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많은 수도권인데도 동네 유치원 어린이집 예식장이 다 요양병원으로 바뀌었더라고... 수요가 적어서 공급도 줄어들고...

나도 결혼하고싶은데 결혼 비용 자체가 너무 비싸서 못하고 있어 식장 촬영 신행 다 너무비싸 ㅋㅋㅋ 무슨 호텔에서 하려는것도아닌데...

개붕 결혼 축하해 ㅎㅎ

결혼안하는 추세긴해도 진짜 사회자나 식장 예약해보면 다풀방임 여기야 인터넷속이고 사회적으로 도태된 사람들이 많으니 결혼안한애들이 많은거고 30대중반되서 멀쩡한애들은 다가는게 현실..

사람이 없는 곳은 망하고 있으니깐...

괜찮은곳들은 예약 쫙 잡혀있음. 왜냐? 괜찮은ㅇ곳이니까 ㅋㅋ

그만큼 결혼식장이 많이 망했음

코로나때 물갈이되서 이젠 부족한가보네

결혼률은 낮다고 들은 거 같은데 진짜 예식장 잡는 건 어렵더라. 이걸 기회라고 여기고 여기저기 예식장 생기면 좀 달라지려나

통폐합 ㅠㅠ

우린 최소인원만 신청하고 식대는 양가에서 각각 해주는걸로 함..스드메+홀만 우리가 해결

내가 결혼한 예식장도 가성비좋고 식장 분위기 괜찮고 밥 맛있고 저렴했는데 망함... 그런곳은 망하고 ㅈㄴ 비싸고 고객 등쳐먹는곳만 계속 흥하더라...

결혼 겁나많이해

결혼식장이 많이 망함 >> 살아 남은 결혼식장에 예약이 몰림 >> 결혼하는 사람 많아 보임

토요일 메인시간에만 보고잇어서그런거아녀?

비수기 일요일 메인시간이나 토요일 2시이후보면 자리많을텐데

사람들 생각 다 똑같음. 님도 거기서 식올리고 싶은거 처럼 보기에 좋은 그런 큰 자본이 들어간 대형 웨딩홀 말고는 다 망했기 때문임. 한 커플당 30분씩 배정해주던데 씨발 좆같은 웨딩산업. 이게 다 그놈의 일생의 한번뿐인 까스라이팅때문임.

ㅅㅂ넌 식대 6이지?

나는 25년에 하는데 인건비랑 물가상승이라고 할인받아서 식대 7임

점점 더 오르는거 같다

예식장이 많이 없어짐.

예식장이 많이 폐업했으니까..

화이팅! 좋은 결혼생활하기를

내가 하는 곳은 벌써 25년 1월까지 마감이다 이거야~

혼인신고 안한사람도 많음.... 집 대출때매

보면 동네 싸구려 예식장은 다 없어지고 다들 가고싶어하는데만 남음 ㅋㅋ 그니까 예약은 어렵고 ㅋㅋ그건 그거고 결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