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인연을 더 이어가고 싶엇으면 시어머니를 설득해ㅛ어야지

본인의 선택으로 생긴 일을 어찌할까

솔직히 흑인하고 사귀었다고 하면

우람한 흑인들 좆과 비교되는

내 아기자기한 좆을 보며

급현타가 오는게 사실임

존나 크니까..

난 안됨

흑태양 사귄 건 남편이 반대하면 반대했지 시어머니가 지랄할 일은 아니라고 봄

흑인이랑 섹스경험 더럽게 보는거 유교가 문제가 아니고 본능이라니까 ㅋㅋㅋ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구만

친구가 흑인만난 며느리 들인다면 별 생각 안들겠지만

내가 흑인만난 며느리를 맞이한다면 싫을듯.

본능인가 싶기도해 ㅋㅋㅋ 왜 그러지

씹창년 ㅋㅋ

감당이 되겠나 용급 혹은 그 이상을 상대하다가 갑자기 낭급도 안되는거 보면 현타오지

아니 ㅋㅋ 영어회화 배울겸 가볍게 만난부분이 문제 아님? ㅈㄴ 가벼운여자 같은데 ㅋㅋ

나도 ㅈ 같을꺼 같기는함

그러면 흑인 여자랑 사겼던건 어떻게 생각 하냐??

그 맛을 잊을수 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흑인한테 열등감을 어캐 느낀다는거임 대체

죄는 아니지 그런데 결혼 반대도 죄는 아니지

사귈수도 있지 어떻게 사람 마음을 강제해!

= 반대할수도 있지 어떻게 사람 마음을 강제해!

흑인을 무시한다기보단 섹스에 있어서는 대단하잖아

사실 연애든 결혼이든 성관계는 무조건 하는건데

내가 성에 안차는건 사실일테고 그런 생각들면서는 못 만나겠다

죄 맞습니다.

터널확장공사됫는데 어쩔수있나

거부도 자기맘이지 씨이벌 ㅋ

지맘만 소중하나 씨이벌탱

결혼도 흑인하고 해

그렇게늘어남??

흑인 남자 사귄건 죄가 아니고

흑인 남자 사귄 여자 며느리로 싫은 것도 죄가 아님

못 생긴게 죄가 아닌데 못 생겼다고 안 만나자나

그런거임

흑인대물자지맛에 흠뻑 빠져버렷