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율은 그냥 불문율이지. 그걸로 병원에 민원까지 넣어야하나?

에 병원 민원은 못봤네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다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ㅈㅅ

맡 입니다

사람이 이성으로만 행동할 수 있으면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음 ㅋㅋ

대놓고 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속으로만 뭐라하거나 뒤에서만 뭐라하는 것도 죄임?

뭔소리야 애데려오지말라고 강요하는건데 저게 어떻게 뒤에서만 뭐라하는거냐?

ㅇㅇ 죄임 애미가 되려는 년이 애미디진 소리를 하니까

비추요정누구냐ㅋ

넌 꼭 난임경험해봐라. ㅈㄴ 지옥을 경험할거다.

친구분 잘 되길 바란다!

나도 동의함

내 생각에 입양은 보통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해서 임신하는 경우가 많잖아

그말인즉, 보통은 남자 여자 모두 외모가 뛰어나다는 이야기임

반면에 난임의 경우에 한국은 노산 때문에 난임인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는 남자는 못생겨서, 여자는 어중간해서 남자 재고 재다가 늦게 결혼한 경우가 많으니

남녀 둘 다 공히 외모가 그리 좋지는 못할 거란 말이지

다시 말하면 난임부부가 자연임신을 포기하고 입양을 하는 추세가 되면,

즉 다시 말하면 본인들의 못생긴 외모 유전자 복제를 포기하고 우월한 외모를 가진 유전자를 길러주는데만 주력하면

몇십년 정도 지나면 한국의 평균외모는 조금더 올라갈거라 생각함

어.. 나는 그.. 외모는 관심없고...

그냥 고아원에서 자라는 아이를 더 나은 환경에서 보육할 수 있고...

아기로부터 얻는 위안과 행복을 입양을 통해서도 대부분 비슷하게, 혹은 더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걸 대답을 해주네

뭔 개소리를 길게 쳐쓰고 있냐 고딩엄빠 안봄?

대신 멍청한 부모인 경우는 어쩔

혹시 피임을 안하는 지능에 대한 염려는 안하는거야?

위에부터 왜 계속 능지 관련 이슈가 줄줄히 달리는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사람들은 이성의 매력으로 딱히 지능 안 보잖음

지능 높은 건 딱히 성적인 매력이 없음

잘생긴 놈,훈훈한 놈이 똑똑하면 뇌섹이지만

그저그런놈이 똑똑하면 그냥 괴짜 병신 범생이 공돌이고 결혼도 늦게 함

애초에 지능 높은 걸 한국사람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단거임

입양 찬성. 나는 계획이 한명은 낳고 한명은 입양 하려고

나도 엄청 고민중이긴한데, 그렇게 하면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해줄수 있을까? 가 내 가장 큰 걱정이야

조카도 자기새끼보다 못한대 남의 아이를 자기자식처럼 대한다?

가령, 1-2살때부터 키우면 조카보다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테니까 조카랑의 비교는 틀린거지

예를 들어 조카가 태어나면 얼마나 이쁘냐? 안아주고 어르고 달래고 그러다 나 결혼해서 내 애가 생긴다? 조카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거지

1-2살때 입양해서 추억 쌓다가 내 애가 생긴다? 솔직하게 나는 장담못하겠다.

입양 생각 다시해봐야할게

개붕이가 결혼했는데 난임이라 입양함

그러다가 너의 핏줄 아기가 생기면

그아이는??

그리고 검은머리짐승은 들이는게 아님

어떤 본성있는줄알고??

윗댓도있지만 미혼일때야 조카

가 이쁘고 용돈이나 과자등 매주 사주지

결홈해서 내애생기면 그냥 명절에만 보는 가족임

차라리 고아원에 기부나

니가 입양할 아이한테

학비등 돈 지원해주는게 나을듯

이게 우리나라에서 갖고있는 보편적 입양에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해.

검은머리 짐승이라기엔 1-2살짜리 어린애들이 무슨 짐승이고 무슨 본성이 있겠어. 좋은 환경에서 양육하면 다 잘 자라겠지

나도 내 핏줄의 아이와 입양한 아이를 차별하진않을까 미리 걱정은 되는데, 그렇다면 그냥 정관 수술하면되잖아? 그리고 난임부부가 몇년해서 안되다가 입양했는데 갑자기 임신할 확률은 얼마나 낮겠니. 엄청 희박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야

입양은 아이에게 봉사하자가 아니라 나도 아이를 키움으로써 가족을 이루고, 거기서 얻는

위안과 희노애락이 있다고 생각해. 단순히 양육비 지원, 봉사의 레벨이 아닌거지

통은 뭐임?

결/시/집 ^ 통해서 였음ㅋㅋ

여자들 사상이 아니라 니가 사패 같은데

난임시술 몇차례나 받으면 굉장히 힘듦

거기에 굳이 애를 데리고 오는거 자체가 예의가 아님

친구가 복권되면 정말 순수하게 축하만 해줄 자신이 있음? 정말 간절하게 공무원 시험 5년차 도전하는데 옆 친구가 합격하고 공무원학원 찾아오면 축하해주고 희망을 갖고 행복해질수 있겠어?

사람이라면 당연히 시기질투가 생길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심지어 자기 자식을 갖는다는 인생에서 가장 큰 선택중 하나가 좌절되고 있는 상황인데 시기 질투하면 미친거라고? 그냥 이정도면 너가 여자를 혐오하고 싶은게 아닐까?

거기서 부러움이나 시기질투를 안느끼면 그건 정상인이 아니지 ㅋㅋ 뇌가 고장난 수준인데

개붕이가 정상이니까 걱정하지마

본인 뇌가 부러움과 시기질투로 가득차서 남들도 그런줄 아는ㅋㅋㅋ 좀 착하게 사세요

개붕이는 시기 질투가 없는게 건강한 뇌라고 생각하는 병신같은 능지로 잘 사세요~ ㅋㅋ

정신병원 의사한테 물어봐라 시기 질투 없는게 과연 정상적인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