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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랑 모텔에 가고 싶었던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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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그건 혹시 너가 ...

 

 

184개의 댓글

2023.09.26
@바니러부

몇 가지 상황이 있지.

1. 남자가 여자한테 관심이 없음 (딱 친구 사이 정도까지)

2. 개붕이들이 말하는 여자가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1도 없을 때

3. 남자가 객관적으로 여자보다 외모나 와꾸가 뛰어나서 굳이 여자한테 구질구질 하게

매달리지 않아도 여자애들이 줄을 서다보니 갑질 가능한 알파남

1
2023.09.26

예쁜 여자여도 뭔가 좀 무서운데

3
2023.09.26

너도 개이득 이다 라는 대목에서 부터..

딱히 내세울 매력이 없으니 성적 쾌락을 가지고 내세우는건 진짜 별로임.

6
@극지저격수

걍 여시하는년들 창녀랑 다른게 없음ㅋㅋ

0

개이득은 시발ㅋㅋ

0
2023.09.26

근데 머 대화내용보니 몇달동안 시간내주고 데이트는 했는데 진도 안 나가서 답답했나봄 걍 승부걸었네

1
2023.09.26
@facecat

나라면 눈치 빠르게 미리 칼손절하고 딴 남자 알아봤음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면 기다리게 하지 않음. 본인들이 먼저 용기를 냄.

1
2023.09.26

잘못 먹으면 상할거같으니까..

1
2023.09.26

실례지만 몸무게가...?

0
2023.09.26

진짜 가벼워보인다..

4
@호모심슨

가볍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무겁기도하다

25
2023.09.26
@주둥이척수반사

너, 시인이냐 - ?

2
2023.09.26
@주둥이척수반사

이야 너 말 존나 잘한다잉

0
@주둥이척수반사

문과의 품격...

0
2023.09.26
@호모심슨

 

가벼운거 이전에 그냥 남자경험 없는 찐따같은데?

마치 개붕이처럼..

0
2023.09.26
@패드립넷
0

솔직히 취향이란게 있는데 150에 80킬로는 좀 그래요 이럴수 없잖아

4
2023.09.26

그래도 영화는 봐쥬는거보니까 성격좋고 속도 좋은데

갑자기 성희롱하니까 벽은 치네

0
2023.09.26

흠...

0
2023.09.26

100퍼 못생김 ㅠㅠ

0
2023.09.26

너무 저질인데 자존심까지 긁네ㅋㅋㅋㅋㅋ

3

근데 여자들 저 마인드 기본적으로 깔고갈거같음

0
2023.09.26

애초에 데이트 계속해온거보면 남자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 근데 확신을 안줘서 밍숭맹숭 늘어지다가 저런 말까지 들으니 확 정떨어졌을듯

0
2023.09.26

그게 있음. 친구로는 좋은데 사귀면 안될거 같은 사람이 ㅋㅋㅋㅋ

나도 친구로 2년넘게 잘 지내다가 사귀니까 한달만에 헤어짐

5
2023.09.26

여자가 이정도로 자존심 버렸는데도 거절한다,,?

남자가 알파남 or 여자가 매력없음.

2
2023.09.26
@응깃응

어느정도 12가 있다.

0

적당히 이쁘고 마르기만 했으면 마다할 남자가 없다

저건 진짜 ㅋㅋㅋㅋ

0
2023.09.26

영화보고 밥먹자고 불러서 나온다음에 꼴리게 만들어야지 뭔 대놓고 떡치면 너도좋지않냐고 들이대냐ㅋㅋ 지능도 낮아보임

0
2023.09.26

천박하다 진짜

0
2023.09.26

나도 저래본적있긴함 대학때 나이많은 누나하나있었는데

술진탕먹고 집같은 방향이라 택시정류장 가는데

갑자기 모텔가자 그래서 진짜 아무런마음도 없는여자가

먼저 그렇게나오니깐 싫더라 ㅋㅋ 걍 씹정색하고 집에가야되요

하고 집감 ㅋㅋㅋ 나중에 조금 후회하긴함 ㅋㅋ

2
2023.09.26
@예미안합니다

못생겼었나보네

0
2023.09.26
@훈놈

나도 저 의견 동감함

못생기고 이쁘고를 떠나서 갑자기 저런멘트 들으면

얘 뭐지? 내가 씨바 뭐 섹스에 미친놈으로 보이나? 이생각 들게됨

난 그냥 대놓고 야 닌 날 씨발 뭘로 보고 그런말을 서슴없이 하냐?이랫지

1
@예미안합니다

남자나여자나같아

0
2023.09.26

그냥 싫어하는거지 뭘 ㅋㅋㅋㅋㅋ

0
2023.09.26

그건 너가...

0
2023.09.26

저 여자 왕간다면 어쩔려구

0
2023.09.26

나 총각 때 안지영이랑 똑같이 생기고 키가 170정도 됐고 발목도 얇고 몸매도 얄쌍하고

암튼 외형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여자 소개받아서 한달만에 사귐.

근데 사귀고 한달도 안돼서 일주일에 3번보는데 볼때마다 대실 할라 하드라.

내가 운전 할 땐 걔 손은 계속 내 고추로 와 있고 둘이 잠시만 붙어도 자꾸 날 막 만짐

자꾸 좋았냐고 물어보고 카톡으로도 대화의 절반이 섹스이야기.

6개월 사귀다가 내가 사람을 만나는건지 섹스하러 가는건지 모르겠어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함.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부담스러워짐..

7
2023.09.26
@희도

넘겸마

4
2023.09.26
@훈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오랜만에듣네

1
2023.09.26
@희도

너 고추 작지!

0
2023.09.26
@희도

주변에 아는 남동생에게 진짜진짜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맨날 데이트장소가 모텔이고

관계밖에 안하니까 그 남동생이 지쳐서 헤어진 적 있다고 하더라.

0
2023.09.26

필자가 대학생이던 20xx년 교양 조별과제로 친해진 160/90 여학우와 과제 끝나고 식사를 하게되었다. 그날이후로 그녀는 지속적으로 연락을하였고 이성으로 보이지 않아 몇번이고 연락을 무시하였고 일주일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다. “여자친구가 술에취했으니 데려가라”라는 술집사장의 말.. 필자는 여자친구가 없었다. 그녀는 내가 남자친구라며 대대 지통실마냥 모두에게 전파 하였고 필자는 그날 천리행군보다 더무거운발걸음으로 술집에가게 되었다. 입에 묻은 토의흔적과 붉은색 얼굴은 마치 북괴1호를 보는듯하였다. 그녀의 핸드폰에있는 번호로 친구와 부모님에게 전화하여 그녀를 인계 하였고 졸지에 여자친구가 생겼다. 이후 그녀의 연락은 차단하였고 몇번이고 마주쳤지만 무시하기 일쑤였다.

몇년후 특전사 중대장을 하던 필자에게 모르던 카톡이 오게되었고 그녀였다. 필자는 재경여단에서 근무중이였고 그녀는 인천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군복이 잘어울린다는 말과 밥한번 먹자는 그녀의 연락에 나는 2차중대장을 증평으로 지원하였다.

 

9
2023.09.26
@특수전사령부

닉값추

0
2023.09.26

155cm 78kg: 나랑 섹스하면 너도좋은거아냐? 남잔 다 섹스좋아하잖아!!

??: ?????제가 왜

0
2023.09.26

아 짠하고 슬프다 증말

0
2023.09.26

외모를 떠나서 따먹는 느낌을 줘야지, 따먹히는 느낌을 주변 별로야..

1
2023.09.26

걍 스킨십에 보수적인 여자들이 있듯이 남자도 마찬가지인거임

외모 지적하는데 외모가 별로였으면 몇달 만나지를 않았을듯

0
2023.09.26

고놈의 mbti 시발ㅋㅋ

0
2023.09.26

이건 다른 의미로 개연성이 외형이다..

0
2023.09.26

Mbti말고 본인 bmi를 공개해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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