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일반차는 주차헬인데, 전기는 자리 남아돌더라

전기차는 매일 충전하고 가솔린은 한달에 한번 기름넣냐?

제대로 비교하려면 가솔린은 주유소 가서 몇 분 vs. 전기차는 집 주차장에서 몇 시간으로 해야지

무선충전을 하든, 케이블이 애널키스마냥 호로록 찾아가서 자동으로 꽂히든 해야할듯. 뚜껑따기 너무 불편함

근데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 받음

가끔 일반차가 주차를 하거나 완충된 차주가 전화를 받지 않는 다거나 할때가 많더라 그렇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내 집밥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려는 마음이 쏙 들어가더라

한 일주일 타보고 때려침

전기차 숏 치는 중인가ㅋㅋㅋ 렙 값 못하네

[과태료 10만원] :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주변, 진입로 물건 적재, 급속충전기 1시간, 완속충전기 14시간 초과 시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에서 ‘불법주정차→친환경차 충전구역’을 선택한 뒤 동일한 위치 및 방향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을 2장 이상, 최대 4장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원룸 주차장 일반 콘센트에 전기차 충전하는 새끼 있던데, 이거 신고 가능한 부분이냐? 공동전기 쓰는거 불법 아님?

충전소 문제야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다 해결될문제고

충전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내연기관보다 압도적인데

내연기관 = 피쳐폰

전기차 = 스마트폰

지금 아이폰 출시 초기 딱 그 과도기라고 생각함

불편해보여서 안사겠다는거 안말림ㅋ 자기 자유지 뭐

원자력 자동차 언제나오나

전기차 타는사람들은 다 잘타고있는데 안타는사람들만 호들갑ㅋㅋ

아 빨리 무선충전패드 깔아달라구 ㅋㅋ

테슬람 주주들 총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들갑 ㅋㅋ

전국 모든 주차장에 충전소 박아줄거 아니면 아직까지도 현실성 떨어지는 차량이 맞긴함.

불편함이 뻔히 있는데 눈 귀 딱 막고 아닌척함

전기차 좋은건 아는데 멀쩡한 내연기관 주차자리 전기차 전용으로 바꿔놓고 주차 못하게 하는 생각없는 머리때매 전기차 아니꼽게 보임

난 하브타는데 지금 사는곳은 충전할데도없고 근거리출퇴근이라 주말에 어디 안가면 5만원넣고 대충 한달반탐 ㅋㅋㅋ 하브 개꿀~

아파트는 집밥이라고 안합니다

오직 주택만 인정입니다

난 아직은....배터리 발화가 넘모 무섭다.. 다음차는 하이브리드로 가고 배타리ㅜ안전성이 어느정도 자리잡히고 데이터 쌓이고 가려고

전기차 타는 사람이 얼마 없는데도 이렇게 헬인데 전 차량 다 바꾸면 진짜 빡세겠네 ㅋㅋㅋ 한전은 맨날 전기요금 올린다고 염병 떠는데

난 이거보다 장거리 가기전에 충전 계획을 가지고 가야한다거나 수시로 물려야 하는 습관이 필요한게 더 커보이는데

내연차 타다가 전기로 넘어가면 그거 적응이 제일 우선임

집밥은.. 전기차 차주들은 잘 빼주는데 플하 차주들이 멍텅구리인 경우 많이 봄

나 1년에 2만타는데 1주일에 2번충전함

계기판누적전비상 6.9km가는데 210원

저기 전기차 주차구역에 당당하게 가솔린 주차하는 새끼들 꼭 있음

그럼 관리사무실 통해서 빼달라고 해야지

또 틀딱들은 저거 도전하는걸로 알더라 그걸로 또 옥신각신 싸우는거 봐서

아직까지 전기차는 기술 문제를 떠나서 사람들 인식부터 바뀐 이후에야 살만할듯

알았으니까 제발 전기차 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