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리해야지 부모님만 모시는걸루

원래 남자가 하는거 아님???? 울집은 남자가 위주로 준비하는데

조상 덕 봤으면 이렇게 안살았지 ㅋㅋㅋㅋ

대충 감사 인사만 해도 충분함 뭐하러 좆빠지네 준비해야하나?

남자가 준비 안 하는 곳도 있냐

양가 부모나 조부모까진 기리는거 ㄱㅊ

고조니 증조할머니니는 없어져야됨

없어 지는게 맞음 뭔 날마다 제사 쳐 지내고 있음 저런거 할 시간에 어디 여행 가는게 최고지

20년 넘게 온갖 제사 다 지내온 집인데

지금 사정 + 메인 주도 항렬에서 안하려고 없애는중인데

제사는 없애는게 맞음

하려면 희망자들만 따로 말없이 하고 끝내던가

장남이라고 제사 덤터기쓰는 경우 주변에서 두번 봤는데 뭐 명절 전후로 자기 시간 다 반납해야하고 명절 다녀오면 ㄹㅇ 사람이 반쪽이 되어있고 좋은 꼴을 못봄

집인마다 케바케인거지

우리 엄마는 혼자했는데 제사비 받아서 제사있는날은 용돈 받기 딱좋은 날이였음

음식준비 없이 걍 하는정도로 축소되어야 한다고 봄

근데 우리는 할머니가 며느리들 고생한다고 싹 없애버림 ㅋㅋ

음식을 간소화 하거나 아님 좀 현대화 시키거나

솔직히 제사 안하고 그냥 다 같이 모여서 밥만 먹는게 제일 나은 것 같은데

차례랑 제사랑 좀 다르고..제사는 지내는게 좋지. 다만 형식은 좀 대대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고.

없어지는 것 보다 간소화 하면 좋다고 생각함

달에 한두번제사있었던 사람으로서 없어져야한다. 시버

없어지면 또 중국애들이 와서 제사 우리문환데?? 이럴거같다

솔직히 제사 음식 다 같이 먹게

맛있게 할거 아니면 안해야됨

사실 지방 쓰는 거나 향 피우는 건 어렵지 않잖아, 음식 준비가 귀찮은 거지

난 나중에 음식 준비 없이 술이랑 다과나 올리고 절이나 좀 하려고

닭 잡고 낙지 손질하고 생선 내장따고 다 집안 남자가하는데 멀

우리 집은 간소하게 하는데 그것도 내가 준비함

내가 제삿밥 좋아해서 ㅋㅋㅋ

슬슬 없어지는 추세긴해..

주변에 안하느집도 꽤있긴함

모시는 납골당 가서 한번씩 간단하게 상차림하고

절하고 그걸로 끝인것도 꽤있더라

그냥 남여 가리지말고 하고싶은사람만 하면됨..

없어질 필요까지야... 제사 자체로 가족이 모이거나 가족끼리 고인 추억하면서 위로도 얻을수있는데. 우리집은 허례허식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좋아하는 음식도 간단하게 올리고 제사상으로 스트레스 안받아서그런가 거부감리없네

레알 조상 관심 1도 없고.... 제사 지내기 너무 귀찮아.........

제사는 예를 배우는 방식인거지 음식이 중한게 아니기 때문에 친지들 모여서 맛난거 같이 먹고 근황토크나 좀 하고 제사 음식같은건 간략하게만 한다면 크게 문제 없을거 같음

미국에서도 땡스기빙데이 스트레스 받고 그러냐?

아님 우리나라가 진짜 오도된 거냐 ㅠ

간단하게 하면 하겠는데 상다리 부러지게 언제차리고 치우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