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무쓸모 오히려 배려확률 줄이는짓같음 어짜피 배려도 하는사람이하고 안할사람은 안함

지하철 많이 타본 개붕이들도 보면 저기 앉아있는사람이 비켜주는것보다 일반석에 앉아있던사람이 비켜주는걸 더많이봤을껄?

배려라 누구나 앉아도 되지만 임산부 입장에서도 비켜주세요 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남에게 강요하는거 같고 복잡한 문제임

그리고 자리 양보해줄 사람이라면 사실 임산부배려석이 아니여도 양보해줄사람일테고 아무 생각없던 사람에게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게 만든다 이상의 의미는 없는 눈치껏 자연스럽게 흘러가길 바랄수밖에 없는 자리... 두자리는 오바고 하나만 두자

출산장려정책 중에 지하철타는 서민들만 고생하면되는 돈안드는 보여주기식 개꿀정책

그냥 좌석을 줄이고 아예 전용석으로 만들고 단속을 돌던지..

지금은 너무 비효율적임

그리고 어쨋건 배려석인데 뭐라 하는 사람들도 이상한거 같고

출산율 역대 최저 국가에만

유일존재하는 임산부 배려석 ㅋㅋㅋㅋㅋㅋㅋ

저출산 대책 환장의 280조의 결과물중 하나인듯. 페미들의 발광과 탁상행정의 환장의 콜라보. 노약자석 있는데 개쓸데없이 만들었음. 애초에 거동힘든 만삭의 임산부면 나갈일도없을 뿐더러 나가도 택시타거나 남편이 데려다줘야지 지하철은 ㅅㅂㅋㅋ

평소엔 막혀있다가 임산부 배지 티머니처럼 찍어서 인식되면 열리게 해주자

남자들은 저 자리 엥간하면 안 앉음

아줌마들 존나 잘 앉음

아침에 출근할때 배려하라고 비워두라고 그래서 앞에 그냥 서있으면 관련없는 사람들이 꾸득꾸득 뚫고 들어와서 앉음 나이 상관없이 앉을 년놈들은 다 앉음 ㅡㅡ

지하철이 서울경기에만있는데 서울 출산율이 0.5찍고있는데 굳이 2자리나 필요한가 싶긴해

임산부 자체가 옛날보다 귀하긴 해..ㅇㅇ

서울은 2자리임? ㄷㄷ하네

아줌마가 주로 저기 앉음

장애인 주차칸도 대부분은 비워져있는데 필요없다고 할거임?

비워져있어야 필요한사람이 빠르게 적재적소에 쓰는거고 그게 배려라는 것이다

대부분 나이든 아줌마들 전용석 쯤? 으로 쓰이는 것 같음.

시발 이래놓고선 출산율0.75 이딴 소리하지마라

아무리 아침에 ㅈ같아도 명목상으로도 있어야하는거고

진짜임산부들 눈치보고 못앉게하는 분위기랑 정신머리빠진새끼를 조져야지 무슨...

저렇게 칸이라도 안만들어놓으면, 양보하는사람도 없다. 잘 안되는건 저런식으로라도 약속을 만들어 놓는게 맞는거 아니냐??

저건 낭비가 아니라 대비라고 하는거야..

솔직히 임산부를 위해서 자리를 비워둔다?

반대 할 사람 1퍼센트도 안됨.

근데 저기 아무나(대다수가 여자) 앉아가는게 문제라고 봄

그냥 임산부전용석으로 하고 임산부말고는 못앉게 하면 불만 안나올듯.

공간낭비인건 둘째치고 다들 힘들게 서서가는데 일부 사람들만 꿀빠는 자리되버린게 문제임

와이프 임신때 저 자리 덕분에 그래도 아침 출근길에 앉아 감. 물론 안 일어나는 사람도 있음

사회적으로 임산부를 보면 배려하고 자리 내어주는게 문화가 되는게 베스트인데

저렇게 강제가 되어버리니 삐딱한 사람들이 내는 반감섞인 큰 목소리가 은근하게 공감을 얻고있음ㅋㅋㅋㅋㅋ

낭비되는거 같으면 너가 가서 앉으면 되잖아?

나는 저기에 임산부 아닌사람들이 모른척 앉는게 싫은거지 자리 만들어놓는거엔 불만없음

다른 나라는 저거 없지않냐?? 저거 한다고 애 한명 낳겠나 인구소멸 한다는데 있는 사람들이라도 편하게 앉게 해주자 ㅋㅋ

배려를 국가차원에서 강제한다는것 자체가 후진적인 탁상행정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