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집이 좁아서 그래

나도 정리 너무 안 돼서 고민해봤는데

집 넓어지면서 좀 나아짐

집 좁아서 저렇게 된건 팩트인데 선반 사고, 다이소 가서 수납박스 사면 그나마 좀 나을지도?

제일 지저분해보이는 옷부터 정리하면 될것도 같음

일단 다 갖다버려야할듯

화장품 병이 엄청 많은데 저기서 50% 이상은 거의 빈 병이라고 확신한다. 유통기한 지난것도 분명 있고.

싱크대가 없나 후라이팬은 왜 저기있고 에어프라이어는 또 왜 저기있고 ㅋㅋㅋ

옷이야 둘째치고 창틀 같은 데에 자질구레한 물건이 엄청 많네 ㅋㅋ 물건 잘 못 버리는 편인가

물건을 버린다 + 고릴라 랙 같은걸 사서 벽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밖에 없음

사진 부터 올려

집좁으면 선반같은거 큰거 사야함 어쩔수없음..

가구 문닫히는걸로 3개만 사면 다 해결됨

가운데 빨래섬만 수납장으로 처리하면 보통의 자취방되겠는데ㅋㅋ

모든벽에 쌓아둬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한쪽벽에다 정리해서 모아두면 훨씬 덜함

집이 좁은것과 별개로

정리를 하고 사는 성격은 아닌듯 한데..

스타킹만보면 반응이

수납공간을 만드는게 먼저인듯

쓸때없는거 일단 버리고 집이 너무 좁긴하다

장롱하나사면다들어갈거같은데 그냥 수납공간이없는듯

원룸인가..? 옷이 반이넘네

수납공간을 세로로만 써도 ㅈㄴ 넓어보임

윗공간을 잘 활용해야함. 선반 필수

셀카봉 쭉 늘려서 찍은건가ㅋㅋ

잔짐이 너무 많고 짐에 비해 수납장은 너무 적다

쓰레기처럼 살면 쓰레기장되는거지

ㅋㅋㅋ 건조대밑에 ㅅㅂ 옷뭐냐 ㅋㅋㅋ여자같은데

집이 워낙 작아서 어쩔 수 없음

깨끗한데?

가구같은걸 내용물 안보이는 가구로 바꾸면 그나마 나음

더럽진않네

학교다닐때 4인 긱사 살때 좁아 터진 기숙사방에 지물건 사방 곳곳에 놔둔애 생각나네

뭐 있나 찾아본 개붕이는 개추 ㅋㅋ

좁은건 문제가 아니다

물건을 압축보관하는게 중요한거지

하 시발 정신병 올거같아. 안쓰는 옷 안입는옷 버리고. 핸드백은 시팔 왜저렇게 많아. 장담하건데 저중 매일쓰는거 두개밖에 안됨.

창틀에 화장품 늘어놓은 꼬라지봐라. 수납이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꺼낸 물건을 도로 집어넣는 성격도 아닌가배

저런 리빙박스보다 수납장 몇개 더 사야될듯

안 쓰는 화장품 다 갖다 버리고 문에 거는 건조대같은 거 사서 놔야할듯

걍 안치우고사는건대...

저런 좁은덴 바닥에 까는게 아니라 위에 쌓아야함

수납장이랑 선반 활용 존나게 해야됨

잡동사니가 일본소년만화 표지처럼 모여있네

한쪽 벽에 행거사서 옷이랑 옷걸이 상자 다 쳐내야할듯

이사할때 힘들어서 그런가 선반을 왜 안놓지?

???

졸라 깨끗한데 쓰레기 집을 못본듯

사진 구도가 좀 하늘에 떠서찍은듯한 느낌이넹..

홀리 씟

깔끔하네

화장품인지 뭔지 모를 것들 조만한거 다 세워서 놓은거보면 절대 정리 못하는 사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