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을 위한 자리인데 대부분 폐경기 여성이 앉아있음

출산율 꼴찌 나라 지하철에만 있다는게 아이러니

갈라치기해야하거든

군인일때 버스 임산부석이 제일 좆같았다 만석인데 거기만 자리 생겨도 못앉고ㅅㅂ

옹호하는 새끼들 지하철 안 타는갑지

이미 여자 전용석이 되어버린지 오래

여가부 니미 씨발 좆같은 년들

할줌마전용석임

갠적으로 저기 앉은 사람들중에 임산부에게 양보하는거 10에 1~2번봄

보통 다 앉아서 눈감아버리더라

배려석 말고 전용석으로 만들고 배지 찍고만 앉을수 있게 하는게 더 나을듯

출산률 0.7도 안되는 나라에선 임신한건 벼슬이 되야하는게 맞는데 지금으론 그냥 여성전용석 이상은 안되는게 현실이라

그성별전용석

걍 열차당 3~4개 만들고 임산부지정석으로 강제해 놓던가.

배려석 ㅇㅈㄹ 하면서 앉지도 못하고 만들고

막상 임산부가 저 자리만큼 타기는 함?

양심없는 사람을 억지로 만드는 느낌임

병신같은 탁상행정ㅋㅋ

임산부가 앉는 경우 단 한 번도 못 봄

차라리 ㄹㅇ루 임산부전용석으로 만들어서 뱃지 근처에오면 번쩍번쩍빛나게라도 하든가 ㅋㅋ

감히 양심에 맡겨? 인간을 너무 얕보는군

노약자석에 앉아도 되는건데 틀딱들 쳐앉아있어서 만든제도인데 거기도 틀딱 그성별 앉아있음

취지는 그렇다쳐도 그성별 전용석된지 오래라 걍 없애버리고 임산부들 택시나 랜터카쓰라고 직접지원 꽃아주는게 낫다싶음

두칸은 좀 오바긴 함.. 한칸만 만들고 무조건 비워놓는식으로 가야 좋을거같긴 한데 그래도 안비워두겠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저 자리 하나 비어있길래 앞에 서있었거든, 근데 다음역에서 어떤 할줌마가 앉고싶었는지 슬금슬금 내쪽으로 오길래 못앉게 하려고 일부러 저자리에 바짝 붙었는데, 그 다음역에서 임산부가 바로 타서 앉으시드라

메갈년들이 만든 문화지.여자 앉아있으면 임신하셧어요? 일어나세요 하고 꼽주고 싶음

저거그냥 아짐/할매 자리임

아내가 임신 초기에 저 자리 덕에 출퇴근 잘 했다고 하더라고.

임신 초기에 울렁거림이랑 두통, 미식거림 때문에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임산부 자리가 있어서 그나마 버텼다더라.

물론 아저씨가 앉아있을 때도 있고, 아주머니가 앉아있을 때도 있는데,

되게 많은 사람들이 임신 배지 보고 자리 양보했대.

나도 결혼 전에는 임산부 자리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으니까 꼭 필요한 자리더라고.

출산률이 낮다고, 아이가 없다고 임산부와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아이를 더 낳지 않을 것 같아.

임산부배려석은 좋다고생각하는데 여론은 반대네

노약자석에 수용했다가 출산률 떨어질까봐 또 만든건데 ㅋㅋㅋㅋㅋ 사실상 나라에서 노인들 빌런포지션 인정한건데 가만있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오잉 저기 아무도 안앉음?? 맨날 보면 풀이던데 남자든 여자든

아줌마들 이악물고 앉더라

배려석인데 앉으면 지랄함 임산부오면 비켜주면되는데 그리고 저거 아니여도 비켜줄인간들은 임산부나 어린이 아픈사람들한테 잘만 비켜줬는데

근데 와이프 임신했을때 만삭때 저 자리 앞에 가서 서있어도

원래 앉아있던 아저씨나 할줌마들 양보 안해줬대

미리 앉아있던 사람한테 양보받아본적이 거의 없던걸로 안다.

와잎 경험으론 아줌마들이 더 심했대.

그리고 임신한 사람이 저자리 가서

기존에 앉아있는 사람보고 일어나 달라하기도 어려워

난 저 자리 아예 비워놔야 한다고 본다.

저 자리 못앉아서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할배 할매새끼들한테

욕 들은적도 있어

와이프가 임신하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경험한건데

임신했다고 절대로 알아서 안비켜줌.

근데 문제는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아줌마들도 눈앞에 임산부가 보여도 절대로 안비켜줌.

그냥 임산부석 자체가 의미 없는 쓰레기임.

임신해서 애 가지고 낳고 키워봐라, 정말 필요한 자리다.

막말로 임신이 벼슬임? 왜 자리 양보해야함? 외국에서는 임신하고도 일만 잘하더만

저기 아줌마 지정석 아니였냐 ㅋㅋ 40~50대 아줌마들 전용자리던데

만원 전철일 땐 누군가 앉아줘야 서 있는 사람이 편한데.. 다들 눈치게임만 하게 만들고 서로 불편하게 만듬..

저거 만든 새끼 어떤 놈인진 모르지만 진짜 쥐어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