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경사면이나 턱 만나면 ㅈ댐

에이.. 기술의 발전이니깐 그냥 좋게보면 되지 머

전화번호부도 예전엔 다 책보고 전화걸거나 114전화해서 물어보고 메모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에 기능 다 있자너

그냥 기술이 발전해가고 세상이 더 편리해지는구나 하면 되지않을까

진짜 말그대로 앞뒤여유없이 차한대만 들어가는 공간에 대려는 놈들에게나 필요한옵션이긴함

정작 저렇게댔을때 앞뒤차가 못빠질수도 있을거란 생각자체를 안할놈들이나 필요할듯

단순히 주차 편의만을 위한게 아니라 같은 주차공간안에 차를 더 많이 넣을수 있을거임..

스마트폰이 전화의 중심이 되면서 전화번호 외우는 사람이 적어진거처럼

저 기술이 중심으로 떠오르면 일반 주차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것도

당연한 시대가 올거임. 예비 살인마는 너무 나간거야.

팡션 사용 하지 마세요

김대리. 내가 감히 조언 하고 싶은것이 있읍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너무 엑셀 팡션? 사용 하지 마세요.

주차랑 주행은 다른영역

1950년대에도 있었던 로스트 테크놀러지긴함...

https://i.pinimg.com/originals/54/ab/80/54ab80d15f47cef82333409619289035.gif

오 이거 좋다!!

내가 본건 스텔라였나? 그랜저였나 대학생들이 만든거.. 무인자동차, 직각주차

저건 휠안에 전기모터가 들어간 전기차용 기술 실제 기술은 나온지 좀 됬는대 한국이 기술력이 높다고 알고 있음. 내연기관차나 전기차니 동력 전달은 같기 때문에 저런식의 조향은 힘듬.

현기는 실내공간위해 보닛에 다몰아넣으니 프렁크가 작고 플·ㅇ크를 크게하면 독일 전기차 처럼 실내가 내연차랑 별차이 없음 둘다넓게하렴:ㄴ f150 전기차처럼 픽업트럭급으로 크게 만들어야됨

아님 테슬라처럼 트렁크에 몰아넣던가

구조 방식이 다른방식임 위에 전기차는 전기모터가 타이어휠에 내장된 방식이라서 동력전달하는 샤프트가 없음. 그래서 일반적으로 타이어당 각각의 회전이 가능해서 저런식으로 작동 가능

그냥 운전면허 시험에 사격시험을 추가하는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브돌때는 깜빡이 강제노

개추...개추입니다...

ㅋㅋㅋㅋ

커브 안꺾이는건 지금도 잇자나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고라니색히들 저격할 무기는 진짜 달아줘야한다.

존나웃기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선 변경하고 뒤에 차가 몇미터 안에 있으면 자동으로 비상등 몇번 켜지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음..

고것은 모듈심으면되긴하긴...한데...

'해줘'

사설업체 돈이면 다될겁니다.

센서가있으니까 차선 넘은 후 후방센서에 차량 감지 시 조건으로 코드짜면 될듯

그리고 차에 안쓰는 버튼누르면 매너 비상등 켜지게 하는기능 모듈 있는차도 있을테니 찾아보셈

실시간으로 초과 속력 경찰청에 표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