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안 올리면 그만임'ㅋㅋㅋㅋ이따위 소리나 할 거면서 초장에 논리타령 한 건가? 국평오국평오 거릴 것 없어 지금 네가 그 5등급수준에도 못 미치는 중이니깐

다른 댓글에서 캐리어 권장하중이 9-24라고 하던데

알아들었으면 고집 그만 부리고 심술도 정도껏 부려라

초반에 행위 자체로 걸고 넘어지고, 그게 안 되니깐 차양막으로 걸고 넘어지고, 그것도 안 되니깐 하중으로 물고 늘어지고ㅋㅋㅋ네가 보기에도 너무 추하지 않니? 마치 어떻게든 욕할 거리를 찾는 것처럼 보이잖아?

더 고집부려봤자 너만 옹졸해지는 걸 왜 자꾸 떽떽거리는 건지 어휴...

캐리어 총 하중이 9~24인거고 아래에 별도표기로 아기 하중은 18kg고 부가장비나 짐으로 추가무게 있는건데 이거도 못보면서 국평오 국평오 ㅋㅋㅋ 니는 포터가 1톤트럭이라서 포터 자체 중량이 1톤인줄 아는 그런 친구인가보네

별 장비 없이 아이를 천으로 싸서 업고 등산한 거면 아동학대에 대한 미필적고의라도 인정하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다친 사람도 없으며 아들과 엄마 모두가 행복했고 보는 사람들도 흐믓해지는 사진에다가

이거 아동학대 아님? 이러면서 심술부리는 걸 보면 사람이 참 없어보여 그치? 요샌 참 별의 별 게 논란인 것 같애

학대라고 한적없어. 위험한 행동이라고 한거지 ㅋㅋ 요즘 장님들이 많네...

???저 내용이랑 짐 말하는 안전불감증하고 뭔상관임

애가 안다쳤으니 그만 아님? 하는 그게 바로 안전불감증이라고. 국평오들이 왤케 많지? ㅋㅋ

이시영 혼자 올라갔음? 뒤에서 떡하니 사진 찍어주는 사람 있는데 뒤에서 봐주면서 같이 올라 갔을거라곤 절대 생각 못함?

니가 하는 행동은 안전불감증을 피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오지랖, 호들갑 떠는거임.

저게 목숨을 왔다갔다하는 중요한 순간임? 진짜 좆같은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ㅋㅋ

진짜 논리도 없고 시기와 질투 밖에 못하는 소시민이면 눈팅만 처하셈 ㅋㅋㅋ 시간 아깝게

질투를 할거가 있음? 진심으로 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동학대에 안전불감증이라고 난리드만.

그거야 자기 기준이지 왜 남한테 그 기준 들이미나 몰라. 특별히 위험한 행동도 아니고, 크게 험하지 않은 산 오른정도로 말야.

글겡…

어디 지리나 설악산 주능선도 아니고;;;

지아들도 아니면서 왜걱정함ㅋㅋ

굉장히 이상한 논리네. 영화는 왜 보고 개드립은 왜 하냐? 다 니 일도 아닌데. 기부나 봉사활동은 하고 살어? 니 일 아니니까 안하겠지. 뭔 개소리야.

아이업고있는 저거 그런데 대한 기본 보호정도 되는장비 아닐까? 눈밭 아니더라도 사람은 넘어질 수 있어서 아이들 업는 용도로 나온거면 그런 기능 기본은 다 갖춘거같고, 보기에도 프레임 딱 자리잡은거보면 그런거같은데

음... 기본 보호가 뭔진 모르겠는데 뭐 자동탈출기능이라도 있어?

뒤로 넘어지는거 걱정했자나. ㅡ뒤로 넘어질 때 아이가 깔리지 않도록 기존 프레임으로 아이 공간 확보만 시켜주면 충분한 보호인데 자동탈출을 해야해?

뒤로 넘어지면 암만봐도 아기한테 하중이 그대로 올 거 같은데? 어떻게 안전할지가 상상이 안 됨.

그건 그냥 개붕이 상상일 뿐이자나. 실제 어딴 안전장비가 되어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보기엔 위험해보여' 만 반복하고 있는건 그다지 도움될만한 이야기로 생각되지 않아.

나 역시 저 장비들의 수준 명확히 모르니 자신과 자신의 아이 데리고 가는 산길이라 충분히 준비했을꺼라 추측하는것 뿐이기에 안전하다 위험하다 남들이 논할 부분은 아니라 말하는거고.

그니까 계속 개붕이는 본인 상상만으로 위험성 이야기하는거자너.

그렇게 위험에 대햐 민감하고 걱정되면 자신의 상상만으로 걱정하기 보단 저런 장비들의 안전성 등을 찾아보고 하는게 더 유익하고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

허허 저게 뒤로 넘어졌을 때 안전해보이면 뭐... 그렇게 사셈.

근거도 없이 그냥 본인 생각에 그렇다만 반복하면서 살꺼면 개붕이도 그렇게 사는거지 뭐.

단, 적어도 혼자 그렇게 사는건 괜찮은데, 남 사는것에 훈수놓진 말아야 한다는건 이해했음 좋겠어.

차라리 애기 위치가 몸 앞 쪽이면 위험이고 뭐고 말 안했을 거임.

앞으로 아이 있으면 눈길에 당장 눈앞 시야 가리는건 어쩌려구? 훨씬더 위험할듯하네.

나도 그동안 이시영이 애기 업고 등산하는 거 좋게 봤는데 설산은 좀 다름... 계단도 위험해지는게 설산인디

눈이 내리고 녹았다 얼어 빙판이 된거면 모를까 눈내린것 자체만으로 그렇게 이야기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해.

나도 산에대해 많이 알진 못하지만, 산에 오른걸 위험하다고 금지할 수준도 아니고, 위험요소 나름 계산하고 산탄데다가 위함할 수 있으니 경사 급하지 않은 수준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까지 했다는데 다른 요소들에 대한 고려 없이 그저 설산이 위험하다 한마디로 문제시 하는건 난 별로 보기 안좋다 생각해서.

저거 뒤로 넘어지면 애기 머리받쳐주는게 없어서 바로 목골절로 죽을수도 있음. 애들이 진짜 애기 한번도 못만져봤나봐 ㅋㅋ

그정도로 목 못가누는 애기들은 더 저연령 아이들으로 알고있고, 쟤는 5살로 들었네. 그럼 이시영은 저 애 키우면서 애 한번도 안만지고 키운거라 말할셈이야?

성인은 뭐 목을 못가눠서 자동차에 헤드레스트 있냐?

고속으로 달리는 차에서 나는 사고랑 넘어진 사고가 동일한가봐?

그럼 넌 눈길 걸을 때 넘어질지 모르니 목받이 하고 걸어다녀야겠네. 차에도 헤드레스트 있는데.

시속 20~30으로만 후방추돌 당해도 헤드레스트 없으면 목부상 위험 엄청 높은데 뭔 고속 ㅋㅋㅋ

사람이 좀 빠르게 뛰기만 해도 시속 15킬로쯤 되는건 암?

시속 2~30이년 맨몸으로 다니는것에 비해서 엄청난 고속이지. 사람이 좀 빠르게 뛰다 부딛히면 크게 사고나니까 위험지약에선 뛰지마시오 붙여놓은건 알지?

그리고 니 논리대로면 사람이 좀 빨리 뛸때는 목보호대 해야지 왜안해. 안전불감증이네.

운동경기에 의료진 상시대기하는게 그런걸 위해서지. 자전거도 시속 20~30정도로 달릴수 있고 사람 머리높이도 높아지니까 헬멧 착용이 의무가 된거고.

그리고 난 아이의 안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성인의 안전에 대한걸로 반박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논리가 후달려서 그래?

ㅋ 아니 자동차 해드레스트는 지가 이야기 꺼내놓고 왜이래 ㅋ

지혼자 말할꺼면 남하고 말하지 말고 너혼자 일기장에 쓰면 될꺼같네.

아이가 프레임에 비해 너무 커서 목보호가 전혀 안되는 상황을 자동차 헤드레스트로 비유한건데 그것도 이해 못하면서 키배라는걸 하고 있던 거임? 수준떨어진다 꺼져라 ㅋㅋ

사실 저렇게 업었을때 저체온증은 거의 불가능할걸

둘 다 걸리면 다 걸렸지 한쪽만 걸리진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