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주작 같지가 않다 ㅋㅋㅋ 디테일해서

이건 먹는 것도 문제지만 가스라이팅해대는 저 인성이 더 문제임

주먹 안나가고 말로 끝낸 작성자가 보살이다

이런 썰들 보면 말투가 다 비슷비슷해

주작이라고 하기엔 저런 병신새끼들 존나 많다

나만 나쁜사람만드냐

이문장이 왜이리 병신같냐 ㅋㅋㅋ

-때문에 파혼 시리즈는 이제 좀 식상하다

피콜로 더듬이때문에 파혼해요 정도는 되야 좀 읽을맛이날듯

소설 맞음

저런사람이 주위에 종종 보이긴해 심지어 잘생겨서 만난다했으니 주작글 아닐지도;;

너무 좆병신 끝판왕이라 주작이라 믿음

다 같이 중국집가서 짜장 짬뽕 하나씩 잡고 먹는데 탕수육만 처먹는 새끼 있었는데 ㅅㅂ

저런놈인줄 만날때는 몰랐나?식탐은 못고치는데

뭘이렇게 많이 시켜하고 남들은 더먹을수 있는데 지는 배불러 디지겠다할때까지 처먹는 놈들

탕수육 다처먹고 짜장 남기는놈들

라면 사리 하나 넣었는데 다떠가는놈들

배부르다더니 볶음밥 알뜰하게 긁어먹는 놈들

그지새끼들이라기엔 돈많은 사람도 저럼

그냥 개새끼들

이글 보면 이상하게 용과같이 복어회 먹방이 생각난다

시발 복어 한점씩 먹어야 맛있어…

먹는 거 가지고 치사하다고 하는데...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음

다른 예인데

햄버거를 먹을때

각각 햄버거 하나씩 먹고 공용으로 감자튀김 같이 먹는데, 햄버거는 안먹고 감자튀김만 다 쳐먹고 그 후에 자기 햄버거 먹고

짜장면 먹을때, 짜장면은 안먹고 탕수육부터 다 쳐먹고 그후에 짜장면 먹고.....

나도 식탐있는 편인데 걍 돈더쓰고 더먹지마인드라

저런건 이해가안되네

국딩때 도시락 같이 먹다가 친구들 반찬에 눈돌아서 맛있는거 쏙쏙 다먹고(내반찬 김치 쥐포 끝)

한 6개월 그러니까 친구 하나가 야! 소리 지르고 노려봄- 이때 바로 알아챔- 친구가 별말은 안하고 그걸로 끝이 었음.

담날 교실에 쭈그리고 혼자 먹는데 친구들이 같이 와서 먹어줌. 고마웠음.

그뒤로 식탐 고침. 항상 적정선에서 덜먹음, 고기 내가 구움- 밑에 직원 뺏어가는 경우 많지만-

나 구두쇤데 먹는거 사주는건 안아낌.

저런새끼들 실제로 있고 다들 겪어본게 소름이네 ㅅㅂㅋㅋㅋㅌㅋㅋㅋ

시발놈이 진짜...

아 머리야....

그딴놈말고 나만나지ㅡㅡ

저건 대갈빡 터뜨려도 자연사

입짧아서 몇개 안 먹고 내려놓는 여친은 용서해도 체리픽커는 ㅆㅂ

저런 인간들이 가난이든 부모든 전형적으로 뭐 없이자란 티가 확 느껴지는 타입인듯

식탐이 개쩔어도 염치와 눈치가 있으면 남들이 적당히 먹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모자르면 본인이 돈을 더 내서

더 먹던가 하는 사람이 더러 있는데

뭐 큰거 시키면 돈아깝다면서 핀잔주는것도 그렇고 삐져서 궁시렁 거리는것도 그렇고 고기만 쏙쏙 골라먹는것도 그렇고

저건 식탐도 식탐이지만 남은 생각 안하고 본인 이득만 챙기려는 염치없는 인간인거지 그리고 인생 살면서 뭐 가족이든 친구든 주변에서 너 그러면 안된다 그렇게 식탐 부리면 욕쳐먹는다 말해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지 딴엔 머리 굴려서 보이지 않는 흑막 마냥 티 안내고 혼자 이득봤다고 생각하면서 음식들 입에 쑤셔 넣는데 옆에서 볼 땐 지 혼자 독식 하려고 대가리 굴리는거 뻔히 보이는 그 추잡한 모습이 그렇게 꼴보기 싫은걸 본인은 알까 싶다

파혼하길 잘했다

결혼을 안했으면 더 좋았을거지만.. 지금이라도 이혼하는게 남은 여생 구하는 길이다

저거 진짜 먹을게 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존나 정 떨어지고

타인이랑 식사를 하는데 저렇게 지 생각만 하는건 그냥 인간 자체가 글러쳐먹은거

저런 사람은 먹는거만 저러는거 아니고

기본 마인드셋이 개판일거임

내가 경험한 사람들은 그랬음

너가 더 먹고싶으면 하나 더 시켜주겠다해도 내꺼 먹음ㅋㅋㅋㅋㅋ잘살고 있으려나

진짜 저런 사람이 있긴 있더라 ㅋㅋㅋㅋ 상상초월임

식욕이 대뇌를 지배한듯한 새끼들이지 바로 정 떨어짐

세상에서 제일 추악한 것중 하나가 식탐이라고 생각함

고딩때 한 친구가 나눠먹으라고 준 떡 지만 못먹었다고 떡먹은 친구들 팬놈도 있음ㅋㅋ

햄버거 감튀 같이 부어서 먹을때 감튀먼저 다먹고 햄버거 먹는 놈들ㄹㅇ

나도 먹는걸로 차별받고 못먹어서 서러웠던 적 많았는데

오히려 식탐 생기기보다 난 꼭 공평하게 챙겨줘야지 생각 들던데…

주작이 아니란것이 느껴지는게 계란후라이썰에 엄청난 분노와 설움이 담겨있음

저런 건 겪어보지 않곤 못쓸 디테일이라 주작 아닌듯

몇몇 댓글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나 하잖아 근데 있어 진짜루 겪어본 사람만 알아

내가 많이 못먹어서 돼지들 보면 너무 좋음ㅋㅋ (더러운 돼지x 복스런o)

어디 밥먹을일 있으면 무조건 부름

아구찜 좋아해서 몰입됨

개연성도 있음, 존나 잘생기고 돈도 잘번대잖아 ㅋㅋ

한입만충 진짜 개극혐이네 ㅋㅋㅋㅋ

나도 먹는거 좋아하고 식탐 있어서 차라리 넉넉하게 시켜서 둘다 배터지게 먹자 주의인데.. 저렇게 하면 정떨어지긴 할듯..

새끼에게 밥그릇 양보하는 개가 있고 밥그릇 건드리면 주인이고 뭐고 염병하는 개가 있다... 대개 전자가 똑똑하고 귀여운 개더라

저것도 다 정신병의 일종이라 심리 상담 받으면서 치료해야 함.

일종의 강박증상 중 하나 일 걸?

사귈때 저걸 몰랐나

나도 먹는거 좋아하고 빨리 먹는 편이지만 눈대중으로 대충 살펴보거나 개수 세보고 반 먹었으면 젓가락 내려놓음

아구찜 같이 반 나누기가 애매한 음식은 먹다보니 그럴 수 있겠다 이해해보려 하겠지만

꽃새우는 개수가 50개 이런 것도 아니고 대놓고 14개인거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원래 지가 안 처먹는다고 해놓고 7개 넘게 먹는건 무슨 심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