㅋㅋ 나까지 치사해짐

진짜 저런 애들 있음 식탐 그득해서 맛있는게 남의 입안에 들어가는 꼴을 못보는 애들

식탐 강한거 만큼 비인간적으로 보이는 것도 없지.

주작이라기엔 주위에 진짜 한둘은 있는 스타일이라ㅋㅋ 난 저번 주말도 당함ㅋㅋ

꼭 음식이 아니라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는 나르시시트에 슬픈 사연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엮이지 않는게 답임

주작인지 뭔진 몰라도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으면 죽탱이 존나 마려울듯

식탐은 못 고쳐

뜬금없지만 엄마가 김치찌개 끓여줄때 고기가 반 이상이었던거 생각하면 짠하네

요새도 습관 못버리고 밤에 고기 하나씩 빼먹음

물론 내가 끓인거지만

홀로서기 안되는 애들은 좀..

오래사귀면 저렇게될까봐 겁나네

식탐 많은새끼들은 걸러야됨

가정환경, 인간관계 문제있는경우가 많음

파혼이 맞다

비약이 있는거 아닐까 저게 말이 되나?

파혼 잘했네

저 못먹고 자라서 그런다 논리가 얼탱이가 없는게

내가 못먹고 자랐고 넌 잘먹고 자랐으니 이제부터는 내가 잘먹고 니가 못먹어야한다 이딴 마인드인가?

진짜 저런 사람 주변에 2명 있어서 정 존나 떨어짐 ..

저런사람 안다 내가.

식탐에 미친사람 있는데

그게 본인도 조절이 안되나봄.

4명이 회먹으러 가서

보통사람들 한점씩 먹고 술한잔먹고 하는데

젓가락으로 한줄씩 5점6점씩 한번에먹고

젓가락 쉬지도 않고

고기먹으러 가면 색만 변하면 혹혹 다집어먹고

남들 먹을거도 없는데 왜 안먹냐 이러고

그냥 간단한 분식 먹어도

순대 한입이 6개 8개씩 꾸역꾸역 집어넣고

회사에 기술직 부장인데

나보다 나이 10살많은데 직책상 아래사람이라

저꼴 몇번 본 뒤로 절대 겸상안함.

이거 엄청 오래된 썰 아님? 페미 날뛰기 전 썰이였던것 같은데

일단 살다보니 글과 같은 병신새끼를 몇 명 만나봐서 난 실제일같음 ㅋㅋㅋㅋㅋㅋ 식탐은 정신병이고 심한사람은 상종을 하면 안됨

쩝쩝충과 식탐은 진짜 싫다. 우리회사도 저딴인간있어서 같이 밥먹기 싫음 애초에 식사매너라는게 없음

조상님이살리따

친형 결혼하기전에 김치찌개 고기 듬뿍 퍼먹어서 김치 돼지찌개마냥 많이 넣었음 ㅋㅋㅋ

너무 많이 넣어서 하나씩 빼먹어도 모를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