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ㅂ 저런 불합리한 일 당해도 꼬우면 정규직 하라는 말 내뱉는 새끼도 있네

저거 원래 관리자 선에서 컷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

저렇게 운용하지 말라고 지침도 왔었다는데

일부 학교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네

니가..대학을 갔어...? 교사가 됐어...?

기간제 교사는 근로계약자라서 저렇게 하더라도 고용노동부 가면 됨..

나 현직 교사인데

이거 소문으로 듣긴했는데, 이거 컷 관리자가 해줘야함. 뭐 교육청에 우기면 복직 되긴 되겠지만

그 학교 뿐 아니라 거의 그 지역교육청 전체에 또라이 이기적 인간이라고 소문남

그리고 그런 사람으로 소문나면, 그사람이 학교이동 신청할때 같은 과목 교사한테 관리자들이 그인간 학교 옮기니까 제발 여기 1년만 더 있어달라고 부탁해서 아에 그 교과 교사가 아에 안움직이는 경우도 있음 ㅋㅋ

말해무얼해

요즘 현직에서 저러면 뒤에서 말 오지고 관리자(교무부장,교감,교장)이 조금 깨어있는 사람이면 바로 커트함

저 이슈는 교사들 모여있는 사이트에서도 되게 이슈였는데 시간지나니서 결국 저따구로 하는 사람 뭐라고 하는 여론이 다수더라

실업급여는 타먹겠네.

저걸 교육부는 왜 놔두고 있냐??? 담당 기관 아닌가??? 저딴식으로 휴직을 쓰냐 직장이 동네 놀이터도 아니고

육아휴직울 3월에 신청하는 이유가 저런거 였어?

저걸 왜 허용하냐? 단도리해야지

댓글에 애미없는새끼 두마리있네

와 저딴게교사?ㅋㅋ

누칼협 꼬이직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이유.

본인이 겨눈 칼날은 언제든 본인에게 돌아올 수 있음.

공장 노가다 계약직 드립넷이라서 아마 이 글에는 누칼협 꼬이직 댓글 안 달리고 교사 욕하며 계약직 위로해주겠징

일부러 자기 편하게 저런거면 인성이 쓰레기라는건데 교사자격있냐

씨발양심없는 년

그래서 이런 케이스 보면

동종업계가, 아는 사람이 더 악랄하게 하는 느낌이 들더라

동종업계면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게 아니라 더욱 악랄해지는 느낌

얼마나 없이살면 저거 받아먹겠다고..ㅉㅉ

박봉이라 모은돈은 없고. 돈벌려면 일은 해야하지만 쉬고싶고.

학생이 보고 뭘 배울까.

개인적으로 교사 공뭔 경찰 등등에서 요즘 느끼는 감정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일하기보다 먹고 살려고 하는게 더 커보임. 그럴거면 사기업가지

방학때 월급 주지마 학기중에 몰아서 줘

현직 교산데

교사업계에서 저 짓하면 쓰레기라고 소문남

당연 저런 미친사람이 없지는 않은데

휴직자 99%는 계약 기간은 지킴

(계약 중간에 갑자기 복직하는 짓은 99% 안함)

가끔 첨부터 휴직기간을 방학 전까지만 해서 기간제를 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소문 안좋게 돌거나 교감, 교무부장이 그렇게 못하게 컷하는 경우가 많음

옛날엔 저런 경우 많았는데 몇년 전부터는 저런 개양아치짓 잘 없음

기간제 교사 공고 대부분이

한학기는 < 3/1일~8/31일>

1년짜리는 <3/1일~다음해 2/28일>

이런게 대부분임.

이러면

한학기 짜리 하면 딱 실업급여 조건 되고

1년짜리 하면 딱 퇴직금 조건 되게 만들어뒀음

취재를 시작해야...

이게 선생이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