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코로나때 식장이 다 뒤짐

홀이 20~ 21때 진짜 눈에 띄게 많이 망하기도 했음

진짜 나 빼고 다 결혼함

나도 결혼준비중인데 여자친구가 없다 후..

코로나때 천안의 어느 예식장 문닫고 장례식장으로 바뀌더라 대한민국의 현실 보는 것 같아서 씁쓸

내가 하고싶읔 말을 모두가 해줬군

개붕이들 특. 다들 결혼 못했으면 하는 못된 심보 가짐.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도 못 생김. 반박시 탈모생김

그렇다고 진짜 싼데서하면 부모님들이 뭐라함.. 특히 신부측..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서울 강서쪽 사는데 예식장 거리에 싹다 폐업함

평일엔 못하고 주말에만 하니까 1년에 할수잇는날이 얼마 없을걸

예식장이 파업하다보니 수용률이 딸림

개붕아.......소아과 병원이랑 마찬가지야. 결혼식장 다 뒤지고

살아남은 몇곳으로 커플들이 다 모이니까 많아보이는거지......

교통좋고 시설좋은 결혼식장만 인기 많더라..

수도권 외곽가면 아무때나 되더라 ㄷㄷㄷㄷ

원래 붐비던 예식장 말고는 다 장사가 안되서 폐업함

우리동네 사십여년 역사의 예식장도 폐업하고 요양병원으로 바뀜

결국 결혼식은 많이 줄었는데 예식장은 그보다 더 줄었고

그 와중에도 좀 있어보이는 곳을 원하기 때문에 되는곳만 잘되고

붐벼서 자리얻기가 힘듬

그야 폐업 안하고 살아남은 소수만 있으니까

결혼은 많이 하는데 갈라서는비율도 높고 애도 안낳아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싶다

좋은데서 하려고 하면 연단위로 밀려있음

아무 식장이나 찾으면 당장 다음달에도 가능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6/2023111690215.html

식장이 2018년에비해 20%정도 줄어든 영향도 있으나, 개붕이들 아무생각없이 호들갑 떠는 정도는 아니고, 코로나동안 미뤄졌던 영향이 더해져 혼인건수는 작년에비해 5퍼센트 이상 증가했음.

출산율이 낮은거지 혼인율은 큰 차이 없어.

망할곳은 망하고 잘되는곳만 잘되는거아니냐

갈등 해결된것도 없고 인구도 절벽이니 앞으로 확실하게 더 망하겟네

할 사람들은 다 하는데 기존 예식장이 다 문 닫아서 그런거 같음. 나도 했을땨 원하는날 하려면 1년전쯤 예약해야하더라

식장이 엄청 폐업해서 줄었다던데

어느정도 수준있는 곳은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약간 별로라고 생각되는 곳은 사람이 없어서 문닫더라

출산율 2.0갈듯 ㄷㄷ

손님없는 곳은 코로나때 다 망했으니까!

식장페업하고 거기에 요양병원인가 장례식장인가 들어선 글을 봤던거같다

애매한곳들, 가성비 좋던 곳들 싹다 폐업해서 그럼... 우리동네도 예식장 세네개 있는 동네였는데 전부다 망해서 없어짐

이젠 그냥 아무 예식장이나 가도 그냥 메인스트림임

장례식장으로 변한 예식장이 많아서 그럼.

소아과 만석이면 저출산 아님? 이런글은 왜자꾸 올라오냐?

뭐 잘나가는곳은 잘 나가겠지

만석 닭강정 은근 별로더라

예식장이 줄어든것도 있고

혼인을 늦게하게되는거지 안하는건 아니라서 그럴듯

식대를 비용에 포함하면 2천이 맞고.

그런데 대부분 식대는 축의금이랑 퉁쳐서 비용에 안넣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