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대고 따라그린 복제가 저작권 이슈로 문제인거지

다른사람 그림 보고 참고해서 학습하는건 페어플레이고 그림쟁이로선 부끄러울거 없는 당연한 학습과정임.

그걸 훔친다고 표현하진 않는단다.

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체 캐릭터 외모 표현도 진짜 흔한 그림체중 하나.

본인 그림체가 참고그림체와 너무 비슷해지면 아류나 짭소리는 들을순 있겠고 지엽적인 도덕,윤리 이슈가 있을순 있겠다만 도개자박고 사과할 일까진 아님.

다른사람 그림 토대로 학습하는건 도덕,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 없음.

사리분별 떨어지는애답게 마지막 반신불수 비유마저도 덜떨어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해서 그런가 인간과 AI의 학습이 똑같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인간이 동물과 대화가 될 리 없으니 그냥 병먹금함

인간과 ai의 학습이 다르면 어떤부분에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ai의 학습을 막아야 할 이유나

정당한 법적근거, 또는 도덕 윤리적 근거를 대렴.

이 부분은 일단 인간의 학습과 인공지능의 학습을 동일한 선상에 놓고 봐도 된다는 사회적 합의가 안 되어있는 상태인거 같은데

물론 인공신경망 자체가 인간의 뉴런을 본따 만든것이니까, 아마 매커니즘 자체도 동일할 확률은 높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학습은 같다 라고 하기엔 좀 성급한 것 같음

주장하는 바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학습을 다르게 볼 필요가 없다 인것 같은데

혹시 그 근거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학습매커니즘이 같건 다르건 제재해야할 법적 논리적 근거가 없는데 그거 따지는거부터가 핀트 엇나간거임.

핀트 엇나가게 따지니까 달라서 처벌해야한다 주장할거면 어디가 어떻게 다르고 왜 처벌해야 하는지 설명하라고 답변했을뿐.

일례로 육안으로 보이는것을 이미지로 옮기는거 사진기랑 극사실주의 화가랑 같은 매커니즘임?

다른매커니즘이기 때문에 그림쟁이들이 이익을 위해서 사진사 사진찍는걸 막아야 함?

해당건으로 반문하려면 이거부터 설명할 수 있어야 함.

인간과 인공지능의 학습이 구분이 된다면

결국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의 저작권 면책 조항은 연구 목적 공정이용의 연장선으로 생각되는데

원작자의 그림을 학습해서 같은 그림을 만들어 내는 디퓨젼 모델까지 공정이용의 범위에 포함해야 되는가는 논의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함

디퓨젼 모델이 그림 분야만 나온게 아닌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같은 문제가 생길텐데

만약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현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할 만한 수준의 디퓨젼 모델이 나온다면 그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대량의 실업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음

물론 무조건적인 규제는 정답이 아니겠지만

이런 문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규제를 완화한다는 건 그에 따른 혼란 역시 감수하겠다는 건데

그럼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 그로 인해 피해를 볼 사람들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지 먼저 논의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다는건데 기술발전으로 인한 직업의 축소나 소멸은 어느 시대에서나 항상 있어왔던 일이었음.

그림쟁이들 일자리가 축소되는 만큼 오히려 해당 ai관련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일자리를 얻겠지.

소설창작자나 서브컬쳐 관련 컨텐츠 제작자들이 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한테 컨텐츠를 제공하게 될 건 당연한거고.

일러스트 퀄리티 상향 등 그림업계쪽의 발전 및 소비자 이득을 위해서 규제없이 개방하는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러다이트운동식 논리 빼곤 규제를 할만한 마땅한 근거나 논리가 없음.

단순히 기존 종사자들이 피해를 입으니 일단 규제하자가 전부임.

그림쪽도 예전 카메라 기술이 없었을시엔 사진촬영 역할을 그림쟁이들이 했지만

카메라의 발전으로 그림쟁이들 일자리가 상당히 축소됨.

하지만 덕분에 세상은 발전하고 편리해지고 사람들은 더 많은것을 누리게 되었지.

이거랑 별반 다를게 없음.

기술의 발전이 무조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흐르는건 아님

인공지능에 의한 실업이 기존의 기술적 실업 사례랑 같은 문제인가도 아직 확답을 내리기는 힘든것 같음

실제로 이 문제에 대해서 경고하는 사람들도 많고

개인에게 세상의 발전을 위해 어쩔수 없지만 희생해라 라는 의견도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함

인공지능은 아마 대부분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노동에 필요한 인구를 대체해 나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따른 개인의 희생이 정당화 되는 순간부터 화살이 언제 자신한테 돌아올 지 모르는 일이고

덧붙여서 사례로 든 카메라의 등장이나 러다이트 운동 같은 일은 100년도 전에 일어난 일이니까

현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수혜를 받은 입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 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했을 공장 노동자들의 삶을 생각하면

인공지능에 의한 노동력의 대체가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거라고 장담할 수도 없는거 같음

그렇게 따질거면 기계공장자동화설비들부터 반대해야지. 노동자 자르는데. 너무 구시대적인 마인드 같다.

그쪽은 좀 잔인한 얘기지만 종사자들이 주로 사회적인 약자 계층(외국인 노동자라거나)이거나

전문직이라기 보단 아르바이트 같은 형태로 고용된 사람들이 많아서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함

당장 멀쩡히 다니던 일자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이젠 그런 식으로 개개인이 얼마만큼의 경력이나 전문성을 가지고 있건 언제 실업자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름

공장 자동화 설비에 의한 실업 같은 사례를 보고 침묵할게 아니라 경각심을 가지는게 맞지 않나 싶음

그거랑 별개로 본문에 나온 친구가 사과할 필요가 있었냐는 의견에는

사실 위에 댓글에 쓴 흐름대로 생각하면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보단

사회적 파장을 고려 안하고 디퓨젼 모델을 오픈소스로 풀어버린 기업 쪽에 물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긴함

그리고 난 비유 한거 아님

그렇게 규제 싫어하는 사람이 왜 자기 살해하는건 규제 찬성하는지 이해가 안되니까 한 말이지 ㅎ

왜 내 질문엔 대답안하고 니 질문만 밀어붙임?

그런 덜떨어진 궤변에도 답변이 필요할만큼 니 수준이 낮은거임?

진심으로 질문하는거 같은데 진짜 니 딴에는 그게 날카로운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거??

인공지능 학습 단계에서 예상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유형은 복제권, 전송권, 2차적저작물 작성권과 동일성유지권이 예상된다

궤변이라고 우기는거 보니 지도 할말 없는거 인정한거같으니 게임은 여기까지 하련다 재미없어

정신분열임? 대화가 이어지는게 아니고 니 댓글쓸때마다 중구난방 주제가 바뀌네?

내 질문이나 답변은 무시하고 귀막으며 니 할말만 하기로 맘먹은거임??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말을듣고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기본아니냐? 지금 대화 흐름이 안 이어지잖음.

그리고 니가 예시로 든 법령들 다 틀렸음. 어디서 주워들은거 다 갖다 써서 갖다붙여놨냐? ㅋㅋㅋㅋㅋ

인터넷 개방공간에 올린 그림 다운받는게 복제권 침해임?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는데?

전송권? ai 프로그램이 참고한 원본 이미지를 어디다 전송이라도 함?

2차적저작물 작성권과 동일성유지권? 뭐 그림체에 저작권이라도 있다는 듯이 씨부리네?

너어는 정말 마지막까지 궤변뿐이로구나.

나도 이 개붕이 말에 동감함 결국 현대 작가들 모두가 누군가의 그림이나 그림스타일 보고 학습했을텐데 왜 ai로 이런다고 이렇게들 예민 떠는지 모르겠네

사진기가 없었을시절, 그림쟁이들이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를 화폭으로 옮겨서 돈벌던 시절.

사진기가 첫 등장 했을때 사진사 욕하던 그림쟁이들이랑 똑같지 뭐.

나중에 시대를 못 따라간 극사실주의화풍 그림쟁이들은 밥 좀 굶긴 했을듯.

사람이 사람 그림 보고 학습하는것도 과도하게 한사람을 따라하면 파쿠리라고 문제가 되는데, 대놓고 복제하는 ai는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여기저기서 조금씩 보고 배우는거랑 대놓고 한사람 그림체를 베끼는거랑은 다름.

그런 사례에 대해서도 위에 댓글로 쓴 거 있는데 그대로 복사해옴

ㅡㅡㅡㅡ

본인 그림체가 참고그림체와 너무 비슷해지면 아류나 짭소리는 들을순 있겠고 지엽적인 도덕,윤리 이슈가 있을순 있겠다만 도개자박고 사과할 일까진 아님.

도덕 윤리 이슈에 휘말린 사람들은 보통 도게자박고 사과하지 않냐? 사과하는게 맞고.

그게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지.

그냥 여자들 패션 겹친거 정도. 메이플하면서 아바타 꾸민거 겹친거 정도,

음식가게 하는 상대방이랑 같은 음식상권에 가게 열었는데 음식메뉴 겹치는 정도지

거기에 일부러 참고했는지 아닌지 의도를 따져서 뭐함?

씹덕그림체들 정형화된지 꽤 오래인데 이 정형화 된 타입이 얼마나 많다고.

저 일러스트레이터 외모 묘사 스타일도 찾으면 똑같은 그림체 가진 사람 분명 나옴.

그림업계 발전을 보더라도 그림체 관련 저작권 주장은 해서도 안되고 하는거 자체가 양심터진거임.

예시로 댄

여자들 패션 겹친거, 메이플 아바타 겹친거, 음식가게 하는데 상대방가게 메뉴랑 겹친것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경우 말한거임.

같은 상권내의 기존 상대방 가게랑 메뉴랑 음식 모양 맛 겹치는거

그거 사회적 통념상 상도덕 없고 윤리 도덕적으로 그른일이지만 도개자박고 사과까지 해야할 일이냐 하면 아님.

오히려 신림역 백순대촌, 남산타워 돈까스가게 지역처럼 그렇게 따라하는 사람 모여가지고 특정 음식촌 형성하는 경우도 많음.

이해가 됨? 내가 예시로 든 가게 메뉴 따라한 사례랑 다른거 같음?

만약 그렇다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른 잣대를 대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ㄱㄱ

정독해보고 타당한 반박이면 인정할테니 함 해보셈.

디테일한 악세서리 몇개는 다르고 똑같이 겹치면 그게 도개자박고 사과할만한 일이냐고 ㅋㅋㅋㅋ

ai로 따라한 그림도 1:1복제가 아닌, 비슷하게 흉내 내는거나 원본학습으로 응용해서 다른구도 다른포즈 그려내는거임.

그래서 원본그림이랑은 다른 느낌을 주거나 원작자랑 다른 부분이 있음.

그리고 원조논란이랑 똑같은걸로 논란이랑은 다른 논란임.

상호명이 같거나 원조가 자기거라고 우기는 상황 아니면

음식 똑같아보인다? 상도덕적으로 문제는 있을지언정 도개자박고 사과할 일 아님.

음식 레시피에는 그림 그림체처럼 저작권이 없음.

해당 분야의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임.

서로 자유롭게 참고 및 모방하며 발전할 수 있음.

저작권 없는 분야에서 같은 품목으로 자유경쟁시장 피터지게 경쟁하는건 사장의 권리이며 시장, 소비자의 이익임.

나도 할말다함 댓글안씀 너 알아서해 ㅅㄱ

사람과 인간은 다름

인간은 되려 완벽하게 모방을 못하지만 AI는 가능함

인간의 뇌 구조는 아직 어떻게 작동하는지 반도 다 파헤쳐지지 않았음

그러니 왜 누군가는 정신병이 걸리고 안걸리고 차이가 있지

AI가 정신병 걸리는거 봤냐?

ㅋㅋㅋㅋㅋ 논리로 못이기니까 헛소리만 하는 거 웃기네

인공지능 학습 단계에서 예상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유형은 복제권, 전송권, 2차적저작물 작성권과 동일성유지권이 예상된다

논리로 못 이기는건 나인가? 너희들인가?

가서 반박해봐 왜 나한테 그래?ㅋㅋㅋ 계속 궤변만 늘여놓고 반박도 제대로 못하면서 논리로 못이기는건 나인가 나희들인가 ㅋㅋㅋㅋㅋㅋ개오글거리네

지도 아무 말 못하면서 싸움까지 남한테 떠넘긴다고?

넌 현실에서 만나면 말보다 먼저 얻어터질법한 유형이구나?

너도 병먹금함

뭐래 개찌발리고 헛소리만 지껄이면서 대답도 못하고 정신승리하려드는 화법 좆같아서 댓글단건데 혼자서 쉐도우복싱하면서 또 정신승리하네 ㅋㅋㅋㅋㅋㅋ ai가 어떻든 내 알빠노 너처럼 좆도 아닌거에 발작하면서 좆도 없는 논리 펼칠 생각없어요~

말보다 얻어터지는건 뭐야 ㅋㅋㅋㅋ 넷찐따주제에 ㅂㄷ거리면서 쌘척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남의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지 할말만하는 꼴이 딱 봐도 친구도 없어 보이는데 여기서 그러지좀 마라~ 그러니까 친구들이 안 놀아주는 거 아니냐~ 병먹금 할거면 댓글을 안달아야지 댓글 달면서 병먹금 함은 뭐야 ㅋㅋㅋㅋ 진짜 하나같아서 개찐따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서비스직이 오래갈거같음 ㅋㅋ 싼데말고 좀 비싼데 명품샵같은거

ㅇㅇ결국 감정적인 허들이 높은 대면 서비스직 분야만 살아남고 비대면은 다 로봇/AI 로 대체되는게 수순인거 같다. 그걸 수리하는 단순 직종은 남긴 하겠네.

오픈Ai도 이미지 사서 쓰지 않았나? ㅋㅋ

1명 게임일러 그림 훔쳐서 AI 교육시키다 들켜서 사과

AI한테 특정작가 그림 학습시키면 작가 그림체와 굉장히 유사한 그림 뽑아낼수 있는데, 한 작가가 그거보고 멘탈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